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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6.0이 지금 일어났던 3.0의 1000배라면서요??
전 6,0은 3.0의 두 밴줄 알았거든요... ㅡ,.ㅡ;;;
관동대지진인가 고베 대지진이...5.8인가? 5분동안...의 지진이 그런...결과를 낳았다고 하더군요...ㅎㄷㄷㄷ
상상이 안가네요....
1000배라니....ㅠㅠ
진앙지가 중요하다던데...경기도 시흥에서 6.0 (이번 아이티가 그 진도였죠? 더 쎘나요?)이면..인천서울..ㅎㄷㄷ
1. ..
'10.2.9 7:02 PM (211.216.xxx.92)와..님 글 보니 더 무서워요..으허허허허헝~~~~ㅠㅠㅠㅠ
2. ^^
'10.2.9 7:03 PM (221.140.xxx.157)분당인데요..전 살짝 흔들리는거 느꼈거든요.
3. ..
'10.2.9 7:06 PM (123.214.xxx.60)진도 7 정도면 서울 수도권 67만 사망이라고 예측해놓은 글 봤어요.
ㅎㄷㄷㄷㄷ4. 아이티
'10.2.9 7:10 PM (180.69.xxx.65)아이티 지진이 38초 동안인건 아셨어요?
그 짧은 순간에 나라가 무너지잖아요.
홍수나 화재보다 지진이 젤 무서운거 같아 ㅎㄷㄷㄷㄷㄷ5. mmm
'10.2.9 7:11 PM (124.216.xxx.245)남부지방에 살지만 낼 고층아파트전세계약 해야되는데
넘 무섭네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어쩌죠?
글고 지진계가 7이상이면 감지 못한대요
아이티도 얼마인지는 확실지않구요6. 읽어둬요.
'10.2.9 7:12 PM (218.156.xxx.229)38초..... ㅡ,.ㅡ;;;;;
7. 그보다 32배
'10.2.9 7:13 PM (61.248.xxx.1)규모6.0은 규모3.0의 32,000배랍니다.
규모 크기가 1씩 증가하면 그 지진을 일으키는 에너지의 크기는 32배씩 증가한답니다.
그러니 4.0이면 32배
5.0이면 32 *32 = 1000배
6.0이면 32*32*32 = 32,000배
에너지의 크기가 꼭 흔들림의 크기와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5.0 보다 큰 지진은 아직 없었다고 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시길...8. 동작구
'10.2.9 7:31 PM (112.144.xxx.221)3층 빌라사는데...6시8분경... 조용한가운데 바닥쪽에서 깊은곳에서 드릴뚫는소리가 울렸어요...
순간 느낌이 지진일것같다는... 잠시였지만 많은생각이 드는시간이었어요...ㅜ,ㅜ9. .
'10.2.9 8:15 PM (114.174.xxx.190)일본에 살고있어요
고베 대지진은 5분이아니라 10초였나 15초였어요
지진이 두개가 겹치고 그 지반이 땅이 아니라 과거에 바다였던 지대여서 그렇게 피해가 컸다고해요.
또 아침이어서 요리하는 주부들이 많아 그 불이 번져서 화재피해도 많았고요
강도가 6.0 정도이면 3.0의 천배정도는 아니고 마구 흔들리는정도... 라고 해야하나... 그래요
좀 심각하게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7.0 정도면 정말 심각해요10. 70년대에
'10.2.9 8:32 PM (125.187.xxx.175)충남 홍성에서 진도 6~7정도 되는 지진 있었다고 배운걸로 기억나는데요.
11. 안산인데
'10.2.9 8:49 PM (116.39.xxx.250)순간적으로 흔들리면서 그릇들이 덜덜덜 했어요. 아이와 함께 있었는데 좀 놀랐어요.
12. 홍성지진
'10.2.9 8:59 PM (61.248.xxx.1)1978년 10월 7일 오후 6시 21분 12초부터 3분 9초 동안 충청남도 홍성 일대에서 일어난 강진(强震)으로, 규모 5.0를 기록하였다. 이 지진으로 인해 2명이 부상하고, 홍성군청을 중심으로 100여 채의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1,000여 채의 건물에 균열이 생겼다. 또 홍성의 성곽이 무너지고, 일시 정전과 전화 불통 현상이 발생했으며, 지면(地面)에 균열 현상이 관찰되는 등 4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백과사전에서-13. 강도 7.2
'10.2.9 9:45 PM (98.166.xxx.186)1989년 10월의 어느날,,,,,
학기가 막 시작 되었고 그 날은 마침 월드 시리즈 결승전 날이였었죠.(야구)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두 팀이 결승전에 올라가 거의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운동경기에 별로 관심이 없던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tv 앞에 앉았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집 안의 물건들이 요동을 치고 선반위의 물건들이 떨어지고, 놀라서 밖을 바라보니 길에 세워 둔 제 차가 이리저리 막 움직이는 겁니다.ㅠㅠ
한 15초에서 20초 정도 그랬나,,,,? 당시에는 그리 짧은 시간인 줄 몰랐지요,,,느낌상 아주 오랫동안 흔들렸던 것 같았으니까요.
집안의 물건 중에 커피컵이 깨졌고 제가 아끼던 아마레토 liquor 한 병이 깨졌을 뿐,,,,
그 지진의 여파로 고가도로가 내려앉아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고 불도 여기저기 나고,,,
그런 난리가 없었어요.
베이브리지도 한 칸 내려앉아서 사람도 죽고 다리가 불통 되었었죠.
지진은 너무 무섭고 ,,,그러네요......14. 아루미
'10.2.9 10:41 PM (116.126.xxx.144)얼마전에 지진프로그램에서 봤는데요. 낮은 건물이 많은 지역일 수록 그 피해가 크다고 하네요
고층 건물이 낮은 건물에 비해 흔들림이 더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티 피해가 더 컸던 이유 중 하나가 낮은 건물이 대다수 였기 때문이라고 나왔어요~15. 케이블에서
'10.2.9 11:44 PM (125.177.xxx.83)다큐멘터리로 지진 관련해서 해준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강도7.2님 얘기처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지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나왔던 기억이...그 지역이 지진으로 굉장히 위험한 집중부위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인구집중 도시라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하더군요. 백년전의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은 아직도 유명하고...20년전에 일어난 샌프란시스코 지진 때 고가다리 내려앉아 운전하고 가던 차들 그대로 압사당한 사진 보며 끔찍했던 기억도 잊을 수 없어요.
암튼 눈깜짝할 수 초 사이에 고베도 그렇고 그 많은 피해가 일어난 것이라니 정말 지진은 무섭군요.16. 지진경험자
'10.2.10 1:13 AM (123.237.xxx.134)로써 한마디 한다면... 제일 공포스러운 것은 아무곳으로도 도망갈 수 없다는것!!!
화재는 불을 피하면 되지만 지진은 꼼짝 없이 당해야만 하는게 제일 무서워요.
지진 많은 나라에 오래 살아서 한참후에는 밤잠 자다가 지진 나면 '아... 잠 깼네.또 지진이야?어차피 도망도 못가는거 잠이나 다시 자자'라며 남편과 자는 아이 끓어 안고 다시 잠을 청했던 일들이 기억나네요.
그나저나 그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주하며 제일 행복했던건 지진과의 이별이었는데
이제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군요.17. 고베는
'10.2.10 10:25 AM (220.120.xxx.196)위아래로 땅이 흔들려서 건물들이 케잌 내려앉듯 주저앉았어요.
그때 제가 나고야에 살았는데 이른 아침 저절로 눈이 딱 떠졌는데
벽에 걸린 액자가 마구 흔들렸어요.
고베에서 나고야가 직선거리로 120km 떨어져 있다는데...
그리고 도쿄에서 진도4였을 때 벽이 휘어져 보였어요.
어제 지진은 그렇게 심한 건 아니지요.
우리 엄마 애기로는
일제시대에는 서울에서도 지진이 나서 학교 운동장이 갈라진 적이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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