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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애들깨우는신랑...
근데...우리신랑이 술먹는 횟수도 잦아서 애들깨우는것도 자주합니다....대게 이쁘다고 뽀뽀하고 사랑한다면서 부비는건데...아들들이 별로 안좋아한다는거죠...자주 그러니까..지들도 귀챦은지...5살 7살입니다...또 새벽에 그러고나면 아침에 피곤해하고....이뻐하는건 좋은데...애들한테 별로 안좋을것 같은데...아직은 어려서 아빠가 이뻐서 그런는줄 모르고 술먹고와서 술주정한다고 느낄봐서요...어떤가요?..전 어릴때 저희아빠가 그러신적이 없어서....애들한테 어떤영향을 줄까요?...
1. .
'10.2.9 12:40 PM (211.48.xxx.63)저희도 그러다가 부부싸움까지 했어요.
아이들 한참 잘 자고있는데,,,아무리 좋아도 그렇치,,,정서적으로 않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들 귀찮게하면 시엄니에게 바로 전화들어갑니다.
그러면 욕을 한바가지 먹습니다.저희 시엄니 소문난 욕쟁이거든요.2. ^^
'10.2.9 12:41 PM (210.105.xxx.217)제 친정아버저가 그러셨어요. 술냄새와 함께 까끌까끌하던 수염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많이 사랑받은 아이들이 성격도 원만하고 행복하게 자랄꺼예요. ^^
저 아직도 친정가면 아빠랑 부둥켜안고 볼에 쪽! 하는걸요. (올 45살인데도.. ^^;)3. ....
'10.2.9 12:43 PM (115.94.xxx.91)애들한테 안좋긴해요..... 저희도 엄청 심하거든요...
하지말라고 그렇게 구박했건만 ...
근데 요샌 애들이 이력이 나서인지.오히려 술먹고 온 아빠를 놀립니다... 육탄공격도 하구요.....4. 우리
'10.2.9 12:45 PM (211.216.xxx.92)남편은 절 깨웁니다.-_-
그래서 제가 술 먹음 문자 하나만 보냅니다.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뽑지말라"
그 후로는 좀 괜찮아졌습니다.5. 저희도
'10.2.9 12:53 PM (58.120.xxx.243)애들 울고불고 난립니다.대체 남자들은 왜 그런쥐?????
6. ...
'10.2.9 1:12 PM (121.167.xxx.122)저도 싫어했었는데요. 크니까 다 이해되더라구요. 그냥 놔두셔도 될듯
7. TANK각하
'10.2.9 2:08 PM (123.109.xxx.48)아이들이 싫다고 하면 오히려 엄마가 아이들에게
"아빠가 너희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야"라고 말씀해주시는건 어떨지...
그렇게 하는것도 한때 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결코 아이들 성격이 삐뚤어 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8. 울 남편도
'10.2.9 3:55 PM (125.190.xxx.5)그런 끼가 보이길래 술 많이 먹고 들어오면 애들 방문 잠궈버려요..제가..
아주 애들한테 뽀뽀를 하고 그 옆에서 자려고 해요..
그 담배며,,술냄새 풀풀 풍기고선
누구를 잡으려고...남자들 왜 그런가 몰라요..9. 그러다가
'10.2.9 3:56 PM (125.190.xxx.5)애들 좀 크면 깨워서 일장 설교를 하는 단계로 발전되겠지요??
최악입니다..그려..10. ..
'10.2.9 10:38 PM (75.183.xxx.42)아주 오래전에 우리집 양반도 술이 떡이 되어도 엉금 엉금 기어서 애들방으로 가서
이불 만져주고 거실서 기절
그꼴 보면서 마누라도 좀 봐라 했었구만
아이들은 다 커버리고 우리는 이렇게 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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