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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보셨어요?

치즈솔솔 조회수 : 5,600
작성일 : 2010-02-08 23:24:57
저보다 남편이 더 잼나게 ㅋㅋ거리며 보네요 ^^
애드립인지 연기인기 모를정도로 둘이서 좋아죽으니 예전 연애할때가 마구 생각나면서 가슴이 스물스물 ㅎㅎ
주방에서 쉪이 유경이 눈마주치려고 애쓰는거 보고 배잡았어요. 오히려 유경이 주도권을 잡을듯한...
예고편에서 둘이 나란히 누워서 손잡고 있는걸 보니 일찍 잠들긴 글렀어요 ㅠ.ㅠ 아직도 콩닥콩닥
이젠 월욜이 일주일의 에너지네요 ^^
IP : 119.194.xxx.17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8 11:30 PM (116.120.xxx.145)

    오늘은 왜 파스타 글이 안올라오나 했어요..ㅎㅎ

    참 보면서 행복해지는 드라마예요..
    저번주는 그렇게 사람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더니..

    오늘도 마찬가지로 연애의 알콩달콩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조개껍질 꺼낼때도..
    저게 연기인가 싶을 정도로 넘 자연스럽고 예쁘더라구여..
    정말 연애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오늘은 보면서..
    사람냄새 묻어나는 참 따뜻한 드라마구나..싶어요..
    앞으로 갈등구조인..부주와의 선의의 경쟁에서
    서로의 친구가 되기까지 모습도 그려지고....

    암튼 오랜만에...악역없는 드라마...행복하게 보고 있어요....

  • 2. ~
    '10.2.8 11:33 PM (220.93.xxx.181)

    저는, 여기 게시판에서 하도 파스타 얘기가 많길래,
    오늘 작정하고 한번 시청했네요~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저거 진짜 연기 맞아?....'
    어쩜 저렇게 연기를 진짜처럼 하나요?^^
    둘 다 진짜 파트너 없었으면.. 열애설 나겠던데요.... ^^

  • 3. vv
    '10.2.8 11:34 PM (124.216.xxx.198)

    둘이연기 넘 자연스러워서 미치겠네요....................진짜....넘 달달해요..ㅜ.ㅜ

  • 4. ..
    '10.2.8 11:36 PM (116.120.xxx.145)

    정말 이선균 유부아니고 공효진 애인없었으면
    스캔들 나겠어요..
    예전 류승범이랑 잠깐 헤어졌을때..
    상두야찍고 비랑도 스캔들 있었잖아요..
    류승범도 드라마로 사귀고..

    정말....공효진 거부할수없는 매력의 소유자지 싶어요....제생각^^

  • 5. ..
    '10.2.8 11:37 PM (121.159.xxx.192)

    작가가 너무 잘 쓰는 거 같아요. 막내의 시선에서 보는 둘의 연애라니..... 아우 감질감질 달달하니 요런 로코물이 얼매만인지~

  • 6. ..
    '10.2.8 11:39 PM (58.76.xxx.105)

    저도 저번주부터 넘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요~~
    근데 공효진 패션 센스는 정말 독특해요~
    무난하고 심플한 옷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안예쁘다싶기도 하고~~
    그래도 드라마는 넘 잼나네요~

  • 7. 치즈솔솔
    '10.2.8 11:41 PM (119.194.xxx.179)

    작가가 서숙향이라던데 울 남편과 친한 여직원이랑 같이 보조작가 같이 했다더라구요.
    어케 작가랑 접선이라도 쩜 ^^;;;

  • 8. .
    '10.2.8 11:43 PM (124.53.xxx.16)

    이번주도 역시 조개씬 ㅋㅋㅋㅋ 마음 완전 왈랑거려요...
    저도 남편과 사내연애.. 비밀로 할때 막 저랬거든요. 회사에서는 최대한 눈 안마주치고 같이 퇴근이라도 할라치면 007작전 ㅋㅋㅋㅋㅋ
    지금은 옆에서 방구뀌고 코골고 자는 남편이지만.... ㅎㅎㅎ 옛생각 나서 흐뭇하네요...^^

  • 9. 저도...
    '10.2.8 11:44 PM (116.120.xxx.145)

    공효진 패셔니스트라 하는데..
    보면 촌스럽게 잘 입잖아요...
    그래서 더 빛나는걸수도 있단 생각을 오늘 햇어요..

    저런 옷을 입어도 나름 봐줄만하니.....내가 입음 시골아낙인데...

  • 10. ~
    '10.2.8 11:53 PM (220.93.xxx.181)

    공효진은 전에 "눈사람"에서도 형부와의 애틋한 사랑을 참 잘 연기했었어요...

  • 11. 유경험자
    '10.2.8 11:59 PM (124.216.xxx.212)

    저도 사내연애해서 결혼해서 그런지 급공감되면서 예전 생각많이 나요
    오늘 유경이가 살짝 식품창고가서 문자보내던 장면
    외근나갔다가 제자리 바로 맞은편 신랑한테 삐삐문자 보냈던 기억나더군요
    그당시는 삐삐 시절이라 숫자로 ㅋㅋㅋㅋ

    서숙향작가 작품이 매번 좋네요
    요앞에 대한민국변호사도 정말정말 재미있게 봤고 잊지못하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서작가의 작품에는 항상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함과 정겨움,설레임이이 묻어나서 좋아요

  • 12. ...
    '10.2.8 11:59 PM (116.46.xxx.105)

    저번주것도 주말에 몰아서 다운받아 봤는데
    어제것도 꼭 다운받아 봐야겠네요..
    안봐도 두근두근 거립니다...ㅋㅋ

  • 13. 이어서
    '10.2.9 12:01 AM (124.216.xxx.212)

    공효진씨 아주 오래전에 공유랑 같이 작품한 건빵선생과 별사탕도 연기 아주 좋아요

  • 14. 전요
    '10.2.9 12:12 AM (222.108.xxx.140)

    찜찔방씬, 티나는 주방씬 등...간질간질 너무너무 좋았지만,
    오늘도 헉! 소리나게 만든건 조개씬이네요.
    지난주 마지막처럼 완전 리얼해요....둘이 저래도 되는거래요?ㅎㅎㅎㅎㅎ
    드라마 보는 한시간이 너무 너무 시간 가는게 아깝고 또 행복해요...
    감정이 돌처럼 굳은줄 알았는데 요즘 이 드라마땜에 말랑말랑거리도 있네요.

  • 15. 출연진 모두
    '10.2.9 12:41 AM (121.254.xxx.132)

    굿이에요~ 쉪이나 유경이는 말할 것도 없고, 눈만 부리부리하고 순한 부주에서 홀 막내 설사장까지. 알렉스나 하늬씨도 괜찮고....오늘은 달달도 좋았지만, 주방 막내 은수 눈물이 진짜 진했어요~~

  • 16. 아웅
    '10.2.9 12:53 AM (116.39.xxx.72)

    주방 보조 연기 정말 잘하더라구요.
    오늘 처음으로 본방송 봤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더군요.
    주인공 말고도 다른 캐릭터들도 사랑스러워요.

  • 17. 연기
    '10.2.9 1:05 AM (119.71.xxx.63)

    이 드라마 몇번 보진 않았지만, 이하늬 연기 참 괜찮더군요...신인치고는요.
    제가 알기론 변호사로 나오는 드라마하고 이번 드라마가 두번째인것 같은데
    싹수가 보이네요.^^
    연기는 타고 나는것 같아요...
    김태희를 보면 아무리 멍석을 깔아줘도 절대 늘지를 않쟎아요.
    본인딴엔 노력도 많이 할텐데요...
    이선균, 공효진 연기는 말할것도 없지만, 이하늬나 알렉스 연기도 나름 괜찮은듯합니다.^^

  • 18. 설라
    '10.2.9 1:10 AM (222.98.xxx.44)

    늦은 저녁에 아들바래다주고 오는길
    10시안에 오려고 얼마나 엑셀을 밟았는지..
    급기야 차 네비게이션 티비 켜놓고 보고 운전하는데
    운전하는지.파스타보는지 정신이 하나도없었네요.
    다시보기로 천천히 보려구요..
    파스타,공효진.이선균보는재미로 월,화삽니다..
    실제 연인같은 연기를 펼치는 두사람 대단하지요..

  • 19.
    '10.2.9 1:21 AM (222.117.xxx.237)

    달달해 미치겠어요!!!ㅠㅠ
    닭살연애하고 싶어요~~
    서숙향 작가님이 대한민국 변호사 쓰신분이군요!! 어쩐지~~
    대한민국 변호사 왕 팬이었거든요~~~ 더더 좋아지네요~

  • 20. 너무 좋아
    '10.2.9 1:48 AM (125.177.xxx.131)

    너무 재미잇고 맛깔스러운데 거슬리는 점이라면 다른 연기자들은 연기가 서로 잘 뭉쳐서 반죽이 잘된 듯한데 이하늬씨의 감정표현연기가 넘 별로예요.
    사랑을 찾아 주방으로 들어왔는지 실력제압을 위해 들어왔는지 표정으로는 절대 모르겠어요. 혼자만 제 깊이를 못찾는 듯 해보여요. 오히려 연기신인인 알렉스가 감정선을 더 잘 읽는 것 같아 급호감이 되네요.

  • 21. ^^
    '10.2.9 2:32 AM (221.139.xxx.179)

    파스타끝나고 여기 글 올라올거같아서 들어왔어요 ^^
    아! 넘넘넘 재밌어요
    보면서 제가 막 설레이고 콩닥거리고.....
    지난 화욜날 그렇게 끝나고...얼마나 기다렸는지............................

    연애할일 없는 아줌마는 (결혼6년차) 드라마 속 연애보면서 위안하고 대리만족하고 그래야하나봐요..... 앞으로 다시는 콩닥콩닥 설레이는 감정을 느낄 수 없다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사랑에 빠진 여자 역할을 너무나 사랑스럽게..귀엽게 연기하는 공효진!!
    정말 매력덩어리네요...이 드라마보면서부터 완전 팬됐어요....
    편의점에서 기다렸는데 알렉스랑 같이 와서 화난 쉐프...
    같이 찜질방...또 조개씬..쉐프도 연기 넘 잘 하고... 넘 멋있고....
    알렉스도 첫 드라마인데 연기 잘 하는거같아요.....
    유경인 복도 많지..쉐프랑도 사귀어
    돈많고 매너좋고 기타등등한 사장도 자길 좋아해..현실성은 없지만요

    너무 재밌어서 혼자 실실 거리며 보다가...다 끝나고는 마침 남편도 없어서
    혼자 너무 재밌다면서 막 박수치면서 방방 뛰었다죠..내일 10시까지 또 어케 기다리나

  • 22. ㅠㅠ
    '10.2.9 2:49 AM (116.122.xxx.208)

    저기, 위에 주말에 몰아서 다운받으신다는 님...
    죄송하지만 어디서 다운받으시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끼요?
    파스타 꼭 보고싶은데 티비로 못봤고 재방송도 못봐요 ㅠㅠ

  • 23. 눈사람
    '10.2.9 9:09 AM (112.150.xxx.160)

    보신분 계시네요.. 형부좋아하는 연욱이.. 제가 좀 미워했었어요. 아무래도 전 언니쪽이라요.
    조재현씨도 연기 무지하게 잘했고
    아직도 두사람 눈빛연기가 생각나요..
    연기 참 잘해요 공효진..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님..
    사이트 링크걸어드릴게요. 저도 여기서 얻었어요. 함께 보시길~

    http://happykorea.ca/bbs_list.php?tb=board_ucc&b_category=드라마

  • 24. .
    '10.2.9 5:38 PM (59.10.xxx.77)

    파스타 배우들 모두 연기도 좋고, 기존 드라마의 클리셰를 깨는 한발작 앞서가는 극본과 연출도 좋은데. 다만.. 사장과 쉐프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그 여주인공 캐릭터는 정말 비현실적이에욧!!!

  • 25. 오글오글
    '10.2.9 5:41 PM (210.113.xxx.179)

    거리면서 몰입되요^^
    연애5년에 결혼2년차 되니까 드라마에서 연애하는거 나오면 막 혼자 소리지르면서 대리만족하면서 봐요.

    근데 울 신랑은 어제 옆에서 흘깃보더니 정말 유치해서 오글거려서 못보겠다고 도망가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완전 잼있어요. 추노땜에 재방송 챙겨보는데 그것도 완전 몰입되던데..엄지원 왜 이렇게 귀엽고, 김범 오글거리지만 그렇게 다가오는 연하남 있으면 진짜 무방비 될 것 같아요. 결혼전엔 엄마가 왜 그렇게 드라마에 흥분하는 지 몰랐는데 이제 제가 그래요--;

  • 26. 꼬마
    '10.2.9 5:43 PM (218.156.xxx.251)

    이보게. 꼬마~ 쉐버박스 홍보알바 이제 제발 그만!!

    눈사람님 링크거신곳에 다시보기 잘되어있네요.

  • 27. 국민학생
    '10.2.9 5:46 PM (124.49.xxx.132)

    저도 이제 막 흥분하다못해 남자주인공 말에 대답하는 지경.. ㅎㅎㅎ

  • 28. 마이쭌
    '10.2.9 5:51 PM (112.214.xxx.204)

    우리 신랑도 저랑 ㅋㅋㅋ 대면서 디게 잘봐요~ 작가 칭찬하면서리 ㅋㅋㅋ 연기가 정말 예술~ 진짜같아요!!!

  • 29.
    '10.2.9 6:02 PM (125.140.xxx.37)

    별로 달달한건 모르겠고 비밀연애가 조마조마하기만 해요..왜그럴까요
    감성이 다 메말라버렸나.....

  • 30. 근데요..
    '10.2.9 6:46 PM (124.49.xxx.60)

    좋긴 한데 설정이 철저히 남여가 상하구조라서 싫어요..
    이게 더 달달하니 은근히 젖어드는 감성이 좀 그래요..
    근데도 ㅋㅋ대며 보는 난 뭐냐고요...^^

  • 31. 맞아요
    '10.2.9 7:32 PM (116.33.xxx.66)

    저도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공효진 좋았어요. 덩달아 공유도 좋았구요.
    공유가 나이 27살에 교복 입은 이유가 공효진이랑 연기하고 싶어서였다고..후후

  • 32. 불만
    '10.2.9 8:23 PM (61.99.xxx.223)

    저도 파스타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갑자기 두사람 러브라인이 노골화되서 불만이에요.
    좀 뭐랄까..이선균이 헤롱거린다고 할까요. 표현이 좀 그렇기는 한데, 두사람 자연스런 연기.
    정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고는 있지만, 내용 전개가 멜로에 갑자기 헤퍼지는 듯한 인상이라
    아쉽더군요. 특히 어제 많이 느꼈어요.

  • 33. ..
    '10.2.9 8:37 PM (222.107.xxx.88)

    원래 16회였는데 4회 연장되었다네요.
    연장된 드라마가 뒤로 가면 흐지부지 되는 경우 많이 봤는데,
    부디 작가가 끝까지 역량을 발휘해보시길...

  • 34. 건빵선생
    '10.2.9 8:49 PM (125.133.xxx.182)

    드라마 파스타처럼 손발이 오글거리는 드라마 또 뭐 있었나요 ? 찾아서 볼까 하는데 추천부탁해요

  • 35. 저는
    '10.2.9 8:53 PM (125.178.xxx.187)

    서숙향 작가의 '미스터 굿바이' 정말 열심히 봤는데~
    그 작품 다운 받아보세요. 정말 잘 쓰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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