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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내리 길몽을 꾸는데여....^^

아싸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0-02-10 08:53:19
신랑이 갑자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여...얼마전

저 평생 좋은 꿈 꿔본적 거의 없는 녀잔데여....요며칠 거의 밤새 꿈만 꿔서 잠을 설칠 정도에여..
사실 꿈 자체는 무섭고 좀 더럽고 그래서....꿈 꾸는 내내 밤새도록 힘들었구여..
그런데 비슷한 꿈을 자꾸만 꿔서....인터넷으로 꿈해몽 찾아보니...

아~글씨~~!!! 전부 큰 재물이 들어오는 꿈인거에여.....아싸~~~!!

근데...요 며칠 남편이랑 싸워서 냉전중인데.....요 꿈을 남편한테 팔아야 남편 사업이 번창할런지....꿈 내용은 사업도 번창하고 큰 재물이 막 들어오는 꿈이라는데 ....꿈마다 그렇네여...
제 평생 이런 좋은 꿈 꾼적이 별로 없는데...아니...사실 흉몽 전문가라....--;;;;
근데...이상하게 남편 사업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자꾸 비슷한 꿈을 막 꾸는거에여...알고보니 좋은 꿈^^

신랑한테 파는게 좋은지...아님 제가 전업주부이니....어차피 제가 그냥 꾼 꿈으로도 남편일이 잘되지 않을까 싶고...다른데서 돈 들어올 일 전혀 없는 사람이니까요 저는...^^;;;

혹시나 만의하나 제가 꿈 꾼것중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서 별로 안 좋은 꿈이라면 괜히 신랑한테 팔았다가 안 좋을까 약간 걱정도 되고....

그냥 제가 간직할까여 신랑한테 팔까여??

아침부터 행복한  고민이네여~~~^^ 좀 도와주십쇼~~굽신굽신~~~^^
IP : 119.67.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0 9:00 AM (61.38.xxx.69)

    그냥 계셔도 되요.
    울 엄니가 그러셨어요. 예전 아버지 잘 될 때 진짜 맨날 좋은 꿈 꿨다고요.
    있을 일을 미리 꾸는 거지요. 정말 돈 잘 들어올 때요.
    맘에만 간직하셔도 좋은 일 많을 겁니다.

  • 2. 아싸
    '10.2.10 9:05 AM (119.67.xxx.204)

    아이고~~너무 감사합니다~~
    신랑이 갑자기 사업을 하게 되어서.....엄청 스트레스 받고 걱정했었는데.....꿈까지 뒤숭숭하게 많이 꿔서 찝찝하다가 우연히 꿈풀이 해보고 알게 되엇거든여....

    실제로는 어찌 될 값에 ...기분이라도 좋네여~~^^

    답글 너무 감사드려여~~ 님도 좋은 꿈 꾸시길 기원해여~~^^

  • 3.
    '10.2.10 9:12 AM (125.140.xxx.37)

    부럽습니다.
    남편분한테 잘해주세요.ㅎㅎ

  • 4. 아싸
    '10.2.10 9:15 AM (119.67.xxx.204)

    와 님도 가정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여~~^^

  • 5. ㅎㅎ
    '10.2.10 9:30 AM (211.187.xxx.71)

    단돈 몇 만원짜리 꿈으로 전락시키지 말고 그냥 간직하세요.
    지금의 좋은 기분이 더욱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번창하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 6. 아싸
    '10.2.10 9:33 AM (119.67.xxx.204)

    ㅎㅎ 님 그런가여~~~

    아~~답글이 달릴수록 기분이 업되네여~~
    정말 아싸~~예여^^

    ㅎㅎ님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7. 아싸
    '10.2.10 9:33 AM (119.67.xxx.204)

    근데....신랑한테 말해주는건 괜찮나여?
    기운나게 말해주고 싶긴한데...깨방정 떨다 복 나간다면 입 꾹~~다물려구여....^^;;

  • 8. 저라면
    '10.2.10 10:15 AM (114.206.xxx.94)

    말하지 않고 혼자만 좋아하겠어요^^ 남편한테는 조심시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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