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태리 요리 유학 다녀오신분~~]
지금 나이는 27이고..
내년이면..28이네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려 하는데,
기간은 1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3천정도 모을 것 같고,
퇴직금 약..600정도는 용돈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부터는 언어쪽을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이태리어가 좀 잡히면 그 때부터 요리쪽에 시간을 좀더 투자하려고 합니다.
요리 유학 다녀오신 분 중에,
제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조언 있으면 좀 부탁드려요.
이태리어 학원, 요리 학교 등등..
(ICIF 생각하고있어요.)
진로는 쉐프, 푸드스타일리스트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영어로도 커버 가능한가요??)
1. .
'10.2.7 9:30 PM (80.218.xxx.182)지금 이태리에서 요리공부, 와인공부하는 유학생 수가 엄청나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2. 고고
'10.2.7 9:39 PM (119.204.xxx.22)^^ 저는 제가 돈을 벌어서 가야했기 때문에,
좀 늦었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늦었다해서 포기 하기 전에,
생존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3. ..
'10.2.7 9:47 PM (121.133.xxx.68)늦었다 할때가 제일 빠른거네요.
4. 음
'10.2.7 9:54 PM (119.67.xxx.157)준비기간이 1년이시라는건가요? 아님 유학기간을 1년을 보시는건가요?
유학기간 1년이면 언어하다가 끝나실거고,,,
그리고,,,이태리어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유학비용이,,,,3천정도면,,,,,1년정도 비용밖에 안될것 같아요,,,5. 현랑켄챠
'10.2.7 9:56 PM (123.243.xxx.5)도움되는 답글은 아니지만. ....유학마치고 오셔서 한국에서
파스타 전문점 하시는 분 있는데 정말 한국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파스타랑은
차원이 틀리더라는....누나가 평생고객이라 몇 번 따라갔었는데
정말 본고장에서 배운 솜씨는 틀린가봐요. 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ㅠㅠ
잘 배우고 오셔서 꼭 성공하세요~~~화이팅!6. 기회
'10.2.7 10:05 PM (118.218.xxx.42)저는 지금 30대만 되어도 갑니다.그러나..ㅠㅠ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내 생각이나 계획이 확고하면 유행이나 대세가 무슨 상관일까요.
꼼꼼히 준비하고 잘 배워오셔서 님의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7. ...
'10.2.7 10:14 PM (123.109.xxx.135)박찬일씨 아세요? 한겨레신문에 연재도 하고...
들마 파스타 땜에 이 사람 책 쭉 읽고 있는데, 원글님 같아요
직장때려치우고 서른 다되어 이태리에 가더라구요
글을 재밌게 쓰는 것도 있지만, 파스타와 이태리에 대한 생각이 참 인상적이에요
포기하지말고 꼭 해보세요. 늦지 않았어요
아, 그리고 파스타는 거의 밀로 만들쟎아요
요즘은 쌀로 만든 파스타가 있대요. 이태리에서 만들고 있다더라구요
나중에 이태리 가시면 쌀로만든 파스타 꼭 좀 소개해주세요 ^^8. ...
'10.2.7 10:20 PM (110.15.xxx.202)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 맞습니다.
원글님~늦지 않으셨어요.
지금 그 열정 잊지 마시고 꼭 공부 하세요~
원글님의 인생을 응원해드립니다.9. 고고
'10.2.7 10:25 PM (119.204.xxx.22)아,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이글 보면서 힘낼게요.^-^
감사합니다.10. 박수를
'10.2.7 11:11 PM (58.234.xxx.84)하고 싶은 일하러 떠나는 님께 짝짝짝!!!
11. _____
'10.2.7 11:48 PM (119.199.xxx.147)제가 서른이라면 저도 떠날겁니다.
그런데 삼십대 후반...ㅠㅠㅠㅠ12. 28이면
'10.2.8 12:33 AM (122.34.xxx.16)새 인생 개척하기엔 너무 좋은 나이죠. 용기가 부럽네요.
유학하시며 겪는 이야기드도 종종 올려주세요. 기대가 큽니다.13. ㅇㅇ
'10.2.8 9:24 AM (116.38.xxx.246)늦기는 뭐가 늦어요. 돌맹이도 씹어먹을 나이구만...ㅎ
14. 그 나이
'10.2.8 10:31 AM (125.129.xxx.14)무슨 일이든 못하겠어요?
다만 유로화 환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3천만원으로 1년 공부하시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실지... 그 학교 1년공부해서 한국와서 괜찮은 이태리식당에 들어가 대접받기 힘들어요. 요리에 기초가 있어도 이태리에서 몇 년 더 일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15. 이태리아짐
'10.2.10 12:30 AM (93.38.xxx.202)icif 가까운 동네 살고 있어요.
그 학교 한국서 반년 하고 이태리 연수 보내주는 시스템있지 않은가요?
이태리요리 전공하시고 이쪽에 남아계시는분들 거의 없고 인턴과정 거치면 다 한국으로 돌아가시잖아요. 남아서 자격증 더 따실수도 있지만 그정도 해도 한국서 많이들 하시던데.
그것도 그렇고 나이는 걱정하지마세요. 한국처럼 나이에 제한을 많이받는 사람들도 없지요.
이곳은 그렇지는 않아요. 나이가 더 많아도 하시는분들 아주 많이 계세요.
그리고 이태리는 만나이니까 2살 더 세이브하고 들어가신다고 생각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하면 많은 유학생들은 잘풀려서 자리잡으니 배부른 소리라고 하지만..
오랜시간 유학생들보면.. 공부끝나고 안되면 한국 돌아가지뭐.. 했던 학생들 다 돌아가서 유학다녀온거 써먹지도 않고 살아갑니다.
반면 마음 굳게 먹고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다 이곳에서 자리잡고 잘 살아간답니다.
그 수가 많지 않을뿐이지요.
언어는.. 영어는 한마디도 안하신다 생각하시고 이태리어 공부하세요.
이태리에 이태리 문화를 배우러 오면서 이태리어 안하는 학생들은 기본자세가 안되어있다고봅니다.
요즘은 영어들도 많이 쓴다고는 하지만.. 그나라의 진짜 문화를 배우고싶으시면 이태리어 공부 하셔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리쪽은 공부마치고 인턴으로 가도 페이를 못받는경우가 태반이예요.
거의 전무하다고 볼수있지요.
그러니 돈은 많이 모으실수 있을만큼 모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374 |
| 68207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344 |
| 68207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665 |
| 68207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288 |
| 68206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169 |
| 68206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190 |
| 682067 | 꼬꼬면 1 | /// | 2011/08/21 | 28,871 |
| 68206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439 |
| 68206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873 |
| 68206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6,061 |
| 68206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385 |
| 68206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818 |
| 68206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219 |
| 68206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166 |
| 68205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628 |
| 68205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301 |
| 68205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987 |
| 68205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86 |
| 68205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658 |
| 68205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589 |
| 68205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600 |
| 68205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754 |
| 68205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602 |
| 68205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903 |
| 68204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1,002 |
| 68204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147 |
| 68204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906 |
| 68204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967 |
| 68204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89 |
| 68204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