[MB교육 진단](上) 겉도는 입학사정관제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80112265&code=...






다른 나라에서 교육 정책 그 자체와 함께 오랜 기간 연구하고 보완해 온 정책을

지금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덥썩 받아들이면 의도했든 안했든 그게 제대로 될리가 있나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정택수 추천 17 반대 2

학생 : 저희집은 100억대 부자입니다!!
사정관 : 그래? 자네 앞날이 아주 창창하군! 잠재력과 가능성 만빵이야 합격!! (03.08 05:18)




이상문 추천 13 반대 3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일년지대계로 인한 고통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담시키지 마라.
입학사정관제는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뿌리가 내리기 까지 100여년이 걸렸다고 한다.
임기내에 정착시킨다는 대통령의 허황된 발언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사교육이 판치고 있다.
좋은 제도는 제도를 운용하는 사람의 몫이다.
교육으로 인한 삶의 황폐화를 가져오는 나라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진국이 될 수 없다. (03.08 04:17)





김대기 추천 0 반대 0

딱보면 이런 정책 보이지 않나?
우리나라같이 물질만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국가에서 이런 정책?
기득권들의 기득권 물려주기 행태. 뻔하잖아.
그러니까 조중동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몇몇 좋은 예를 들먹거리며 정책 합리화 시키고 있고.. 이젠 꼴통 기득권 자녀들까지, 내신으로 수시 가기도 힘드니 이젠 별 개ㅈㄹ을 다하네 진짜..
에효 빨리 뜨든지 아님 내가 기득권이 되서 억울함이 없게 하든지 해야지...
어째 다 이모양이냐. (03.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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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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