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신랑이 일저릴러 예전에 한바탕 할때 울딸래미 싫다고 아예 말해버리던데...
제가 아퍼 119타고 병원갔다 딸아이땜에 할수없이 병원에 불렀는데 저보고 가지가지한다고 하시고
딸아이 입원했을때도 전화한통화 없고 퇴원했냐 소리한번 없으시던데
신랑이 결혼전에 있던빚을 말안하고 결혼해 결혼하자마자 차팔고 있는돈 끌어다 다 갚아서 살고 있구만
조리원 갔을때 집문서 들고 또 대출까지 받아놓고 (말도 안하구요.....)
양쪽 어른다 불러놓고 난리쳤다 가 그냥그냥 이렇게 살고 있는데
시댁 이사가는데 또 대출받아 보태야 하는데 신랑월급이 정말 적어요...
이번에 어머니 다리다쳐 병원에 계시네요
그래서 엄마가 돈 끌어다 모아서 우선 저희 대출금을 갚아주셨거든요..
올해 6살딸도 집에 데리고 있어요.. 작년에 보육료 신청했는데 집이 있어(19평) 해당안된다고
올해는 공시지가이니 함 해볼려는데.. 이놈의 신랑 일만 생겨 싸우면
이 집팔아 이번에 어머니집 이사하는데로 합치자고..24평인데 실평수 더 크데요.. 임대주택 10년이라
때되면(2년마다 ) 집나가야 되는거 없다고 .. 이집팔아 반은 통장에 넣어두면 된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나이 40에 재산이라곤 이집 하나인데 툭하면 이집팔아 들어가자고
딸 엄마가 봐주고 저 일나가면 우울증도 안걸린데요.. 동서네 얘가 둘인데 그둘다보고 울딸까지 어떻게 봅니까
이래저래 사연이 긴데 신랑과 싸우기만 하면(시댁문제) 신랑은 저보고 며느리 노릇제대로 했냐고 하네요
그래서 말해보라고 하니 말을 안해요.. 잘생각해보래요.. 제가 좋다 그럼 정리하자니 그러제요..
이집 반반나누자고 .. 저녁때 어떻게 할꺼냐 하니 잘못했다고 ...
제가 각서 쓰라니 마음속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며 안써요
하긴 각서 쓰면 뭐해요... 말장 꽝인걸.. 저랑 딸이랑 살거면 쓰라고 하니 저도 쓰래요
이집판다소리 다시는 안하기... 이집 명의 내꺼로 해달라니 저도 써야지 한다고 왜 이집을 제명의로 해주냐고
정말 힘들어요.... 행복해서 살기도 힘든데 매일 일만 터지면 이러고 있네요
울신랑보고 당신은 나랑 딸아퍼도 아파? 이게 다고 어머니 아프면 난리가 나는 마마 보이라고 했어요
차라리 결혼하지말고 어머니 모시고 살지 왜 결혼은 했냐고 ....
이놈의 신랑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래미한테 못할짓이지만 아예 헤어지는게 낳을지
매일 화만 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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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속상하니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0-02-08 18:17:33
IP : 218.152.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8 6:31 PM (110.10.xxx.65)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너무 힘드실 듯... 철딱서니 없는 남편이네요.
좀 모자란거 아닌가 싶어요.2. ...
'10.2.8 6:32 PM (180.71.xxx.167)어디에 줄을 서야 편할지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는 못난 남편
한대 쥐어 박아 버리고 싶네요
보따리 싸서 지에미 곁으로 쫒아버리세요
죽도록 효도하면서 잘살아라고...
책임감 있게 처신 못해주는 바보등신하고는 더이상 못산다고
분별력도 없는 더이상 살아봤자 속병만 생긴다고 냅다 고함치고 버리세요
너같은 인간 지나가는 개도 안물어간다 하고선...
행복하게 연출하면서 살아도 시원찮을판에 매일 지옥같이 연출하니 머리통에 뭐가 차있을려나..에휴...
남편이란 인간들 참희안하게 개떡같은 엄니라도 에미편쪽으로 기우니 이해불가인데
똑같은 인간이랑 살고 있어서 열불 내어봅니다
힘내서 타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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