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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연예인 입문

``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10-02-07 00:50:08
과년한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이쁘단 소리 주위에서 듣긴햇지만  연예계쪽은 그닥 생각안해봣는데 아시는 분의 적극적권유로

고민중입니다..그분(연예계에선 꽤 유명한분)

말씀이 기획사를 잘 만나야한다더군요

소개시켜주는 기획사대표가 마인드가 좋와서 소개해줄만하다는데

사실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많은데 어쩌야할지 ...화요일에 대표만나기루 햇는데

확신이 서질안네요ㅜㅜ혹 그런 입장이실때 밀어주실지 아님 발조차들이지않는게 옳은지요

괜히 속된말루 바람만 들이는거아닌지 이러저런 걱정만 많은 주말이네요
IP : 123.140.xxx.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7 12:56 AM (218.236.xxx.140)

    글만 봐서는 뭐라고 판단이 안서요.
    우선 따님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거 아닐까요?
    실례지만 몇살인지...?
    그리고 아무리 외모가 이뻐도 끼가 있어야 연예계에 발 담을 수 있는건 아실테구.

  • 2. ?
    '10.2.7 12:59 AM (59.10.xxx.80)

    "아시는 분의 적극 권유"는 별로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 의지 + 기획사 뒷받침"이 젤 중요합니다.

  • 3. 전말리고싶어요
    '10.2.7 1:00 AM (115.143.xxx.156)

    제 사촌동생이 남자아이인데 끼도많고 생긴것도 잘생겨서 연예인해보겠다고 몇년을 지냈는데 결국 포기하더라구요..
    사촌동생 부모님도 적극적으로 지원 아끼지않았는데 그쪽 생리가 정말 특출나지않으면 워낙에 살아남기가 힘든가봐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돈도 엄청든다네요.대충 듣기로 사촌동생도 유명한 중견연기자들까지 연계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하다( 저희작은집도 돈이라면 어디가도 꿀릴집아닌데 ) 나중에는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 4.
    '10.2.7 1:17 AM (125.178.xxx.77)

    별도움은 못드리지만, 기획사 이름이나 대표이름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그 기획사 소속 연예인을 한번 검색해보시구요.
    의외로 이건 어렵지 않은 일인것같구요. 그런데 중요한 부분인것 같더라구요.

    유명하다.. 라는 카더라 .. 통신보다 일단 그런거라도 좀 알아보고 만나보면 될듯..
    뭐 만난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니 함 가보셔도 되지않겠어요.

  • 5. 근데
    '10.2.7 1:19 AM (123.111.xxx.19)

    젤 중요한게 끼, 혹은 자질 같더라구요..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종자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재주와는 별개로.

  • 6. ..
    '10.2.7 1:51 AM (58.141.xxx.195)

    저도 말리고 싶네요
    딸이 많이 하고 싶어하나요?본인이 그쪽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지않은 이상 호기심으로 갈길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 아들만 하나 키우는데 딸이 있다면 절대 그쪽은 쳐다도 못보게 할 세상이예요

  • 7. 마그리트
    '10.2.7 2:28 AM (119.71.xxx.196)

    끼가 많나요?
    어느 분야를 하고 싶은 건지? 노래? 연기?
    암튼 연예계는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외모 괜찮은 애들은 하늘의 별만큼 많아요.

  • 8. ...
    '10.2.7 4:03 AM (59.7.xxx.167)

    과년하다고 하시니.... 갓 스물된 처자는 아닌 거 같아 한말씀 올려요.
    말리고 싶습니다.
    인물 좋고 관심 있는 걸론 절대 탑 될 수 없구요.
    아주 어릴 때 시작해서 일찌감치 스타반열에 드는 경우를 제외하곤 험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 9. .
    '10.2.7 5:09 AM (211.201.xxx.157)

    만나서 판단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들은 일단 다 가능성 있다고 하고 잡아놓습니다.
    일단 전속 걸어놓는 걸로는 돈 안들어가거든요.
    걸어놓으면 다른 데로 갈 수도 없습니다.
    문근영 같은 스타도 초기 소속사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일단 계약해놓고나면 그쪽이 시키는대로 안할 수가 없습니다.
    장자연씨 사건 아시죠?
    아주 처음부터 특출한 사람은 함부로하지 못하지만 그에 못 미치는 보통 사람은
    참 힘든 곳입니다.
    마인드라..어떤 마인드인지 모르겠지만 조심 많이 하세요.

  • 10.
    '10.2.7 6:46 AM (125.181.xxx.215)

    제가 알기로는 기획사가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유명하고 대형기획사. 믿을만한 기획사 아니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인의 의사가 중요할듯싶어요.

  • 11. 일단
    '10.2.7 8:48 AM (180.64.xxx.80)

    연예인의 길로 들어선 후엔
    딸이 어떤 짓을 해도 다 용인할 수 있으시죠?
    어떤 짓(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모든 짓을 다 포함해서)도 용인할 각오가 되어 있고
    내 귀한 딸 이름이 여기저기 오르내리면 온갖 쌍소리를 들어도 좋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면(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그래요.) 도전을 해보셔도 됩니다.

    저도 딸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쁜 딸 그냥 이쁘게 키우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12. 샬롬
    '10.2.7 9:30 AM (114.206.xxx.165)

    일단님 말처럼 그런 생각 깔아놓고 시작하셔야 할지도 몰라요. 예전에 이병헌 친척분으로부터 이런 말 들은 적 있네요. 이병헌은 동생 이은희 연예계활동 하는거 반대한다고..... 부나 명예를 쌓을 수도 있지만 특히나 여자에게 연예계는 그냥 힘든 일이 아닌것 같아요.

  • 13. .
    '10.2.7 10:18 AM (203.229.xxx.234)

    피붙이, 그러니까 부모나 친형제가 유명 연예인, 유명 PD가 아니면 티비에 얼굴이 한번이라도 나오거나 성공 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미모가 김태희급이라도 그럴거예요. 그만큼 어려운 곳입니다.
    그런 미모라도 힘든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현찰부자라면 그나마 고생 좀 덜하고 클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
    월 2~3천의 현찰을 3년 이상 투자할 저력이 되시는지요? 아니라면...엄청 고생 하는 거지요.

  • 14. .
    '10.2.7 11:00 AM (211.201.xxx.157)

    걱정되어서 다시 첨가합니다.

    연예계 있는 여자들은 가정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곳에서 버티기 힘들어요.
    평범한 가정의 자녀는 그런 상황에서 견디기 힘들죠.
    아주 뛰어나서 처음부터 대접을 받으면 모를까..
    여자연예인이 가정의 가장인 경우가 바로 그곳에서 버티는 힘이죠.
    그게 약점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곳의 맛을 알면, 하다못해 하찮은 엑스트라라도 나오면 그 단맛에 빠져
    다른 것은 돌아보지 못하고 '언젠간..'을 바라며 시간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일반인에 비해서 얼굴은 되지, 부모도 기대에 차서 바라보지,
    나름 연예인이라고 콧대세우고 사람들 만나다보면 평범한 생활을 못합니다.
    일반 직장은 못 들어가고 자꾸 그곳에서만 언저리를 맴돌지요.

    엄정화 첫 데뷰 때 촬영장에서 보니 더 이쁜 애들이 엑스트라로 나왔어요.
    엄정화는 되려 평범..그런데 그녀가 주연이고 스타가 된 것은 그만큼 여러 조건이 있었습니다.
    미모순으로 배우 되는 게 아니라서요.
    이제는 공채 탈랜트도 없어져서 일단 공채되면 밥 먹고는 산다는 개념은 없어요.
    다 기획사의 백과 능력입니다.
    즉 기획사에 얼마나 휘둘리는지를 알아야해요.

  • 15. ..
    '10.2.7 3:20 PM (110.14.xxx.156)

    죽어도 하겠단 의지와 어떤 더러운 꼴도 다 참겠단 의지가 없음 힘들어요
    아니면 집이 빵빵해서 다 밀어주고 막아줄 만 하거나요

    지금 탑인 연예인들 둘중 하나에요
    강남에 이쁜애들은 다 소속 기획사가 있다 할 정도로 연예인 지망생 많아요

  • 16. 가로수
    '10.2.7 3:26 PM (221.148.xxx.248)

    본인이 그거 아님 죽겠다 할 정도 아니면 시키지 마세요

  • 17. ..
    '10.2.7 8:45 PM (124.254.xxx.205)

    원글입니다
    님들의 걱정하시는것과 똑같은 걱정입니다 저두..
    저의 그냥 중산층이구 팍팍밀어줄 능력안되구 연예계에 대한 제 생각도 부정적이구
    소개시켜주는분이 (대종상 감독상까지 받으신분) 가능성 보인다 하니 이럴까 저럴까 망설여지네요~

  • 18. ...
    '10.2.7 9:52 PM (218.153.xxx.84)

    제 동생도 대종상 받으신 유명 감독 임권* 께서 제 동생을 쫓아 다니셨습니다.
    이경* 씨도 쫓아 다니셨구요.
    잘생기고 선한 인상이었거든요.
    롯데월드 아르바이트 할 땐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는 유명해져서 꼭 제 동생과
    사진찍는 코스가 있을만큼...
    그런데 소질과 끼가 없으니 안되더군요.
    어려운 길입니다.

  • 19. ,
    '10.2.7 10:23 PM (114.206.xxx.244)

    저아는 동생도 어디에서 젤로 이쁜애라고 소문날정도로 이뻐서 연예계입문했어요
    그게 벌써 8년정도 전이구요 .여러기획사 전전하고 단역으로 몇번출연하고 무슨 화장품속지모델같은거나 하고 .그러다 나이먹어서 이젠 거의 가망없다고 봐요. 얼마나 힘든지몰라요.부모속도 많이 썩이고..본인도 얼마나 힘들겠어요.이도저도 아니니..밖에나가면 이쁘다고 난리여도 연예계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애들 많다는..

  • 20. 제이미
    '10.2.7 10:32 PM (116.123.xxx.83)

    장자연씨 사건 보고는 아들이면 몰라도 딸은 연예인 못 시킬 것 같아요..

  • 21. 음..
    '10.2.7 11:15 PM (58.120.xxx.17)

    연예인.. 그들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요, 잘된다고 하더라도 사생활 다 일거수일투족 감시당하고 루머들 오르내리고.. 전 그런 루머의 연예인들 보면요, 나중에 저 사람들 아이들이 인터넷을 보거나 다른사람한테 이야기듣거나 해서 부모의 일을 (허황된 소문이라도) 저렇게 알면 얼마나 상처일까 싶던데.. 예를 들어서 고**는 sk 최**의 애첩이었다더라 하는 걸 고**의 아이가 듣는다면..

  • 22. .
    '10.2.7 11:56 PM (121.135.xxx.142)

    정말 반대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인 경우는, "내몸이 내몸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23. 죄송한데...
    '10.2.8 12:20 AM (115.139.xxx.185)

    제가 그쪽일을 하는 분께 얘기를 들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랫XX벗고다니는거 용인된다면시키라고...
    자기딸이 있다면 절대 말리는게 연예계 생활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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