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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릴께요.

위로해주세요.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0-02-08 13:39:53
펑~ 합니다.
  
IP : 112.154.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0.2.8 1:48 PM (112.152.xxx.240)

    가만둬요? 님 속터지는건 어디가서 보상받으시려구요.

    막나가라는건 아니지만 여우같이구세요~
    그냥 맘 편이 가지시고 매사 그런식이면 님도 똑같이 해주세요.
    '어머 고모 이거 너무이쁘다 나 줘라 나도 전에 뭐 달라고해서 줬잖아~'

    물론 님 그런말 안하는게 속편하실꺼 같지만... 그래도 좀 해주세요.
    눈물까지 나신다니... 그러면 안되죠. -.-

  • 2. 싸이코
    '10.2.8 1:49 PM (112.148.xxx.17)

    싸이코시누네요.. 넘 이상해요 근데 왜 그렇게 쥐어사는건데요?? 절때 주지말고 가지도 말고 오지도 못하게끔 이젠 인연 끓으심이... 무시하시고.. 만만하게 보나봐요.. 그리고 어디가서는 싸이코란 얘기 꼳 들을것같아요 그 시누

  • 3. 에휴
    '10.2.8 1:49 PM (180.71.xxx.167)

    딱부러지게 한마듸 하세요
    언제까지나 그렇게 당하고만 살겁니까
    당차게 한번쯤 쏘아붙이세요
    그래서 삐쳐서 안오면 더더욱 좋지요
    저런 싸가지는 될수 있는대로 안부딪히고 살아야되요

  • 4. ..
    '10.2.8 1:51 PM (220.70.xxx.98)

    도둑질은 친정엄마한테나 하는거지.
    왜 올케걸 탐내나요?
    이상한 시눌세...

  • 5. ...
    '10.2.8 2:00 PM (119.64.xxx.151)

    살살 웃으면서 할 말은 하고 사세요. 처음에야 물론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연습 많이 해요...ㅋ

    시누가 또 저런 식으로 나오면...
    아유, 아가씨... 그렇게 가져가기만 하지 말고 좀 갖고도 와 봐요~
    남들은 아기 고모들이 선물도 잘 한다는데...
    난 선물은 바라지도 않고, 이렇게 가져가지만 않아도 동네방네 자랑하겠어... 요런 식으로...

    절대 정색하시면 안 되구요... 농담인 듯 무심하게 웃으면서... 살짝 모자라 보이게...
    만약에 그 말 듣고 시누가 정색하면 어머, 전 웃자고 한 소리인데 아가씨 기분 나빴어요? 이래 버리세요.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고 정색한 사람만 우스워집니다.

    형제간 우애 중요하지요.
    근데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인간관계는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갈 수도 없습니다.

  • 6. 지겨지겨
    '10.2.8 2:17 PM (121.130.xxx.5)

    호텔 식당에서 저런 수준떨어지는 떨거지 같은 것들은 제발 밥 좀 안 먹었으면 좋겠다. 조용히 밥 좀 먹을려고 하면 작은 거 가지고 꼭 소란을 떨어가지고 주위 시끄럽게 만들어서 뭐라도 하나 울굴라고 하고. 정말 점잖은 사람은 조용히 불러 주의 주고 그만이다. 어쩌다 연례 행사로 오니 저러지...저런 인간들은 시장에서 국밥이나 사먹어야 함.

  • 7. .
    '10.2.8 2:41 PM (110.14.xxx.156)

    다 감추세요 그리고 달라고 하면 정색을 하고 싫다 몇번하면 사이는 나빠지겠지만 할수없죠

  • 8. 이해되네요...
    '10.2.8 2:46 PM (125.180.xxx.197)

    저희 시누는...
    음식에 욕심이 많아요...
    저희 집에 오면 저희 냉장고 먼저 뒤집니다...
    친정에서 가져온거 가져갈려고하구요...달라고 합니다...
    시댁에서 똑같이 나눠줘도...자기꺼 다 먹고...
    저희꺼 달랍니다...
    자기 자식 생일날...어린이날...무슨 날만 되면...(관심없고 챙기고 싶지도 않는데...)
    전화해서...선물 안사주냐고...머 사줘라...얼마줘라...
    그것때문에 저도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담부턴 친구한테 선물 받은거라 줄수 없다고 하세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저도 몇번써먹은 적이 있는거같네요...

  • 9. 참나~
    '10.2.8 3:20 PM (115.22.xxx.201)

    누구집에 누구를 보는것 같네요~ㅠㅠ...
    저희집에도 한마리 살아요~욕심많은 시누...시부모는 엄청 알뜰하다고 칭찬하고...새것 사지않는다고...

  • 10. ...
    '10.2.8 3:26 PM (58.76.xxx.105)

    정말 아주 징그럽네요..
    사람이 아주 징그러운 사람이에요..그 시누.에효.

  • 11. 대단한분
    '10.2.8 3:28 PM (121.185.xxx.231)

    대단하십니다.
    그꼴을 어떻게 다보고 견디십니까-!
    속으로 참 많이도 참고 사실듯,....어른들은 하나같이 동기간 우애가 좋아야 한다고 하시니 어느한쪽이 무조건 참는사람이 생기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늘 그렇듯 그 사람이 꼭 참고 늘 해야하죠....그게 대부분 며느리라는 이름의 사람이죠.
    그래도 한번쯤은 표현하세요.

  • 12. 그눔의
    '10.2.8 3:30 PM (121.162.xxx.153)

    우애는 왜 꼭 시집 형제간에만 있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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