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양칫물을 뱉지 못하고 자꾸 삼키는데 어떻게 가르치나요?

엄마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0-02-15 15:33:15
42개월 아이 지금까지 삼켜도 되는 아기 치약 써서 양치 시켰는데요 3월부터 어린이집을 가기로 해서 이제 어린이 치약 사서 양치하고 물로 헹궈내는 연습을 시킬려고 하고 있거든요.
전 당연히 잘 알아듣겠거니...하고 그저께 밤에 치약 삼키지 말라고 해놓고 양칫물을 입에 넣고 뱉으라고 했더니... 허걱, 자꾸 꼴딱꼴딱 넘겨버려요. ㅠㅠ
뱉을려고 할 때는 이미 양칫물 삼키고 난 후라서 자기도 그냥 푸푸 침만 나오니 당황하더라구요.

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서 어제는 기존 아기 치약에 보리차물로 연습시킬려고 했더니 그 전날 양칫물 마신 충격(?) 때문인지 울고 불고 못하겠다고 자지러지게 우네요.  
살살 달래서 딱 한번만 더 해보자 하고 제가 옆에서 뱉는 시범도 보이고 했는데 아이가 자긴 못하겠다고 울기부터 해서 실패했어요.

양칫물 뱉는 요령 같은 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처음에 이렇게 양칫물을 삼키거나 하기도 하는지요?
(불소 들어간 거 삼키면 안좋다는데 ㅠㅠ)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IP : 59.19.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
    '10.2.15 3:35 PM (211.200.xxx.48)

    너무 많이 머금고 있으니까 삼키더라구요.
    살짝 머금고 뱉어내는걸 가르치면 금방해요.

  • 2. ..
    '10.2.15 5:05 PM (114.207.xxx.108)

    치과의사 홍지호씨가 자기 아이 이 닦이는거 보니까 중간 중간에 칫솔질한 치약물을 자주 뱉게 하더라고요 앞니 닦고 뱉고, 어금니 닦고 뱉고, 이쪽 닦고 뱉고...
    그러니 삼키더라도 목안으로 넘어가는게 적겠죠.

  • 3. 아기들은
    '10.2.15 5:29 PM (218.39.xxx.229)

    어른 하는 거 보고 따라하지 못하더라구요..한 두살 위인 아이가 하는 거 보면 금방 따라해요.

  • 4. ....
    '10.2.15 6:45 PM (77.177.xxx.39)

    독일 살구요, 독일 기준으로 말씀 드릴께요.
    원래 만 6살까지는 발달이 덜 되어서 뱉는 걸 잘 못한대요.
    그래서 6살까지는 불소가 덜 들어간 아이용 치약을 쓰는 거구요.
    만 6세부터는 어른들 쓰는 치약을 써도 되구요.
    어른들 치약은 불소 함유가 보통 1500ppm 정도 들어있고, 어린이 치약은
    500ppm 정도 들어있어요. 그리고 어린이 치약을 사용하실 때 팥알만큼 조금씩만
    사용하셔서 닦게 하시면 되구요. 치약 먹는다고 해서 불소 중독에 걸릴만큼은
    아니니까 나이 될 때까지 이닦고 뱉는 연습 시키면서 닦이시면 됩니다.

  • 5. 원글
    '10.2.15 7:35 PM (59.19.xxx.50)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단 시간을 넉넉히 생각하고 차츰차츰 적응시키도록 해야겠네요.
    혹시나 해서 불소 없다는 벨레다 치약도 방금 주문해놨답니다.
    알려주신 대로 잘 해볼께요. 답변 모두 감사드려요. ^^

  • 6. ..
    '10.2.15 10:16 PM (180.71.xxx.167)

    이건 어떨까요?
    짠 죽염으로 닦여보세요 그럼 찌사 뱉을걸요.

  • 7. ...
    '10.2.16 2:03 AM (77.177.xxx.39)

    근데 조금이라도 불소 있는 치약을 사용하세요.
    한국 어린이 치약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500ppm 정도 들어 있는 어린이치약 사용하시면 되요.
    사용량은 위에 쓴대로 팥알만큼만 하시면 되구요.

  • 8. 원글
    '10.2.16 12:08 PM (59.19.xxx.50)

    네.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9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7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9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3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1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2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6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5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2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2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5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8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