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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선화예중 나왔나요?

맞죠? 조회수 : 5,110
작성일 : 2010-02-07 00:08:32
갑자기 자게에 뜨는 '이서현'이란 인물을 보면서 느닷없는 기억이...

초등학교 6학년 때 무슨 바람이 불었었는지 갑자기 예중 시험 보겠다고 2~3달 홍대 앞 화실을 다닌 적이 있었거든요. 거기 같은 나이(73) 친구 중에 삼성회장 손녀라고 한 친구가 다녔거든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어느 날 한국에 갓 들어온 (그래서 거의 아무도 먹어보지 못한) KFC치킨을 사들고 그 엄마가 오셨드랬어요.
밥도 한 번 사고...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렴풋한 기억에 엄마가 평범한 일반 엄마들 느낌은 아니었어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풍기는 느낌이..

전 예중 떨어져서 그 담엔 볼 일 없었지만. 그 친구야 붙었겠죠.



뜨아.. 그럼 그 친구가 이서현이고, 그 엄마가 홍라희였던건가요? 맞나요??? @.@
IP : 180.67.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고
    '10.2.7 12:13 AM (61.85.xxx.83)

    안 맞고 떠나서 그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재벌가 사람 실제로 본게 그렇게 대단한 듯이 말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글구 그걸 확인할 길이 있는건지 확인하면 대단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에 처음 들어온 kfc치킨이 사온게 대단한건지 씁쓸한 웃음이 나네요

  • 2. 윗님
    '10.2.7 12:16 AM (220.79.xxx.203)

    너무 무안주시는 댓글이네요.
    연예인 보고 글 쓴거나 비슷하지,
    그럼 연예인은 뭐 그리 대단해서 연예인 지나가다 본거 글 올리고 하나요

  • 3. 그거보다
    '10.2.7 12:28 AM (211.206.xxx.116)

    삼성이 새삼 정말 무섭다는 생각ㄷㄷㄷㄷㄷ

    김용철씨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는 책 광고를 모두
    막아버려 어떤 매체에도 광고를 실을 수 없게 했다고...

    정말 울나라 삼성 지배하에 있다는 생각...

    열나서 인터파크에서 바로 2권 주문하고 왔네여
    정말 오랜만에 돈주고 책 구입해 보네

  • 4. 그리고
    '10.2.7 12:31 AM (211.206.xxx.116)

    돈이 그렇게 많은데도
    왜 삼성가 사람들 인상들이 여자들도 그리 억세보이나요?
    이명희씨는 완전 얼음장같고
    이건희 딸들도 인상 무지 독해 보이고 억세보이는...

    귀티라곤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다는

  • 5. 책이
    '10.2.7 12:32 AM (202.156.xxx.105)

    무사히 출판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 --;;;
    저도 꼭 사볼려구요.

    그나저나 지나가나 연예인 봐도 신기해서 글 올리기도 하는데
    댓글을 꼭 그렇게 마음 상하게 올리실 필요까지야...
    속으로만 생각하셔도 될걸....

  • 6. 이명희씨
    '10.2.7 12:33 AM (202.156.xxx.105)

    랑 그 딸내미 인상은 요새 애들말로 후덜덜.. 합디다.
    고현정이 애 때문에 참 애닮겠다 싶지만, 저런 얼굴들 계속 보고 있다간
    화초 말라 비틀어지듯이 말라 버릴것 같아서 잘 나왔다 싶습니다.

  • 7. 그런데요..
    '10.2.7 12:35 AM (218.48.xxx.191)

    그냥 지나가는 얘기인데..저도 73이거든요. 그런데 kfc 6학년때 첨 나온거 아니였어요. 훨씬 전에 나왔었다는..^^

  • 8. ...
    '10.2.7 12:36 AM (121.133.xxx.68)

    왠지 그집안에 얼굴이쁜사람 들어갔다가는
    어려울거같다는 느낌이...확~ 표정들이 차갑고
    독해보이네여... 두딸들도 그다지...

  • 9. ...
    '10.2.7 12:37 AM (119.64.xxx.151)

    그나마 막내딸이 좀 나았는데 에휴 먼저 저 세상으로 가버렸으니...

  • 10. ...
    '10.2.7 12:37 AM (121.133.xxx.68)

    http://www.mt.co.kr/photonews/photonews_view.htm?no=201002051713105985&type=

  • 11. ```
    '10.2.7 1:21 AM (203.234.xxx.203)

    얼굴도 그저 그렇고 옷도 별로, 가방도 별로...
    저게 어울리는 차림인가요?
    제가 센스가 꽝인지 센스 꽝으로 보여요.

  • 12. 근데...
    '10.2.7 1:23 AM (123.111.xxx.19)

    그런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들이 포근하고 자애로운 인상이 풍길 수 있을까 싶네요. 삼성하면 우수한인재들 틈만 생기면 차고 올라와 주인도 물어버릴 수 있는 독종들도 있을테고..그런 인간들 위에서 회사 쥐고 있을려면 그들보다 더 독종이고 악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환경이 그렇게 사람들의 인상을 만들었겠죠. 다 갖을 수는 없을테니까.

  • 13. 삼성 자제들
    '10.2.7 3:02 AM (211.206.xxx.116)

    인상 더러운건
    그들이 하는 짓들이 불법으로 만연해서 인듯..
    바르게 회사 운영한다면 저런 독한 인상으로 만연하지 않았을 듯..
    어케 하나같이 삼성가 사람들 저리 억세게 생겼느지..
    그래도 젊다면 젊다 할 수 있는 이건희 딸들도 참 억세보인다는..

    정말 돈 많아도 귀티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던데..
    하나도 안부러워요.

  • 14. 멀쩡한
    '10.2.7 3:06 AM (211.206.xxx.116)

    바다에 기름퍼부어 그 지역 사람들 생계를 막아버리고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사실 아엠에프도 삼성이 기아 먹을라고
    술수 부리다 불러온거 아닌가요?

    옳지 못한 방법으로 세상의 부를 다 가지려는 모략과 탐욕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다보니
    결국 나이먹어 저런 더러운 인상들이 되어 간다는

    이명희는 완전 마귀할멈 같더만...
    정말 저런인상 보면서 돈많은거 하나도 안부럽다는

  • 15.
    '10.2.7 7:18 AM (125.181.xxx.215)

    댓글이 산으로 가네.. 에휴..

  • 16. 이쯤에서..
    '10.2.7 9:33 AM (121.169.xxx.153)

    서현 씨 예원학교, 서울예고 나왔어요. 근데 그때 그분이 서현 씨인지 이명희 회장 딸(유정 씨)인지는 모르겟네요. 두 사촌이 나이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궁금증 해소되셨는지요?

  • 17. ...
    '10.2.7 4:48 PM (110.34.xxx.56)

    첫댓글 같이다는 악플러들 정말 싫어욧~~!! 재벌들에 엄청 열등감 있으신듯~~!!
    연예인보고 신기하듯 삼성가 사람들보면 원글님같을수도 있지요~~!!!

  • 18. 둥이
    '10.2.7 5:38 PM (180.71.xxx.130)

    그러게요.. 원글님 글이 그렇게 사람을 무안하게 할 정도로 맘이 안 드셨다니.. 전 첫댓글보니 더 씁쓸하네요..

  • 19. 에이
    '10.2.7 9:49 PM (220.86.xxx.148)

    아무렴 이서현이 예원 가겠다고 미술학원 다녔겠어요?
    이부진도 서울예고 나온걸로 아는데.. 그집 딸들이 거기 가겠다고 미술학원 다녔다는건
    상상이 안가요. 삼성 그것도 이건희 딸인데...그냥 가겠다고 하면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 20. 답변
    '10.2.7 10:00 PM (114.206.xxx.176)

    이서현씨는 73년생으로 서울예고 나왔습니다. 정유경씨는 72년생으로 서울예고 나왔습니다.

    사촌지간으로 학교 앞 육교에서 다정히 얘기 나누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학교 다닐 때 뭐 그닥 욕 먹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이부진씨는 서울예고 다니다가 대원외고로 전학간 걸로 알아요.

    지나가던 동창생 씀.

  • 21. 에이님..
    '10.2.8 9:58 AM (121.169.xxx.153)

    그들도 학원 다녔어요. 같이 다닌 사람 많습니다.
    예원, 예고 돈 있다고 그냥 막 들어가는 학교는 아닌 것 같아요. 뒤에서 뭔가가 이루어졌더라도 학교 들어와서는 어떻게 견디라구요. 다들 학교 다닐 때 그리 튀지도 않고, 뒷돈으로 들어올 만큼 모자라지 않고, 남들하던 만큼은 다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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