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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은 다들 어디서 그렇게 많이들 받으시나요?

우와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0-02-12 11:49:42
이런 선물 받았다 글올라오면 정말 우와 싶어요.
직장에서 받으시나요?

남편이나 저나 직장 다니지만 직장이 선물나오는 곳이 아니라(공무원)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친척들간에도 거의 없고 가끔 부담없는 선물 정도 주고 받는데
저희도 한 3만원 수준에서 각 형제들 사촌들 집 챙기구요.

벌써부터 이러저러한 선물 받았다 하시는 분들은 직장인이신가요, 자영업이신가요?

부러워요~~~

여기서 이런선물은 싫다 이런 말도 올라오는데 난 다 받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참치나 스팸캔 이거만 빼고
IP : 121.136.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2 11:55 AM (218.52.xxx.20)

    난 참치나 스팸캔도 좋은데.. ㅎㅎ

  • 2. .
    '10.2.12 11:56 AM (218.37.xxx.244)

    저희도 작년부터 명절 선물이란거 받아보네요.
    남편이 은행 본사에서만 근무해서 지점돌리고 남는거 있음 배 한박스 정도 가져왔었는데...
    다들 많이들 받는거 보면 살짝 부럽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작년에 부서를 옮기면서 기업금융 관계된 일 하거든요.
    작년부터 명절 때마다 쏠쏠하게 받는 재미가 있어요...^^
    근데 머 이것두 내년이든 후년이든 부서 옮기면 끝이죠...

  • 3. 저도
    '10.2.12 11:59 AM (222.236.xxx.249)

    부러워요 ㅋㅋㅋㅋㅋㅋ
    우린 우리가 외려 줘야할 판국이라 선물받는건 상상도 못해요...ㅎㅎ

  • 4. 저는
    '10.2.12 12:00 PM (211.222.xxx.174)

    삼실 거래처에서 세개정도 들어와여..
    이번엔 사과, 김, 식용유(이건 저만 받았어여) 비누셋트 받았어여
    다 가격이 저렴한 작은것들이지만...기분은 참 좋으네여..
    울신랑도 몇개 들어왔다 하는데 아직 안가지고 오네여..

  • 5. 경비실
    '10.2.12 12:03 PM (121.135.xxx.123)

    좀 좋은 아파트에 전세 삽니다.
    우리집에 오는 택배는 죄다 내가 산거 뿐인데 경비실에 나가보면 그득그득 선물세트..

    다들 뭐하시는 분인가 저도 궁금해요^^

  • 6. .....
    '10.2.12 12:08 PM (123.254.xxx.143)

    회사거래처에서 두개..소고기랑 고등어
    제가 거래??하는 회사에서 곶감하나..
    요렇게 세개 받았어요..이번엔 다 맘에 드는 선물이네요..

    곧 시댁으로 가는데
    시댁이 시골이라 소소한 선물이 많이 들어와요
    양말이나 식용유??(포도씨유..등등 포함한 기름류), 과일, 샴푸셋트..등등
    두분만 계셔서 다 소화가 안돼..제가 거의 다 가져옵니다..(외며늘)

  • 7. .
    '10.2.12 12:10 PM (222.233.xxx.16)

    거래 은행 여기저기서..과일 곶감 굴비등등...

  • 8. 음..
    '10.2.12 12:19 PM (202.20.xxx.254)

    저도 전혀 선물 못 받는 사람이라 궁금하더군요. ^^

  • 9. 경비실님
    '10.2.12 12:21 PM (203.247.xxx.210)

    ㅋㅋㅋㅋㅋㅋ저도입니다...

    지가 산 거 받으면서 선물 처럼 좋아하;;;;

  • 10. 친구
    '10.2.12 12:32 PM (116.40.xxx.63)

    강남으로 이사간 친구가 전에 살았었던 사람앞으로
    시도때도 없이 정말 값비싼 선물이(강남 백화점산 한우,과일이 제일 싼)
    들어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봤더니 건축관련 공무원이라하더군요.
    나중엔 그사람이 승진했는지 명절도 아닌데
    꽃다발에 ,화분이 그득...너무 화가나 신고할려고 했다는 데...
    6개월 지나니 잠잠해더라고 하더군요.

  • 11. ..
    '10.2.12 12:53 PM (118.46.xxx.118)

    저고 새로 이사왔는데 먼저살던 사람이 회사 사장이라던데
    어찌나 선물 배달이 많은지 요새 며칠동안은 매일 문열고
    그집 이사갔어요..라는 소리만 하고 삽니다.
    품목도 다양한것이 저도 받고 싶더군요.

  • 12. ...
    '10.2.12 1:04 PM (221.148.xxx.118)

    하는 일이나 직종, 직급에 따라 다르죠..
    일반적인 월급쟁이들은 많이 할필요 없죠..
    아니면 상사 댁에 과일이나 버섯 같은 간단한 거 보내기도 하긴 해요..

    사업하는 사람이거나, 뭔가를 승인 허가해줘야 하는 공무원들, 그런쪽은 주고받고 많이 하죠..
    또, 사회적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높아지면 아는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챙기는 분위기랄까? 그런게 생긴답니다..^^;;
    (제얘기가 아니고 친정얘기 -_-)

    또, 때로는 회사에서 주잖아요.. 명절선물세트.. 여러가기 중에 고르라고 하기도 하던데요..

  • 13. ....
    '10.2.12 1:18 PM (125.143.xxx.197)

    고위관리직이면 밑에서 많이받고요
    사업하시는분이면 업체에서 많이 받고요.
    그런데 사업안하게 되거나 관리직 퇴사하시면 들어오던거 하나도 없습니다.

  • 14. 직종에 따라..
    '10.2.12 2:00 PM (61.101.xxx.117)

    예전에 좀 높은 분을 모시는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 명절 선물이 정말 많이 들어왔어요.
    그분께 인사차 오시는 분들이 저에게도 작은걸 하나씩 주시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찻잔, 숯, 고급니트, 꿀, 차, 과일, 스카프, 머플러, 공연티켓 등등..
    또 모시는 분께서 들어온 것중에 저에게 주시는 것들도 있었고,
    사모님께서 이건 좋아보이는데 쓰라며 따로 챙겨주시기도 했어요.
    두분 다 정말 좋은 분들이셨는데..
    아무튼 그때 친정엄마가 선물꾸러미 집으로 가져가면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만둔후로 명절때마다 그때의 레파토리를 주구장창~.
    친정아버지가 직장생활을 거의 못하셔서 그런 명절선물을 제일 부러워하셨거든요.
    수건3개들이 세트만 가져가도 행복해하셨지요.

  • 15. ..
    '10.2.12 3:04 PM (110.14.xxx.156)

    남편 직장 13년동안 참치캔 하나 없어요
    너무한다 했더니 생산회사가 아니라 줄게 없대요 ㅜㅜ
    나갈건 많아서 주변 친척들도 전혀 없어요 주면 받고 땡입니다
    그나마 친정에서 과일 반찬 챙겨주시는거 ...
    동네 친구가 자기집에 들어온거 많다고 나눠주는 갈비 김 정도에요

  • 16. 어제
    '10.2.12 3:07 PM (118.176.xxx.95)

    뉴스보니 그중에 제일은 국회의원들이더만요 뭐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눈으로 보니 화악~~ 올라오대요 그많은것들이 전부 청탁성혹은 댓가성 아닐까요 참 막막한 대한민국~

  • 17.
    '10.2.12 10:04 PM (121.160.xxx.10)

    비누셋트.. 식용유 받은거 내일 다시 선물용으로 나가요

  • 18. 저도
    '10.2.12 11:40 PM (114.202.xxx.206)

    오늘 딸하고 쇼핑하면서 선물 많이 받는 사람들 좋겠다고 했어요.
    지난 추석에는 큰딸이 수제햄셑트 받아오더니 이번에는 선물대신
    떡값을 더 받았다고...그래도 괜찮아요 신랑이 명절 보너스 두둑히
    받아왔거든요. 봉투 주면서 다 당신 용돈해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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