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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을 우연히 만났어요...ㅎㅎㅎ
그러다 우연히 4년 전에 헤어진 옛 애인과 마주쳤거든요
그냥 지나가다 본 것도 아니고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그 사람도 와이프랑 애를 데리고 왔더라구요
서로 아는척은 안 하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며가며 유심히 보게 됐죠...-_-;;;
저보다 3살 많고.. 5년 사귀었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차였어요
헤어지기 이틀 전 주말까지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 했던 남자가
이틀 후 저녁.. 정말 재수없게 문자로 이별통보 했거든요
대낮까지 좋았는데 저녁에.. 뜬금없이 저한테 질렸다고.. 짜증나니까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악담을 보내고 수신거부하더군요
5년을 만났는데 그 후로 전화통화도 못 했고 한번도 못 만났어요
며칠 후 직장으로 찾아간 저를.. 동료만 내보내서는 스토커에 미친여자 취급하면서 쫓아냈구요..
조금 지난 후 지인을 통해서 알아보니 저보다 2살 어린 여자를 헤어진 그 날 우연히 알게 됐더라구요
첫눈에 반했는지 저한테 곧장 문자로 이별통보 했던거죠..
저는 그렇게 차이고 2달만에 저희 남편 만나서 1년정도 연애하다 결혼했어요..
재미있는건.. 당시 남편 조건이 옛 애인보다 좋았어요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10cm 크고(^_^) 직장도 안정적이고(^__^) 모아놓은 돈도 있고(^___^)
그래서 제 친구들은 저더러 똥차 가고 페라리 왔다고 합니다..ㅋㅋ
들리는 얘기에 저를 찬 그 놈은 저랑 헤어지고
저보다 빨리 어린 여자랑 6개월만에 결혼했더군요
그러다 4년만에.. 어제 처음 만난거에요..ㅎㅎㅎ
와이프 얼굴도 봤는데... 음... 그 놈이랑 많이 닮았더군요..ㅋㅋㅋ
(제가 더 낫다.. 이런건 아니구요.. 만약 말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닮으면 잘산다는 덕담 해주고 싶더라는^^;)
그냥 마트에 간거라 쌩얼에 츄리닝, 패딩점퍼 입고 간 건데.. 그 놈이랑 마주치자마자 내가 창피하다는 생각보다
남편이랑 아이가 신경쓰이더라구요.
다행히 울 남편도 츄리닝차림이었지만 멀끔하게 괜찮았고.. 젤 중요한 울 아들...
개월 수 비슷해보이는 그 집 딸네미하고 똑같이 카트에 앉아있는데.. 왜 그렇게 비교되던지..^^
제가 고슴도치 엄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울 아들이 너무 잘생긴거있죠..(ㅠ^ㅠ)
그 집 딸아이는 아빠 싱크로율 100%..-_-
울 아들도 남편 싱크로율 100%지만.. 저희 남편 이병헌이랑 많이 닮았거든요..
마트에서 커피믹스 시음서비스 하던 도우미도 저희 아들보고 애기 너무 잘 생겼다고 하는거에요..ㅋ
(그 놈 부부가 바로 3m 근방에 있는데요..ㅋ들렸을 듯..ㅋ)
거기다 평소 무뚝뚝한 저희 남편은 그 상황에 저한테 너무 자상해져서
더 사고싶은거 없냐고.. 이것도 살까? 당신 이거 좋아하잖아~ 하는데.... 정말 꿈꾸는 것 같았어요^^
언젠가는 복수하고 싶다고 맘속으로 막장드라마 100편은 넘게 썼었는데..
괜히 통쾌하고.. 기분 좋네요..^^
가까이 사는 것 같은데 담에는 좀 더 좋은 상황에서 한번 더 마주쳤으면 좋겠어요..ㅋ
1. ㅋㅋ
'10.2.7 2:57 AM (121.130.xxx.42)근데 근처에 사시나봐요. 자주 볼 것 같은 예감이
2. ...
'10.2.7 2:58 AM (99.230.xxx.197)왜 내가 다 속이 시원할까요?
와~~ 시원하다.3. 음, 그렇구나..
'10.2.7 2:59 AM (210.121.xxx.67)저도 생각만 해봤는데..결혼해서 배우자와 아이까지 함께 있을 때 마주칠 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어요, 후후..다만, 뺨을 때릴까, 침을 뱉을까 정도? ^^
그나저나 마트에서 마주친 거면 또 마주칠 확률도 있는데요..무엇보다 페라리, 부럽습니다!!4. *^^*
'10.2.7 3:02 AM (110.10.xxx.157)글을 읽는데 제가 그냥 흐뭇하네요 ^^
행복하세요~~5. 읽는
'10.2.7 3:03 AM (125.177.xxx.36)제가 다 통쾌합니다. ㅋㅋㅋㅋ
6. .
'10.2.7 3:05 AM (124.54.xxx.115)현재 상황이 예전보다 나으니 기분이 더 좋으셨겠어요.
저도 아마 (옛애인-차인건 아니나 아주 안좋은 기억) 똥차가고 페라리까지는 아니고
국산 최고급사양정도 되는 남편 만나고 삽니다.ㅎㅎ7. 확실히
'10.2.7 3:28 AM (221.140.xxx.65)똥차 보내고 페라리를 만났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게 사세요.8. 위에ㅎㅎㅎ님
'10.2.7 3:35 AM (221.140.xxx.65)남자는 감정 유무를 떠나서 옛 애인이 자신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면 화가난다고 합니다.
여자는 그 반대구요.9. 윗분
'10.2.7 3:37 AM (79.207.xxx.223)이런 설명은 왜 해 주시고 싶은신 거예요?
원글 쓰신분 에게는 지금 그 남자의 감정이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삼빡통쾌하게 본문 읽고 리플에 제가 괜히 울컥! ㅡㅡ;;10. ㅋㅋㅋ
'10.2.7 4:41 AM (79.207.xxx.223)ㅎㅎㅎ님/ 그건 댁의 경우구요..
원글 안보셨어요? 멀쩡하게 데이트하다가 이틀 후 갑자기 차였다잖아요.
여자로서 감정이입 잘 되서 시원하고 재밌는 글에 자꾸 초치시는지 모르겠네요.
고민을 상담한것도 아니고 의견을 원하는게 아닌데 뜬금없이 자기 얘기는...ㅡㅡ;;;;
날 밝으면 다른 여자분들께 더 욕 먹을지 모르니 그냥 본문 못보신걸로 하심이..11. 다시 읽어보세요
'10.2.7 5:28 AM (66.25.xxx.119)ㅎㅎㅎ님 글을 이해하지 못하셨나봐요.
원글님하고 ㅎㅎㅎ님하고는 다른 경우지요.
님같은 경우는 그여자를 보고 아무 감정 없는건 당연한거고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그 남자 다시보고는 얄미운건 당연하고
"너보다 더 좋은 남편 만나서 나 잘살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행복하다는거죠12. 펜
'10.2.7 5:43 AM (221.147.xxx.143)원글 읽고는, "축하해욧!!" 이 말이 절로 나왔는데..
댓글 쭉 읽다가 위 ㅎㅎㅎ 님 글을 보고 나니,
문득 이 생각이 듭니다. (실은 본문 읽을때도 궁금했던 거..)
원글님, 그 상대 남자도 님을 알아 본 게 확실한가요?
글에서는 상대남도 님을 신경 썼다는 내용은 없어서요;;
암튼, 상대남이 어쨌건 간에,
님 입장에서 똥차 가고 페라리 왔다는 친구분들 말씀엔 동감합니다. ㅋㅋㅋ13. MAGRITTE
'10.2.7 5:53 AM (119.71.xxx.196)ㅎㅎㅎ님이 지웠다는 댓글을 보지 못해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위의 댓글을 봐서는, 원글님의 통쾌한 기분과는 무관하게, 그 남자는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을 거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그건 사실이긴 하죠. 미련 없이 헤어진 사람의 현재 모습이 화려하든 아니든
아무런 관심이 없을 테니까요..14. ^_________
'10.2.7 5:57 AM (124.63.xxx.174)원글입니다...^^;;;;
아기가 자다 일어나서 우유 먹이고 뽀로로 몇편 보다 다시 재우고 오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네.. 저 지금껏 기분이 통쾌하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부들부들..-_-^) 해서 아직 잠 못자고 있어요^^ 사실 아까 낮의 상황을 글로 다 옮기자니 제 글재주가 부족해서..^^;;
ㅎㅎㅎ님..근데 님의 과거 애인분과 저는.. 좀 다른 경우인 듯 한데요^^;;
펜님.. 그 놈이 저를 먼저 알아봤답니다..
남편하고 여기는 아기 기저귀가 장당 얼마네.. 얘기하면서 카트를 밀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에요
요즘 하도 이상한 남자가 많다길래 저도 확 째리면서 가는데.. 저도 잊고 살았었나봐요
두발짝 정도 걸어가니까.. 아.. 저 새#!!!(^^;;;)...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
저랑 그 와이프랑 구입품목이 비슷한지.. 계속 마주쳐서 좀 유심히 보게 됐어요
그 놈도 저를 계속 쳐다보는 것 같았는데..모르죠 뭐..ㅋㅋㅋ 저만 그냥 통쾌해요~ㅋㅋㅋ15. ..
'10.2.7 6:31 AM (110.8.xxx.19)다 좋은데 병헌이 닮았다는건 쫌..ㅎ
16.
'10.2.7 7:34 AM (125.181.xxx.215)5년을 사귀었는데 그런식으로 차나요.. 참 너무하네요.
이뵹헌도 나쁜놈이구요.17. 병헌이보다
'10.2.7 8:10 AM (211.207.xxx.46)더 잘생겼겠죠. 느낌이 그래요.ㅎㅎ..완전 올레이~~~
18. ㅋㅋㅋㅋ
'10.2.7 8:41 AM (58.227.xxx.121)원글님 앞으로 마트나 근처 다닐때 옷차림이나 화장 신경쓰고 다닌다에 백원 겁니다.
그런데 남편 이병헌 닮았다는 인증샷 올려주세요~~ 하다못해 싱크로율100%라는 아드님이라도. ㅋㅋㅋ19. ㅎㅎ
'10.2.7 8:47 AM (121.151.xxx.154)듣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5년 사귄여자를 그런식으로 헤어진다
그게 말이됩니까
5년간 아무리 좋은 추억이 있다고할지라도 그사랑을 아름답게 생각한다면
헤어짐도 좋아야지요
참 웃긴 남자이네요
그런 남자 그릇이 그정도이기땜에 자기삶도 그정도만하고살겁니다
원글님 그렇게 버려진것 감사하세요
좋은 남편 이쁜아기랑 언제나 행복하시고요
글고 이병현닮았다는글에 이상한댓글이 많은데
우리가 아니라고할지라도 원글님이 맞다면 맞는겁니다
별것도 아닌것가지고20. ㅎ
'10.2.7 9:03 AM (59.1.xxx.141)아침부터 통쾌하네요~~~~
21. 글
'10.2.7 9:50 AM (220.123.xxx.81)보면서 웃음이 나오네요.
제 기분이 다 좋습니다. 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ㅋㅋㅋ22. ㅎㅎ
'10.2.7 10:12 AM (59.12.xxx.143)넘 재밌네요..
원글님,정말 통쾌하셨겠어요..
늘 행복하세요~23. ㅎㅎ
'10.2.7 10:20 AM (58.226.xxx.78)인생 복불복인데 담에 또 안마주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은데요^^
원글님 유 윈!!!!!!24. .
'10.2.7 10:22 AM (211.108.xxx.17)원글님 남편이 이뵹헌 닮았다는 걸 의심하는게 아니라.
하필 이뵹헌?? 그거 아닌가요?
몇달전 같았으면 매력적이고 잘생기셨겠다...했겠지만,
뵨사마가 재수 없어져서,,25. ㅋㅋㅋ
'10.2.7 10:30 AM (115.136.xxx.172)요즘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재밌네요~~~
원글님 의상까지 괜찮았다면 영화였을텐데 1%아깝네요.26. ^_______^
'10.2.7 11:23 AM (211.47.xxx.152)제가 다 통쾌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27. phua
'10.2.7 12:09 PM (114.201.xxx.148)저도 완전히 통쾌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28. 크~~
'10.2.7 12:48 PM (58.236.xxx.68)만세 삼 창~!
29. 남녀가 사귀다
'10.2.7 12:51 PM (210.221.xxx.247)헤어질순 있지만 5년이나 사귀어놓고 문자로 통보라니................*자식이네요.
읽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30. 저도
'10.2.7 1:32 PM (117.55.xxx.184)넘 통쾌하네요. 문자로 통보는 진짜 넘 심하네요..
31. 제 속이
'10.2.7 2:40 PM (119.71.xxx.54)다 시원 통쾌합니다
그 남자 잠안오겠네용~~~32. 5년
'10.2.7 2:40 PM (118.41.xxx.50)사귀고 문자 통보라,,,,,,,,,,,,나쁜 xx 네요. 저도 통쾌하네요
33. 정말
'10.2.7 3:38 PM (211.41.xxx.158)제가 다 속이 씨원합니다...
나쁜쉑!!
남편에게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34. 만쉐
'10.2.7 4:16 PM (211.200.xxx.239)아우 유쾌 상쾌 통쾌 해라~~~
그리고 병헌님과 병헌님주니어 인증샷 올려주셈~!35. 님
'10.2.7 4:17 PM (173.70.xxx.205)저도 5년전에 님처럼 차였어요....4년만난 남친한테 한통의 문자로...
그리고 저한테 두번쯤 다시 왔었는데 제가 맘 약해진적도 있었죠..
저도 어서 빨리 님처럼 페라리 만나서...복수할날 기다려요.
쵝오의 복수가 그보다 더 잘살아야 한다는데
그는 승승장구 성공하는데
아직 제가 짝을 못만났네요...저한테...기를 퐉퐉 부어주세요!! 페라리 만날수 있도록...^^
나쁘 쉐* 남자들이 저렇게 헤어진건 분명 여자가 있어서라지요...세상에 육두문자 날리면서 헤어지는 인간들 ....내가 왜 만났나 후회가 되네요...36. 님
'10.2.7 4:45 PM (125.184.xxx.144)많은 생각이 스쳤겠어요..통쾌 등등..
근데 읽다보니 저는 제가 그렇게 배신한 경우라 할말이 없네요..ㅠㅠ
새롭게 근무지 발령을 받았는데 200m근처에 그 사람 사무실이 있답니다.
오너로서...그리고 잘 살아요...우린 동갑이었지만, 7살이나 연하인 부인..
우연히 스치는데.............왜 그래 늙었냐?고 크악~
일보러 다니다가도 마주칠까봐 둘러서 다니는 이 심정......그리고 덤으로 피부관리 열심히
하고 다닙니다.37. ㅎㅎㅎ
'10.2.7 4:46 PM (125.191.xxx.25)그어떤 드라마보다도 통쾌한 결말이에요..
진짜..나쁜*..
앞으로 원글님 마트가실때 이쁘게 꾸미고 다니실거 같은 예감이..ㅎㅎ
앞으로도 계속..쭉...님이..행복하세요..38. 야호~
'10.2.7 4:57 PM (210.98.xxx.135)오 예~
이겼다 또 이겼다~~~ㅎㅎ
그눔 한테 넙쭉 엎드려 큰 절이라도 할걸 그랬어요.ㅎㅎ
그리고는
좀 유치한 대사를!
이눔아~헤어지자고 해서 정말 고맙구나~
내 남편 봤지?봤지? 엉?
내 아들은 또 어떻고?
니 보다 훨씬 낫잖아?
꺄불고 있스~ㅎㅎ39. ㅋㅋ
'10.2.7 5:19 PM (121.55.xxx.100)야호님 정말 웃기네요.푸하하하하하하
내 남편 봤지?봤지? ㅋㅋㅋㅋ
재밌어요40. ㅎㅎ
'10.2.7 5:42 PM (125.177.xxx.131)원글님 축하드려요~~
41. ...
'10.2.7 6:42 PM (121.135.xxx.238)원글님! 정말 유쾌, 통쾌, 상쾌합니다^^
멋진 남편과 잘생긴 아드님과
늘 행복하세요~~~42. ...
'10.2.7 6:49 PM (118.47.xxx.224)으흐흐~ 매우 축하드려요.
원글님 앞으로 마트나 근처 다닐때 옷차림이나 화장 신경쓰고 다닌다에 백원 겁니다. 22243. 에고
'10.2.7 7:07 PM (118.219.xxx.249)5년이나 만났었으면 거의 부부같았을텑데
하루 아침에 문자 한통으로 채였다니 얼마나 상처가 컷을까요
우리 동서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1년에 한번 마주치기도 힘들던데
정말 극적으로 만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얼마나 고소하고 통쾌할까요
제가 다 후련해지네요44. 진짜로
'10.2.7 8:17 PM (218.237.xxx.213)이해 안가는 그런 부류의 남자도 있군요. 그 남자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남자로서 이해가 안되네요.
45. olleh
'10.2.7 9:00 PM (219.251.xxx.234)올레~~~~~!!!!
저도 통쾌하네요.. ㅎㅎㅎ
찌질이 같은 ㄴ .... 음... 정말 어쩌다 마주치신거지만 제 생각에도 앞으로 혹시 종종 마주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좀 더 외모에 신경쓰고 다니세욧!!! ㅋㅋㅋ46. 앗싸~
'10.2.7 9:03 PM (61.253.xxx.58)짝짝짝!!!
옛애인 그러다 지지리 궁상으로 몬살고
부인도 뚱녀가 되고
딸램도 뭇생기게 크고...등등등~@@^^;;47. ^^
'10.2.7 9:12 PM (121.136.xxx.106)통쾌하셨겠어요~
밖에 잠깐이라도 나가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항상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48. 저도
'10.2.7 10:27 PM (218.152.xxx.105)그럴날만 기다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ㅎㅎ
원글님 이해가요
앞으로도 쭈욱~행복하세요~~~^^*49. ㄴ
'10.2.7 10:58 PM (210.4.xxx.154)악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글 내용도 너무 통쾌~하고 재밌구요..
구구절절 표현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50. 진짜..
'10.2.7 11:07 PM (58.120.xxx.17)진짜 통쾌하구요, 그 나쁜 찌찔이 같은 넘은 똑 같은 일 당해봐야 해요! 아무리 옛날일이라 해도 그런식으로 5년 사귄 여자를 스토커 취급한 넘은 최민식처럼 어느날 갑자기 끌려가서 15년 만두만 먹이고 골방에 가둬놔둬 돼요. ㅡ,.ㅡ++
51. 저도..
'10.2.7 11:16 PM (124.49.xxx.25)8년 사귄 남친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연락도 끊고 만나려고도 않고 그랬어요. 제가 외국출장다녀간 사이.. 돈 많은 집 여자와 선봐서.. 갑자스럽게 문자로 통보하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자긴 선보고 와서는 해외전화로는 보고싶다.. 빨리 와라.. 얼마나 다정스럽게 이야기했던지.. 지금생각하면 소름이 다 돋아요..) 외어머니에 밑에서 어렵게 자란,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S대 ㅊ대)였기에.. 늘 돈.. 돈.. 돈,,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우리 어려서, 순수할때 만나서... 마지막 뒷통수 이렇게 세게 칠 준 몰랐거든요. 나중에 들리는 소문으로 돈많은 집 몬난이 처자한테 장가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분이 너무 불쌍해요. 자기 신랑이 그런지도 모르고.. 오래 사귄여자로 헤어지고 바로 돈 때문에 자기 만나서 연애한 사람인데.. 정말.. 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면.. 완전 소설이 따로 없지만.. (너무 오래 사귀어서인지.. 전 갑작스런 통보소식에.. 한 1년은 정신 못차리고 살다가.. 다시 1년을 외국에서 보내고 오니깐.. 마음이 좀 추스려지더라구요.. 그동안 저로 인해 고통받는 우리 가족 생각하면.. 정말.. 부모한테도 못할짓 하고.. 태어나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게 뭔지... 그때 온몸으로 실감했어요.) 그리고 나서 한 2년 반 이후에 우연히 지하철서 만났는데.. -.-;; 정말 싫더라구요....
52. .
'10.2.7 11:43 PM (115.137.xxx.229)대부분 그렇게 헤어지자면 여자가 있더라구요. 제 친구도 그랬었는데 결국 더 좋은남자 만나서 애도 낳고 알콩달콩 살아요.
원글님 통쾌하셨겠어요. ^^ 완전 시원~
막장드라마 백편에 웃고갑니다. ㅎㅎㅎ53. 바람꽃
'10.2.8 12:06 AM (210.181.xxx.237)마음속으로나마 그렇게.. 복수라도 한 것 같은 후련한 마음..다행이네요^^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나저나 아들님이 한류스타를 닮으셨다니!! 정말 큰 복이네요 ㄷㄷㄷ 우월하군요 ㅠ-ㅜㅋ
54. peach 1
'10.2.8 12:32 AM (119.64.xxx.9)정말 나쁜 남자의 진수네요.. 저도..님이 만난 넘도 그렇구요.. 통쾌하고 시원해요..
55. 그런류
'10.2.8 12:35 AM (125.180.xxx.30)인간들이 저한테만 과거에 걸렸던 게 아니라서 안도하고 원글님의 귀여운 복수에 저도 속이 다 시원한데 저는 그 쉐리하고 가까이 살지 않아서 아쉽네요..
조건이 저랑 비슷하신데...
이누므 쉐리 한번 만나게 되면 어떻게 후려줄까 저도 가끔씩 친구들한테 소식 듣게 되면 잘살라고 절대 안 빌어지고 나쁜 생각만 하게 되더라구요..
마음을 비워야 오래 살터인데..에혀~~
원글님 최고예요!!!
덕분에 더 고와지시겠네요..ㅋㅋ신경쓰느라..56. ㅎㅎㅎ
'10.2.8 12:45 AM (125.134.xxx.150)그넘 그날 님보고 무슨생각 했을지가 궁금하네요
57. **
'10.2.8 1:28 AM (122.37.xxx.100)와 정말 나쁜 넘이네... 님에겐 다행이지만...
마트갈 때마다 신경쓰이시겠어요.ㅋㅋ
당당하게 자신있게...58. 아나키
'10.2.8 10:59 AM (116.39.xxx.3)이럴때 우리 아들이 외치는 말.
"올레~ 최고의 감탄사..올레..k*"
이제 동네 나가실때 쫌 신경 쓰시겠어요.
일단 아들이 외모에서 이기셨다니...축하드려요.59. 음 저는요
'10.2.8 11:09 AM (210.99.xxx.34)저두 뭐
똥차 가고 폐라리 왔고
쿨케이 가고 권상우 왔네요
^^60. 조금
'10.2.8 11:10 AM (110.9.xxx.86)안타까운 건 님... 생얼.
저도 옛남친 우연히 만나는 건 별로예요.
잘 꾸민 날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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