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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욕먹는 막내며느리 상황이에요..... --;;
딸둘에 장녀이고, 저희 신랑은 수삼이랑 똑같이 아들 셋에 막내 아들이에요...
저희 친정 집은 명절에 다른 친척들이와서 북적이는 분위기가 아니라
정말로 딱 저희 가족만 차례를 지내세요. 그래서 제가 없으면 정~말 썰렁한 분위기에....
저희 친정 엄마 혼자서 음식 장만을 하세요.. --;;
결혼 후 몇 년 안 되었지만.... 첫 명절부터 저는...... 명절 전 음식 만들때........
아침 일찍 저희 친정가서 신랑이랑 같이 전 부치고 이것 저것 도와주다가..........
점심 먹고 시댁가서 다시 신랑이랑 같이 전 부치고 이것 저것 도와드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윗 동서는 항상 저보다 1시간 정도 늦게 와서........
윗 동서에게 폐 끼치는 일 보다 오히려 저희가 일을 더 많이하고 있어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일을 하셔서 아침 일찍 시작하지 않고 점심 이후부터
천천히 준비하시는 스타일이더라구요......
물론 시댁 차례 음식 장만 일은 저랑 신랑이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절 당일에는........
저희 친정은 차례를 새벽 5시부터 지내고...........
시댁은 8시 넘어서 지내세요.........
다행히 1시간 거리라서 저희 친정 먼저 갔다가 시댁가서 다시 차례지내요........
저야 뭐.... 1시간 거리에.... 이래 저래 겹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저렇게 융통성 있게 지냈지만....... 딸만 있는 다른 집들은 정말 안타까워요.........
저희 부모님 쓸쓸히 명절 지낸다고 생각하면 전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아무리 제 상황이 비슷하지만.. 수삼 셋째 며느리 정말 얄밉긴 얄미워요......
그나저나 저희 신랑 어제 같이 드라마보면서.... 씩~ 웃으면서 하는 말이.....
난 200점 짜리 남편이지? 라고 말 하는데 넘 이뻤어요... ㅋㅋㅋ
1. 어휴
'10.2.8 9:07 AM (61.85.xxx.83)이집저집 떠나 차례가 뭐 그리 대수라고 난리통을 치루는 한국명절문화
진짜 싫으네요 이리 말하는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저 아들 하나인데요 아들 자라면 너희 부부 , 우리부부 따로 여행 다녀와서 후기나 쓰자
할래요 명절 안티 할래요2. 전
'10.2.8 9:09 AM (122.34.xxx.34)그 드라마 보진 않지만 대략 인터넷에서 막내 며느리 이야기만 들었는데요. 작가의 요즘 며느리들에 대한 지능적 안티 행각 같던데요. 그냥 딸만 있는 집 시집간 딸이 친정이 짠해서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양해구하고 친정으로 가는 설정도 할 수 있을텐데 꼭 그렇게 이기적인 며느리상을 내세워서 요즘 저런 며느리 정말 한심하다 라고 비난하는 것 같아서요.
저 이번 명절은 시댁안가고 친정갑니다..친정엄마 첫 차례인데, 제가 두 딸중 장녀거든요.. 친정아버지 혼자 차례준비하실 수도 없고..시댁가서 얼굴도 모르는 조상 차례 지내는 것보다 엄마 차례가 훨씬 중요한 것 같아서요. 전 양해는 구해놨으나 아마 엄청 욕하실 것 같네요..앞으로 명절마다 이 문제로 저희 부부 많이 싸울 것 같아요.3. 수상한삼형제
'10.2.8 9:14 AM (115.140.xxx.228)전님~ 현명하고 해결하시리라고 믿어요.. 당연힌 친정엄마 첫 차례가 더 중요하죠..^^ 지능적 안티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제 상황과 비슷하지만 그 며느리 보고 욕 꽤나 했어요.. ㅎㅎ
4. 와~~
'10.2.8 9:17 AM (121.191.xxx.3)남편 분 멋지시네요..같이 전도 부치시고..제사문화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지만 어차피 치뤄야 할 일이라면 한 사람의 수고와 희생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대는 변하는데 무조건 시가 중심의 며느리의 희생만을 강요하니 딸만 가진 부모는 억울한 생각 당연히 들지 않을까요?
5. 우리들끼리라도
'10.2.8 9:22 AM (222.234.xxx.168)이해해주면 안될까요?
결혼하면 여자쪽집안일이 어떻든 남자집안일이 우선시되어야하는 현실이 싫습니다.
명절에 남자네집 당연히 먼저 가야하고 여자네집은 명절당일날 가주면 마음에 시누들 오는데 보필못하는 죄책감과 남편에 대한 극진한 고마움을 안아야하고 설사 전주나 다음주 가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한게 현실이라는것도 싫구요.
그것도 우리들 스스로가 그렇게 얽매여있네요.
주어영캐릭터가 그래서 자긴 결혼못한다고 했는데도 남자가 잘할수있다고 결혼한거잖아요.
그럼 자기집에 자기대신 두 형님들있는데 여자집에서 아들노릇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드라마 안보지만 막장이니 뭐니 해도 명절날상황은 집집마다 흔히 일어나는일을 드라마로 옮긴거라 그거보고 욕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명절을 잘 지내볼까 고민해봤음해요.
저렇게 저 며느리들 죽일 x만들어놓고 이번주 사회부나 문화부기사들은 명절증후군관련 기사가 나오겠군요.
그다음엔 이혼수가 급증했다 뭐 이런..6. ...
'10.2.8 9:24 AM (115.86.xxx.39)저도 지능적안티행각이라는 말에 동감입니다.
다들 자기 상황이 있는 상황인데 다들 꼬아서 다 나쁜*으로 웃고 넘어가게 만들더군요.
드라마를 보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인데
며느리들이 다 이상하다...하고 끝날 문제로 만들어버리는.
근데...원글님은 남민폐안끼치고
원글님과 남편몸만 좀 피곤하고 마는데
남편분이 칭찬까지 바라시는건지???ㅋㅋ
그래도 칭찬해주세요..그게 답이겠죠.7. 수상한삼형제
'10.2.8 9:27 AM (115.140.xxx.228)...님 명절만 지내고 나면 잘 했다고 칭찬 받기 원하는 신랑이에요.. ㅋㅋ
둘째 아주버님은 티비 보고 일 하나도 안 도와주는데.. 신랑만 혼자서
일 도와주는 상황이라서... '나 잘했지?' 하면서 칭찬 받기를 원하는 큰아들 같아요.. ㅋㅋ
전 그냥 앞으로도 계속 해줄려고요... ㅋㅋ8. //
'10.2.8 9:31 AM (124.48.xxx.98)결혼했다고 무조건 시댁이 우선 이란 건 정말 이기적인 처사지만 수삼의 어영이는 평소에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잖아요.
처가살이도 시댁의 이해로 시작했으면 친정아버지랑 매일 얼굴 보고 사는데 명절날 하루만이라도 시댁에 먼저 가서 며느리 노릇도 하고 둘째 며느리 좀 도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전 어영이가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한집에 사는데 명절 날 아버지가 혼자 차례좀 지내면 어떤가요. 명절 하루 혼자 계시더라도 1년 내내 같이 있는 건데...
게다가 둘째며느리는 친정엄마도 반지하 방에서 혼자 음식도 없이 깡소주 마시던데.. 그 둘째가 더 안된 상황이잖아요.
원글님하고는 관계없는 상황인데 어제 그 어영이가 너무 짜증나서 글 썼네요 ^^
님은 그나마 남편분 덕에 잘 하고 계시네요. 당연한 거구요, 시댁 눈치 보지 마세요9. 전,
'10.2.8 9:36 AM (118.221.xxx.12)그 드라마 제대로 안보지만...그 역 맡은 배우 자체도 별로고...그 역도 이상하고..
연기도 못하고 이쁘지도 않던데...어찌 배우가 됐고 고정극에 출연하는지.....
말하는 모습도...참 밥맛...예전에도 어디에 나온적이 있나요?10. 뭐..
'10.2.8 9:36 AM (222.238.xxx.158)일하고 딸 둘인집이고... 엄마 없고... 뭐 드라마니까 그렇게 딱 상황이 떨어졌겠지만,
막내 며늘 상황은 이해가 되지 않나요? 이건 누가 밉다 아니다 하고 탓할문제는 아닌듯하네요.
한국의 시집중심의 명절문화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둘째 며늘은 자기일도 없고 시집에서 같이 살고..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긴한데
결국 현재 자신의 위치는 스스로가 만드는것...
자신도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죠. 왜 싫다고 반기를 드는 며늘들이 욕먹어야 하는지..
그 드라마에서 그랬죠. 남자형제 셋이 우리들이 모두 장보러 가고 음식같이 하자고..
전 그것도 참 좋은 생각인거 같거든요.
왜 여자들만 그 좋은설날 부억에서 종종거려야 하는지..
남자들도 같이 일하고 같이 설겆이 하고...그러면 좀 좋아요.
더구나 자기부모집이고 자기들도 먹을건데...
도우미가 그랬잖아요. 자기 아랫사람?덕에 좀 편해보자고..
근데..왜 설겆이 같은거 남자들 시킬생각은 않하는지..좀 보기 딱함니다.11. 아니~
'10.2.8 9:47 AM (125.177.xxx.79)시가에 사람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 많은 손들 다 놀고앉아서,,
성도 다른 며느리들이 시가제사준비하느라고 명절내내 몸살나고,,
자기집 제사는 자기들 손으로,,
그 많은 식구들 가만 앉아서 둘째며느리한테 밥상차려내라 술상 차려내라 명령할께 아니라
다들 둘러앉아서 같이 일 거들면 금방 끝날 일입니다
명절엔 자기조상님들 제사 지내면 됩니다
중국도 일본도 없는 우리나라만 희안~~한 이런 방식을 문화라고 대물림해와서 ,,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들욕심..시가만 제사 잘 지내면 된다.. 며느리는 무슨 집도 절도 없는 고아도 아니고,,말이죠,
수상한삼형제,,설정이 정말 웃기다못해 의심스러워요
가끔씩 경찰..에 대한 지나친 옹호적인 발언 요샌 노주현 둘째딸 ,,집 나갔는데..교회다니니까 넘 걱정말라는 말까지 하지않았나요,,12. 남편이짱
'10.2.8 9:51 AM (61.40.xxx.200)ㅋㅋㅋ 진짜 200점짜리 남편이네요 ㅎㅎㅎ
13. ..
'10.2.8 9:52 AM (117.110.xxx.2)지능적 안티라는 말에 공감..
친정 생각에 안타까운 셋째 며느리 말이 사실 하나도 틀린건 없었는데.. 꼭 그렇게 싸가지 없는 식으로 자기 생각만 밀어 붙이는 식으로 만들어서.. 요즘은 며느리들이 다 버릇없고 막되먹었다는 식으로 만들다니.. 어떤 의도로 대본을 쓰는 건지 정말 의심스러웠어요.
솔직히 저런식으로 마구 밀어붙이는 며느리가 어디 있겠어요..
미리 현명하게 의논하고, 시댁도 공감해서.. 셋째 며느리도 친정도 좀 챙기도 시댁도 서운하지 않는 선에서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꼭 저런식으로 갈등부터 만드는 건지.. 막장은 막장이네요..
막내 며느리는 친정제사 음식을 준비해야 하니까... 친정 음식 준비하면서 따로 시댁음식의 일정부분을 맡아서 해가지고 시댁에 가져간다거나..
시댁과 친정이 가까운 거리라면 서로 시차를 두고 차례를 지낸다거나.. 설은 시댁에, 추석은 친정에서 지낸다거나..
그렇게 서로 의논하고 해결하는 현명한 며느리의 모습과, 요즘 시대에 맞는 시댁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았을텐데..(물론 드라마 시댁은 안그렇지만)
암튼 욕하면서 보고 있게 되네요.. ㅎㅎㅎ14. ..
'10.2.8 9:53 AM (117.110.xxx.2)그리고 명절에 설겆이랑 뒷정리, 청소 도맡아 주시는 우리 시댁 아주버님들이랑 남편에게 감사~ (이 와중에 자랑.. ^^)
15. 상황
'10.2.8 10:04 AM (118.176.xxx.95)은 이해가지만 말을 그런식으로한다면 나도 여자지만 싫을거같습니다 아무리 드라마라도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거 같아요 시청률땜시 그런가 .. 몇번안봤지만 별로 안보고 싶은 드라마에요
16. 욱합니다
'10.2.8 10:24 AM (211.40.xxx.226)자기 상황이 이해가 간다지만.. 그걸 그날 꼭 그리 통보(?)를 해야한답니까?
그전에 그걸 미리 의논(아니면 양해를 구하는)하는 과정은 없는겁니까?
저두 며느리지만.. 참 할말없더군요.
두동서 있다는 핑계는 안된다고 봅니다.
두동서도 친정가고싶고 일 안하고 싶습니다.
큰동서도 마찬가지..
실컷 같이하자고 의논했음 같이 하던지.. 거들어주던지.. 자기 자식까지 맡겨놓고는...
이건또 딴야그지만..
둘째 며느리 엄니..
뭐라더라.. 자기가 불쌍한거 알아주라고..딸한테 말하다니..
그엄니 참~~(지팔자에 딸팔자까지 그리 힘들게 만든사람이 누군데..)
일하느라 힘들고 맘까지 힘든딸한테...17. 레드땅
'10.2.8 10:28 AM (115.86.xxx.154)님 남편 정말 짱이네요. 어영이가 공감을 안일으키는 이유는 아이 문제는 물론 자신의 여러 여건을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한 것이 아니라 꼭 일이 닥쳤을때 통보하는 식이잖아요. 그러면 당연 욕먹죠. 저도 작가가 넘 한심해요. 일부러 어영이 죽이기를 하고 싶은지. 그댁 시아버지도 별룹니다. 혼자 착한 척은 다 하면서 둘째며느리 고생하는걸 방관하죠. 아들들은 손없답니까? 울 나라 들마는 항상 시어머니만 악역이고 시아버지는 이해심 많고 현명한 척 하죠. 근데 들여다보면 시아버지도 공범인데.할튼 작가 참 맘에 안들어요.
18. Rosa
'10.2.8 10:35 AM (112.151.xxx.88)드라마는 안봤으니 패쓰~~
딸 넷인 우리 집...위로 언니둘은 시엄니랑 함께 살아서 그렇고...막내는 외국살고...저는 제사끝나면 칼같이 나오기는 하는데 결국 작년 새 해 첫날부터 시아버지화내시더이다. 같이 늙어 가시면서 아들 셋이나 돼서 항상 북적거리는데 하나쯤 사돈생각에 일찍 보내주셔도 좋으련만...
뭐...별로 깊이 생각않고 꾸준히 일찍 나옵니다.
아버님, 저희 부모님 생각도 해주세요...생글거리면서...
내 맘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도와주려는 신랑 예뻐서 참습니다.19. 보면서
'10.2.8 11:43 AM (119.64.xxx.106)제가 한말 명절을 없애야되.
조금있다 들어와서 보던 신랑왈 명절을 없애야되..ㅎ.ㅎ
시간차 두고 그렇게 이야기하니.
울부모님들이 머라 말못하시더라구요. 친정에서 봤거든요.20. 어휴님
'10.2.8 11:44 AM (113.60.xxx.12)처럼 명절 없어졌음 하는 바램이네요..지금 이래저래 지내다 제 자식들한테는 황금같은 연휴 여행을 가든 자유롭게 살라고 할겁니다..일년중 제대로 쉴수 있는 때가 여름 휴가 아님 명절인데 맨날 스트레스나 만땅 받고..
21. ㅡㅡ
'10.2.8 3:43 PM (110.14.xxx.156)님 처럼 하신다면 누가 욕하겠어요
드라마에선 아예 음식준비도 안하고 제사도 먼저 다녀와서 지내자 해도 싫다하고 ..
그러니 다른 며느리 보기도 미안하고 그런거죠
저도 우리 세대엔 명절 없앴음 좋겠어요 제사도 전 제 자식에겐 안지내도 된다 할거고요
살아서 잘해야지 죽은다음에 무슨 소용이래요 산소도 납골당에 가던지 화장해서 뿌릴거고 ,, 집안 선산에 가야 그 멀리 내 자식이 벌초나 올수 있을지..22. 안그래도
'10.2.8 4:00 PM (125.242.xxx.96)전 친정엄마한테 늘상 말씀드립니다.
며느리 둘 보거든 명절에 다 같이 있지말고
설추석 번갈아 올케를 친정보내라고요 친정서 명절보내라구요
근데 문제는 울엄마
절대로 안한답니다.
제가 참 답답합니다.23. 저도 비슷
'10.2.8 4:13 PM (123.248.xxx.23)엄마는 저 어릴적에 돌아가시고 저는 장녀 남동생은 결혼해서 6시간거리살고.
홀아버지는 그냥 명절제사는 안지내십니다. 점점 포기하시더군요. 엄마 기제사만 지내요. 요새는 당신 돌아가시면 제사 지낼필요 없다고 하십니다. 며느리도 편하게, 딸도 맘편하게...
전 결혼 6년차인데, 첨엔 많이 울었어요. 홀시엄니 외아들 시누셋. 명절차례 끝나도 시누들 다 오면 보고가라, 심지어 자고가라는 시엄니 욕심... 친정가서 혼자 라면드시는 아빠보면 바로 울음터졌죠.
이제는 뭐 많이 단련되어서... 평소에 잘해드리려고 노력해요. 혼자계시니까 많이 챙겨드려요.
우리올케, 너무 멀어서 시아버지께 하는것 하나도 없지만 원망은 안해요. 명절두번 다 친정갑니다. 아빠 생신이랑 새해만 인사와요. 우리집이 전통악습을 바꾸는 첫 집이 되기를 바랄 뿐.
저도 홀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외며느리로서, 제사 다 없애고 명절엔 여행갈거에요...24. ..
'10.2.8 10:03 PM (211.202.xxx.84)저 어제 그 드라마 첨봤거든요..
드라마 보면서 완전 성질 대박 냈었어요..
문제는 어디서 제사를 먼저 지내고를 떠나서
막내 며느리 사정이 그랬다면
미리 시부모님과 윗형님들께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원글님 처럼 조금 일찍 제사를 지내고
시댁으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수상한 그 막내 며느리는
무조건 자기 입장만 이해하라고만 하니...
참 성질나고 어이없더라구요..25. 저또한 비슷
'10.2.8 10:07 PM (118.223.xxx.189)딸둘에 장녀..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남편은 5남매중에 막내아들이구요
저희엄마는 가게를 하시는데 명절날에도 쉴수가없어요
당연 일하시는 분들이 죄다 쉬니 저희는 명절이 가장바쁘고
힘들어요
명절은 어쩔수없이 당일에 가야한다고 결혼전에 미리 말씀드려서
알았노라하셨고 어머니께서는 말씀이라도
당신은 아들많으니 처가에서 차례지내고 오라고하세요
문제는 남편..결혼전에는 당연한것처럼 말하더니
결혼첫명절날 아침
엄마와 여동생 가게에 남겨놓고 가려니 발이안떨어지던데
어찌나 발동동구르면 서두르던지
서운해서 시댁가는내내 울었네요
명절..차례..없었음 좋겠어요26. 막내
'10.2.8 10:47 PM (59.31.xxx.183)적당하게 나누죠... 외롭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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