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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위에 내복 또 입나요? (신랑이 이게 맞다는데)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0-02-07 17:00:03
신랑이 혼자 이상한데 맞다고 우기는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여기에 물어봐 달라고..우기네요..자기 말이 맞다나.

초등 아이 목욕하고 나면 꼭 메리야스(흰런닝) 위에 겨울내복 입히고, 티를 입혀야

맞다고,  우겨요.


제가 정말 이상하대요!!!!

님들 제발 빨리 말해주세요.. 이걸로 내기 했거든요.



거기다 웃긴건 또 있죠.. 가스 압력솥에 밥 추가 돌아가면 나중에 불을 끄잖아요.

그럼 갑자기 와서, 조금 있다 압력솥 추를 젓혀서, 김을 다 빼요.

그래야 밥이 맛있다나, 그럼 압력솥에 왜 하는지,  제가 이상한 나라 사람이라는데,

다들 그러시나요?

IP : 121.148.xxx.9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10.2.7 5:05 PM (220.86.xxx.176)

    내복안에 런닝은 안입어요.근데 보온을 좀 더 신경쓴다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입는 사람 맘이죠 ~
    압력솥 추는 한 10분 정도 있다 빼는데 ...저는 그 시간 동안 뜸 드는 시간으로 알고 있어요

  • 2.
    '10.2.7 5:06 PM (125.208.xxx.66)

    자취생이라 밥을 잘 안해먹어서 두번째는 잘모르겠구요
    내복문제의 경우 사람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복만입을때는 내복만
    런닝만입을때는 런닝만, 제가 아는사람들은 거의 이렇게 입는것같아요
    하지만 런닝위에 내복을 또 입는다면 무척 따뜻하긴할것같아요

  • 3.
    '10.2.7 5:06 PM (125.191.xxx.25)

    런닝입고 내복입어요..
    하나만 입으면 추워서요...

  • 4. 아.
    '10.2.7 5:07 PM (125.191.xxx.25)

    그리고 전 자동으로 김빠질때까지..기다리는데요..
    억지로 빼고 밥먹어도 맛은 그다지 차이를 모르겠어요.
    고로..밥추는 뭐가 정답인지...모르겠습니다.

  • 5. ...
    '10.2.7 5:07 PM (119.64.xxx.151)

    어릴 적에는 항상 런닝 입고 그 위에 내복 입었어요.
    요새는 내복을 안 입어서...

  • 6. 런닝 안입고
    '10.2.7 5:08 PM (61.38.xxx.69)

    내복이고요.
    압력밥솥에 김 빼면 안되죠.
    왜 그러세요? 남편분.

  • 7. ㅎㅎㅎ
    '10.2.7 5:08 PM (211.215.xxx.89)

    나도 우리아들 런닝위에 내복을 입혔는데
    남편이 옷을 너무많이 입히는거 아니냐고그래서 내복만 입혔었는데요
    꼭 이게옳다 저게 옳다 할것없이 아이가 런닝을 입고싶어하면 입히고 내복만 입고싶어하면 내복만 입히면 될것같은데요
    내복과 런닝도 어느정도크니 아이가 안입고 면티만 입던데요

  • 8.
    '10.2.7 5:21 PM (114.204.xxx.197)

    저도 어렸을 땐 런닝 입고 내복 입었는데 크고 나선 런닝 안 입고 내복만 입어요.
    화장실 갈 때 마다 옷정리(?)하기도 귀찮고, 여자들만 착용하는 그 속옷도 있으니까 런닝은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글고 압력솥은 두면 저절로 김이 빠지면서 뜸이 드는거 아닌가요?
    불 끄고 좀 있다가 추 제끼면 빠져나오는 김이 별로 없던데...
    (우리집 밥솥이 이상한건가? -.-)

  • 9. ...
    '10.2.7 5:28 PM (222.237.xxx.55)

    좀 이상하지요.저희 시댁어른들도 그렇게 입으시더라구요.전 왠지 불편할것 같고 답답할것 같고.....보기에도 좀 그렇죠 ㅎ ㅎ

  • 10. ///
    '10.2.7 5:29 PM (124.54.xxx.210)

    남편분이 살림을 참 많이아시네요..압력솥 김 미리 빼면 밥이 좀더 찰지고 맛있답니다.
    그리고 저도 내복밑에 런닝 꼭 입힙니다. 내복은 매일 빠는게 아니쟎아요...
    런닝은 매일 빨지않나요... 땀이라던가 분비물들을 흡수하니까요...

  • 11. ...
    '10.2.7 5:34 PM (58.227.xxx.126)

    추우면야 두 개 다 껴입을 수 있지만 보통 내복 하나만 입지 않나요?
    저는 런닝+내복 이렇게 입은 적은 없어서 좀 생소하네요

    압력솥도 김빠질 때 까지가 뜸 들이는 시간 아닌가요?
    가스불 끄고 어느정도 시간 지난 다음 추 젖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야 뜸이 잘 들은 찰진 밥이 되잖아요

  • 12. .
    '10.2.7 5:48 PM (125.139.xxx.10)

    런닝입고 내복입혀요. 런닝을 입히는 이유는 내복을 좀 더 오래 입히려고 그래요
    런닝 두번 빨고 내복 한번 빨아 입혀도 되거든요
    밥솥 추의 김은 안빼는게 맞아요. 뜸들이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 13. 울남편도
    '10.2.7 5:55 PM (125.180.xxx.29)

    런닝입고 내복입어요
    직장에서 집에오면 내복벗고 런닝위에 집에서입는옷갈아입고 아침에 런닝위에 내복입고 외출복입고 출근하고...겨울엔 그렇게살아요
    런닝과팬티는 매일목욕후 갈아입고 내복은 3일에한번 갈아입구요~~
    그리고 압력솥에밥할땐 전 급하지않으면 자동으로 김빠진후 퍼서먹어요
    급하게밥할땐 어쩔수없이 추를젖히고 강제로 김빼구요
    밥차이는 자동으로 빠진밥이 푹~~뜸들은것같아서 더 맛있어요(저희집은 현미밥이라 푹뜸들인게 더맛있어요)

  • 14. 정답은없어요
    '10.2.7 6:01 PM (121.88.xxx.19)

    저희도 런닝위에 내복입어요 왜냐면 내복은 매일 새것을 입을 수 없으니까요 내복입는다고 팬티를 안입는것은 아니잖아요 ^^ 하지만 사람마다 자기만의 기준이 있고 원칙이 있으니 누가 맞냐 틀리냐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압력솥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평생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드셨는데 불끄고 좀있다 꼭 김을 빼셨어요.

  • 15. 저도
    '10.2.7 6:39 PM (112.164.xxx.109)

    울 엄마네 밥하는거 보면
    불 끄고 추를 제켜 놓았던거 같아요
    제가 그거 하는거를 무서워해서 엄마를 불렀거든요

  • 16. ㅎㅎㅎㅎㅎ
    '10.2.7 7:13 PM (210.98.xxx.135)

    ㅎㅎㅎㅎㅎ
    그게 꼭 이게 정답이다라고는 없는거 같아요.ㅎㅎ

    저도 이상하게 내복 입을땐 속에 런닝 입고 내복 입어요.
    저는 또 왜냐하면 내복이 순 면이 아닌걸 입거든요.
    순면은 몸에는 좋은데 덜 따뜻한거 같아서요.
    보통 여름에도 런닝 안입으면 이상하게 속살이 비칠것만 같아서
    한여름에도 꼭꼭 런닝을 입는 성격이거든요.
    그거 입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입어야 옷하는 사람들은 입어야 할겁니다.ㅎㅎ

    아이들 내복은 순면이어서 내복만 입혀도 되긴 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런닝 하나 더 입으면 덜 춥겠지요?

    압력솥밥, 찐득한 밥을 별로 안좋아 하나보네요.
    보통 김이 자동으로 빠지면 밥이 잘 익어있지요.ㅎㅎ

  • 17. 남편은
    '10.2.7 7:26 PM (115.137.xxx.74)

    런닝입고 내복입고 추워서 자긴 그렇게 입는다고 그것도 런닝 반팔을 입습니다.
    교통사고로 쇄골 골절로 철심 박았다 빼내는 재수술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깨시리다고 정말 많이 껴입습니다.
    애들은 더워서 못견디겠다고 해서 내복만 입힙니다.
    압력추는 바쁜 아침 센불로 해놨다가 강제로 증기뺄때 추 젖혀 놓구요.
    아침 빼놓구는 자동적으로 김빠지게 두고요. 훨씬 이방법이 밥맛 좋죠.

  • 18. ..
    '10.2.7 7:30 PM (219.250.xxx.121)

    런닝이나 내복이나 다 속옷이죠.
    전 봄가을엔 런닝입히고 겨울엔 내복입히는데
    런닝과 내복을 같이 입는 이유가 뭘까요?
    추워서? 아니면 내복이 런닝보다는 겉옷처럼 생겨서 내복속에도 옷을 입어야 해서?
    여자들이 브라를 입는것처럼?
    제 주변엔 런닝조차 안입는 사람이 많아서 뭐라 설명을 드릴수는 없지만
    저희집안 시댁 통털어 런닝을 속에 입고 내복 또 입는 경우는 없어요.
    그리고 내복이나 런닝 모두 하루 입으면 갈아입어요.
    그럴수 없다면 런닝을 속에 입고 런닝만 매일 갈아입으면 되지만
    어짜피 세탁기가 빠는데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뭐 그래도 입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어 그러는구나 하고 말지
    입지 말라고 그럴일은 아닌거 같고
    역시 반대로 그렇게 안입는다고 해도 난 그렇게 입으니까 너도 그렇게 입으라고 할 일은 또한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전 압력솥밥 추가 움직이면 5분뒤 끄고 5분 뜸들여요.
    그렇게 하라고 해서요.
    중간에 김 다 빼버리면 밥이 되나요?

    그리고 남편분 좋게 말해서 가정적이신거 같고
    나쁘게 말하면 참견하는 일이 너무 많으신거 같네요.

    뭐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지..
    사람 사는 일을 한방향으로 정해놓고 우기는 사람
    저라면 피곤해서 같이 못살듯해요.

    저희는 대충 부부가 어 그래? 넌 그래? 난 이렇지만 한번 해볼까.
    라던지 난 그냥 안할래. 그러면 그래 넌 하지 마
    이렇게 살아요.

  • 19. 저희도
    '10.2.7 8:16 PM (124.216.xxx.190)

    런닝위에 내복입어요. 런닝은 매일 빨지만 내복은 좀더 입을 수 있거든요.

  • 20. .....
    '10.2.7 10:46 PM (211.59.xxx.22)

    많이 추울 땐 런닝 입고 내복도 더 입지요.
    압력밥솥 추는 압력이 저절로 빠지도록 놔두고 그렇게 강제로 빼지 않아요.

  • 21. 취향대로
    '10.2.7 11:31 PM (203.142.xxx.104)

    전 런닝위에 내복입어요. 보온을 위해서 내복을 입는데 런닝을 입어주면 더 보온이 되잖아요. 그리고 런닝을 안입는다는게 상상이 되질 않네요^^. 내복을 입든 안입든 런닝은 무조건 입는 건줄 알고 그렇게 입고 또 아이를 그렇게 입힙니다.

  • 22. 추위를 많이
    '10.2.8 1:11 AM (124.56.xxx.125)

    타는 사람은 그렇게 겹쳐 입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입혀야 하는 것은 아니죠.

    압력밥솥은 뜸 10분 들이고 김을 빼는 게 정석입니다.
    그러나 그 소리며 한꺼번에 쏟아지는 그 뜨거운 스팀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가만히 놔 두기도 하지요.

  • 23. ㅎㅎㅎ
    '10.2.8 1:35 PM (221.162.xxx.81)

    그 남편분 런닝위에 내복 입으시면 아래엔 삼각팬티 위에 사각팬티 하나 더 입으시겠네요.ㅎㅎㅎㅎ
    추우면 하나 더 입겠지만 어차피 속옷인데 뭘 그리 겹겹이 입나요?

    전 런닝위에 내복 안입고(제 남편도) 압력밥솥 추 저절로 내려갈때까지 그냥 둡니다.
    그렇게 참견할거면 직접 살림하라고 넘겨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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