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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선수 임수혁, 끝내 사망(1보)

세우실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10-02-07 09:51:0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2/07/0200000000AKR2010020701550000...








조금 전에 듣고 깜짝 놀랐네요.............

저 솔직히 야구 잘 모릅니다. 관심 가진 것 자체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수혁 선수가 쓰러져서 지금까지 투병생활하던........ 그동안의 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아버지도 비슷하게 가셨기에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는 머리는 기대하지 않아도

마음 속으로는 곧 일어날거야 일어날거야 기도같은 걸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셨군요.

병상에서 고생했던 만큼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6.34.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2.7 9:51 AM (116.34.xxx.4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2/07/0200000000AKR2010020701550000...

  • 2. 에고...
    '10.2.7 9:55 AM (125.180.xxx.29)

    ㅜㅜㅜㅜ
    명복을 빕니다

  • 3. ..
    '10.2.7 9:58 AM (114.207.xxx.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9년
    '10.2.7 9:58 AM (114.199.xxx.242)

    누워계셨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에고
    '10.2.7 10:06 AM (58.236.xxx.44)

    정말 고생만하다가 가셨네요.
    이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 6. ,,
    '10.2.7 10:09 AM (58.226.xxx.78)

    초등 아들이 야구를 하고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마림포를 기억하며
    '10.2.7 10:14 AM (121.166.xxx.95)

    제목보자마자 혼자 울다가 댓글을 답니다.
    임수혁선수... 팬들은 언제나 당신이 홈런을 날리던 그 시절을 기억합니다. 마해영 선수와 함께 마림포를 펑펑 날리던 그 시절을 늘 기억합니다.
    생각할 수록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심페소생술이 조금만 빨랐다면, 멋진 활약을 보이다가 은퇴해서 지금쯤 그 타고난 성품으로 코치로도 멋진 활약을 보였을 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9년동안 항상 동료를 생각해주던 자이언츠 선수들. 매년 임수혁 선수를 위한 경기를 열어주던 히어로즈 구단과 선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열악한 야구 환경이 제발 바뀌어서 다시는 임수혁 선수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8. 추억만이
    '10.2.7 10:15 AM (118.36.xxx.185)

    뇌사 이후 롯데 구단에서 지원이 거의 없어서,힘든투병생활을 했죠...ㅜㅜ

  • 9. 마림포를 기억하며
    '10.2.7 10:44 AM (121.166.xxx.95)

    롯데 구단이나 LG트윈스는 지원이 거의 없고, 히어로즈 구단주가 임수혁선수를 기억했지요. 롯데 선수들이 돕기 행사를 선수상조회에서 진행을 했었고.
    그 사건 이후에 롯데 구단이 병원비를 3년정도 지불하고 있다가, 가족들이 LG트윈스와 롯데구단에 대해서 민사조정을 신청하면서 중단시켰습니다. 법원 조정에서 8억이라고 나왔었는 데, LG트윈스에서는 법원에 이의 신청을 해서 금액을 절반으로 줄였었지요.
    어쨌든 제가 히어로즈 구단을 응원하고, 목동경기장이 시설이 안 좋고 거리가 먼데도 되도록이면 그 경기에 가려는 이유. 임수혁선수에 대한 구단주의 생각 때문입니다.
    제 기억을 다시 보려고 위키를 찾아봤는 데, 그 위키 글을 보면서 가슴이 아립니다. 임수혁선수는 지금은 고 김명성 감독을 다른 세상에서 만나서 또다른 야구를 하고 있겠지요.

  • 10. ㅇㅇ
    '10.2.7 11:39 AM (221.140.xxx.163)

    저도 컴퓨터 켜니까 임수혁 선수 이름이 순위권에 있길래 혹시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했는데 바로 옆의 뉴스란을 봤더니 끝내 사망이라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프로야구 팬으로서 임수혁 선수 투병하는 모습, 그리고 다른 프로야구팬이나 선수들이 임수혁 선수 돕기위해 애쓰는 과정 지켜봐와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결국... 휴우, 마음 아프네요 ㅠ_ㅠ
    부디 저세상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11. ...
    '10.2.7 4:34 PM (115.95.xxx.171)

    평안하기를....
    좋은곳에서 못다한 야구를 하고 계시겠죠 !

  • 12. ..........
    '10.2.7 6:00 PM (123.111.xxx.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아무일도
    '10.2.7 7:04 PM (115.137.xxx.74)

    없듯이 일어날줄 알았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과 가족분들 힘내세요.

  • 14. 그날의
    '10.2.7 9:20 PM (122.35.xxx.14)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lg와의 경기에서 쓰러지셔서 너무 놀랐었거든요..
    일어나실거라 믿었는데ㅜㅜ
    그당시 애기였던 아이가 생각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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