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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시댁 가기 싫은분 계세요?
며칠하다가 또 제자리 늘 반복되는 일상이예요..
시댁 가기전엔 더 신경 써야 되는데..
그리 나쁜 시댁도 아닌데..
갈때만 되면 신경이 쓰여서인지
더 먹게 되네요..
이번에도 최고 몸무게 찍었어요....ㅜㅜ
보나마나 가면 한소리 들을텐데..
벌써부터 맘이 심란합니다..
언제쯤이면 나도 날씬해져볼지..
우울하네요...비도 오고......
1. 저요!
'10.2.10 4:06 PM (211.33.xxx.64)전 이번에 구정 전 양배추 다이어트도 했답니다. 에휴...
2. 스스로도
'10.2.10 4:07 PM (121.162.xxx.216)자신감을 잃을 정도면 어느 누구를 만나든 그 자리가 무서워집니다.
꼭 시댁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3. --
'10.2.10 4:15 PM (113.60.xxx.12)맨날 청바지 만 입는다고 한소리 들어 신경 쓰이네요..살 와방 쪘는데
4. ,,
'10.2.10 4:59 PM (110.14.xxx.156)ㅎㅎ 시어른들은 맨날 말랐다고 걱정하셔서 - 얼굴만 작아요
살찌니 좋아하시는데
친정부모님이 난리에요 빨리 빼라고요5. ....
'10.2.10 5:07 PM (121.165.xxx.109)남일같지 않아서 몇자 적고가여~
저도 65까지.. 갔었어요... 매번 실패하고, 사람들 만나면 짜증나고 맞는옷도 없고..
그러던차에 친구가 글케 살면 뭐하냐고.. 짧게 살아도 이쁘고 사는게 좋지 않냐고.. 마구~ 자극줘서... 약을 먹고.. 8키로 감량했어여.. 전..
근데.. 약 효과가 너무좋아서 4주치였는데... 13일정도 먹었나?? 암튼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저냥 유지하는데... 한 4키로만 더 빼면 괘안을꼬 같아서 남은약 명절 지나고 먹으려고요...
살빼니 남푠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진직 먹을걸.. 후회도 했어여...
ㅋㅋㅋㅋ6. 저도요
'10.2.10 5:15 PM (58.239.xxx.84)애 둘 낳고 살 엄청 쪘네요.
저희 시부...
둘째 낳고 한달도 안되어 산후조리하는 제게 살 빠졌냐 살 빼라라고 말씀하시던 분..
몸 상태 어떠냐고 물으시기에 왠일로 제 몸을 다 생각해주실까 해서 저 몸 건강해요 많이 회복 되었어요 하니까 아니 그거말고 니 살 말이다... 친정엄마도 옆에 계셨는데 제가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집에서 산후조리하다가 우풍도 쎄고 곰팡이까지 난리라서 친정으로 피신해왔는데 몸조리 아주 끝장나게 잘해서 무게가 늘진 않았지만 아주 풍체가 장난아닌데 한달 동안 못 뵈었는데 이번 설에 가면 뭐라하실지 저도 긴장하고 있네요..7. ..
'10.2.10 6:32 PM (211.178.xxx.124)저도 그래요. 웃긴게 남편은 저보다 훨 더 많이 쪘고 그래서 빼야하는 입장인데 남편한테는 쪘다는 말 안해요 얼굴 좋아졌다고 하지. =.= 저한테는 쪘다고 막 놀리고 비웃고.
정말 신경질나요8. ...
'10.2.10 7:13 PM (119.204.xxx.100)제 얘기 같네요 ㅠ
저희는 저희 집으로 오는데..
안 왔으면 하고 바래요 ㅠ9. 읔
'10.2.11 1:18 AM (118.33.xxx.5)저희 시댁식구들은 남편포함 다 날씬하거든요. 살이 안찌는 체질요.
그래서 저만 뚱뚱하게 보여 눈치보일때 있어요. 저는 물만먹어도 찌는..ㅎㅎ
다들 먹성도 엄청 좋은데 자기들 체질이 그런거면서
막상 뚱뚱한 사람들은 뭐가문제녜 뭐가문제녜 하는거보면 진짜 듣기 싫어요.10. 그건 약과..
'10.2.11 2:32 AM (121.131.xxx.119)살쪘다고 시부모님들께서 눈치 주시는 건 차라리 나아요~~ 울 아주버님.. 맨날 저보고 뚱뚱하다고 하시는데(형님은 날~씬).. 그건 더 비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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