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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입니다..(트위터에서 이번주 최고 인기 유머인듯....)

왼손잡이 조회수 : 13,293
작성일 : 2010-02-05 16:58:22


댓글 보세요....쭈욱~~~~~~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4&sn1=&divpage=7&sn=of...
IP : 59.2.xxx.186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왼손잡이
    '10.2.5 4:58 PM (59.2.xxx.18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4&sn1=&divpage=7&sn=of...

  • 2. 준마미
    '10.2.5 5:03 PM (211.44.xxx.70)

    배꼽확인!

  • 3. ㅋㅋㅋ
    '10.2.5 5:03 PM (202.30.xxx.226)

    대박이네요.

    악플보다 무플이 절망이라더니..

    이쯤 되면.. 기둥있다고 말해주는 분... 귀엽네요...

  • 4. zzz
    '10.2.5 5:05 PM (121.132.xxx.119)

    윗님 기둥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기둥 뒤에 공간있다는 얘기에요..흐흐흐흐

  • 5. ..
    '10.2.5 5:05 PM (118.221.xxx.133)

    ㅋㅋㅋ 우리나라 네티즌들 웃겨요.

  • 6. 우하하하하하하
    '10.2.5 5:07 PM (222.237.xxx.100)

    지금 심각한 분위기인데
    웃음 참느라 배꼽 찢어질라 해요.........
    자판으로만 웃어야 하는 이 괴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아놔..
    '10.2.5 5:07 PM (61.82.xxx.114)

    전 맨 밑 까지 보고 넘어갔네요..

  • 8. ^^
    '10.2.5 5:09 PM (125.178.xxx.192)

    진짜 남의말 안듣는 요즘사람들의 세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82에서도 자주 느끼네요.
    원글이 아니라는데 혼자서 기라고 우기는..

    암튼..실컷 웃었어요^^

  • 9. ㅋㅋㅋ
    '10.2.5 5:09 PM (125.177.xxx.36)

    이게 머 웃긴건가 하고 스크롤내리다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 10. 아나
    '10.2.5 5:09 PM (218.38.xxx.130)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둥 뒤에 공간 있었구나
    아니 근데 오른쪽 차주는 어떻게 나가라고...

  • 11. 눈물..
    '10.2.5 5:09 PM (122.36.xxx.11)

    웃다가 눈물 줄줄...
    대박 쵝오!!!!!

  • 12. ㅋㅋ
    '10.2.5 5:09 PM (124.51.xxx.224)

    동영상까지 완전 대박이네요.......ㅍㅎㅎ~~~~~~

  • 13. 윗님
    '10.2.5 5:10 PM (122.36.xxx.11)

    기둥 뒤에 공간 있대잖아요 ㅋㅋㅋ

  • 14. ㅋㅋㅋ
    '10.2.5 5:10 PM (202.30.xxx.226)

    난독증만 있는게 아니라,
    난작증?도 있는겐가..ㅎㅎ

    네..그러네요.. 기둥 뒤에 공간있다고.. 라고 쓴다는걸..
    기둥있다고..라고 썼네요..ㅎㅎㅎ

    제가 지금 체끼가 있어서,
    몽롱해요.. ㅡㅡ;

  • 15. ㅎㅎ
    '10.2.5 5:11 PM (211.245.xxx.28)

    웃겨 죽는줄 아라씀ㅋㅋㅋㅋㅋㅋ

  • 16. 아나
    '10.2.5 5:11 PM (218.38.xxx.130)

    기둥뒤에 공간이 있는데요
    sm 차주가 넘 배려가 많았던 거 같애요
    저렇게까지 불편하게 붙일 필요 없었던 거 같은데..

  • 17. *
    '10.2.5 5:11 PM (96.49.xxx.112)

    마지막에 유투브까정,,ㅋㅋㅋㅋ

  • 18. 원글님~~~
    '10.2.5 5:12 PM (210.95.xxx.35)

    너무 우끼잖아요~~~
    지금 사무실인데.. 너무너무 웃어서 눈물이 다 나와~~
    마스카라랑 아이라인 다 번졌어요~~ 팬더 됐어요~~
    이렇게 숨넘어가게 웃어본게.. 일년두 더 넘은듯.. ㅋㅋㅋ 으하하하하

  • 19. 머리아파
    '10.2.5 5:12 PM (64.104.xxx.10)

    어후;;; 입 틀어막고 웃음 참으려니 머리가 다 아파와요. 눈물까지 줄줄 흐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10.2.5 5:12 PM (180.64.xxx.80)

    언년이 시리즈보다 웃겨 죽는 줄 알았는데
    이거 보다 숨을 못쉬겠어요.
    최근에 이렇게 웃긴 건 처음입니다.

  • 21. 푸하하하하
    '10.2.5 5:15 PM (221.149.xxx.190)

    사무실인데....
    혼자 미친년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
    '10.2.5 5:16 PM (59.10.xxx.77)

    확실히 트위터가 연령대가 좀 있어서 그런지 뒷북 경향이 있어요.. 한 3주된 유먼데..
    82쿡 뒷북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 23.
    '10.2.5 5:17 PM (121.160.xxx.58)

    정말 재밌네요.

  • 24. ㅋㅋ
    '10.2.5 5:19 PM (124.55.xxx.162)

    기둥 있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위에 .님
    '10.2.5 5:19 PM (59.2.xxx.186)

    트위터가 연령대가 있다는 얘기는 또 첨 들어보네요..ㅎㅎ 님이 또 빵 터쳐주셨어요..ㅎㅎㅎ 제 팔로워 중 30%가 10~20대...나머지 30대가 대부분입니다요~~ㅎㅎㅎ물론 노회찬의원님이나 이외수선생님같은 분도 계시기는 하지만...ㅎㅎ

  • 26. 미치겠다
    '10.2.5 5:26 PM (61.102.xxx.104)

    언제것이든간 웃겨 죽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잭슨 아들램 시상식소감 보고선 울컥했다가 이어서 이거보고 박장대소했네요(사이코가 따로 없음)
    큰웃음 감사합니당~

  • 27. 아놔~ㅋㅋㅋ
    '10.2.5 5:31 PM (110.12.xxx.133)

    빠진 배꼽 찾고 있는 중.......
    기둥 뒤에 공간있다고 소리치는 환청이 막 들려요~~ㅋㅋㅋ
    남의 말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자기 주장하는 분들(오른쪽 차주인 내리기 힘들겠다-_-;;;)
    땜시 급기야 동영상 까지 올라오고~~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미치겠네용~~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눈물이 막 나와욥~~ㅋㅋㅋㅋㅋ

  • 28. zz
    '10.2.5 5:32 PM (218.238.xxx.146)

    나중엔 넘 흥분해서 "공간뒤에 기둥있다!!"ㅋㅋ

  • 29. 소심
    '10.2.5 5:33 PM (218.238.xxx.146)

    1년 안된 초보라, 혹시라도 내 차 긁힐까봐 저도 최대한 기둥쪽으로 붙여요.
    대부분 저렇게 기둥 뒤 공간으로 빠져나오지요ㅋ

  • 30. 정신병자
    '10.2.5 5:35 PM (58.236.xxx.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넘어갈꺼 같아요
    혼자 껄껄....
    정신나간거 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 31. 갈갈갈...
    '10.2.5 5:36 PM (125.187.xxx.39)

    오른쪽 차주인 우째 나왔노? 완전 구겨서 나욌겠당ㅋㅋ

  • 32. ㅋㅋㅋㅋㅋㅋ
    '10.2.5 5:37 PM (211.215.xxx.220)

    저 지금 울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sm주인
    '10.2.5 5:41 PM (218.146.xxx.237)

    나 아직 안내렸다...ㅎㅎㅎ

  • 34. 그러게
    '10.2.5 5:42 PM (119.67.xxx.83)

    너무 배려심이 깊어도 안된당께....ㅋㅋ

  • 35. 기둥
    '10.2.5 5:43 PM (112.214.xxx.75)

    근데 두 사람 다 왜 차를 기둥쪽에 바짝 붙여 댔을까요?
    두 사람 나오기 넘 힘들었겠네요. 저 같았으며 조수석으로 기어나왔을 듯 ㅎㅎㅎㅎ
    우연이었나보죠? ^^

  • 36. 왼손잡이
    '10.2.5 5:46 PM (59.2.xxx.186)

    왠지 윗님은 진짜인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사진만 보고 댓글 다신 듯...ㅎㅎㅎ
    여기 한분 추가요.......ㅎㅎㅎㅎㅎㅎㅎ

  • 37. ㅋㅋㅋㅋㅋ
    '10.2.5 5:53 PM (61.254.xxx.129)

    3주된 뒷북 유머가 아니라 굉장히 오래된 유머에요....
    전 한 반년전부터 몇번 중복으로 보는 중이지만 볼 때마다 웃기네요.
    캡처 자료의 첫 댓글 보시면 1년전 날짜 보이시죠 ? 그때부터 대박 웃겼답니다.
    남보다 조금 더 빨리 알았다고 뒷북이니 뭐니 초치시지 말기를^^

  • 38. 고맙습니다!!
    '10.2.5 5:54 PM (218.39.xxx.103)

    어제 개학을 앞 둔 아이에게 개학선물로 무한도전 순위매기기를 보여주고,내친 김에 이것까지 보여주려고 찾는데, 아, 동영상까지 달려야 맛있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야, 이리 나와라, 엄마가 도 재미난 거 찾아놨다~~~"

  • 39. ..
    '10.2.5 5:56 PM (116.127.xxx.138)

    하하하하하................
    그럼 안힘들었겠구낭..

  • 40. ,,
    '10.2.5 6:00 PM (61.81.xxx.31)

    ㅎㅎㅎ 진짜 웃겨요
    근데 이와중에도 이걸 이해 못하고 운전자 어찌 나오냐고 하시는 무뇌하신 분들이 있으시네요
    농담하시는건가요?
    동영상까지 만드신 분 정말 복창 터질만 했겠어요 ㅎㅎㅎㅎㅎㅎ

  • 41. ..
    '10.2.5 6:13 PM (124.54.xxx.10)

    아.. 증말ㅋㅋㅋㅋ 미취겠어요^^

  • 42. 위에
    '10.2.5 6:34 PM (122.36.xxx.11)

    기둥님... 사람들이 왜 웃겨죽는지 아직 모르시는건가요?
    아님 알고서 농담?
    이제 웃다가 화가 날 지경ㅎㅎㅎ

  • 43. ..
    '10.2.5 6:43 PM (125.139.xxx.10)

    그런데 sm5 운전자는 어떻게 빠져나왔을까요? 조수석으로 내렸나?
    기둥뒤에 공간있다고 몇번을 말해!!!!!!!!!!!!! 너무 웃겨서 뒤집어져요

  • 44. ㅋㅋ
    '10.2.5 7:18 PM (59.9.xxx.208)

    완죤 대~~~박

  • 45. 저도 울었씀!
    '10.2.5 7:20 PM (125.131.xxx.199)

    저도 너무 웃느라 울고 말았네요.
    근데 저 과외샘인데 가끔은 저도 저런식으로 수업합니다.
    기둥뒤에 공간있다고 몇번을 말해!! 그래도 이해못하면 온몸을 불살라 이해될때까지 설명~~~
    그.래.도.. 몇일지나면 sm 운전가 못내리겠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어요.

  • 46. ..
    '10.2.5 7:49 PM (211.245.xxx.135)

    진짜 웃껴요...ㅋㅋㅋㅋㅋ
    밑으로 내려갈수록...푸하하

  • 47. g
    '10.2.5 7:55 PM (218.50.xxx.139)

    아,,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생애 가장 웃긴 유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넘어가요
    '10.2.5 7:58 PM (58.123.xxx.33)

    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9. 또 봐도
    '10.2.5 7:58 PM (61.74.xxx.43)

    작년에 보고 엄청 웃었는 데
    또 봐도 웃기네요....

  • 50. .
    '10.2.5 8:15 PM (112.146.xxx.158)

    안웃긴건 저뿐인가요....

  • 51. ㅋㅋㅋ
    '10.2.5 8:19 PM (124.56.xxx.43)

    아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웃기당
    '10.2.5 8:22 PM (125.140.xxx.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저녁 왜케 웃긴 게시물이 많은지 ...

  • 53. ㅋㅋㅋ
    '10.2.5 8:51 PM (58.140.xxx.110)

    팔이 눈팅 수삼년째에
    진심으로 이러게 웃어본적 처음입니다!
    정말 배가 찢어질듯이 웃었어요.
    아직까지 너무 웃겨서 눈에선 눈물이나네요..

  • 54. 으흐흐...
    '10.2.5 8:57 PM (58.148.xxx.170)

    방학숙제하는 애들 산만해 질까봐
    배꼽잡고 입 막고 저 지금 이러고 웃느라 난리났습니다.

  • 55. 미쳐욬ㅋㅋ
    '10.2.5 9:02 PM (121.160.xxx.10)

    혼자 흐으~흐으~으으으~~ ㅎㅎㅎㅎㅎ 소리내며 웃어요..
    웬만하면 혼자있을땐 소리내서 안웃는데..

  • 56. ,,님
    '10.2.5 9:32 PM (124.56.xxx.125)

    나중에는 몰라서, 무뇌라서 그런게 아니라 "기둥 뒤에 공간 있다"는 대답 끌어내려고 딴청 부리는 겁니다.^^

  • 57. 푸하하하하
    '10.2.5 9:36 PM (112.148.xxx.28)

    아이고 배야..ㅋㅋ
    그런데 저 운전수는 어떻게 내렸을까요? ....ㅋㅋㅋㅋ

  •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9:50 PM (112.158.xxx.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 진짜대박
    '10.2.5 9:59 PM (116.125.xxx.64)

    정말 웃겨요....
    혹자 큭큭거리면서 웃었네요.
    지금 좀 짜증나는 일 있었는데.......이거보고 급기분좋아짐..ㅋㅋㅋ

  • 60. ㅋㅋㅋㅋ
    '10.2.5 10:29 PM (61.255.xxx.104)

    네 조수석으로 내렸답니다..됐냐 이 새*야~~에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

  • 61. 크하하
    '10.2.5 11:06 PM (121.88.xxx.203)

    자다일어난 남편에게 보여줬더니 좋아 죽습니다.
    리플다는 센스들이 너무....
    동영상 뒤에도 누군가 잼있는 댓글 달았으면 더 잼있었을텐데....ㅋㅋㅋ
    다들 귀여워요

  • 62. ㅠㅠㅠㅠㅠㅠㅠ
    '10.2.5 11:20 PM (112.149.xxx.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임지세요
    넘웃겨서 눈물나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3. 헐..
    '10.2.5 11:56 PM (122.34.xxx.147)

    좀 웃긴다 했는데..기둥님 댓글 보고 많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저런 분 이 있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안보고 사진만 보고 다는 사람들의 의외로 많은가봐요 ㅋㅋ

  • 64. 물병자리
    '10.2.6 12:00 AM (59.29.xxx.21)

    요근래 이렇게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생각만 해도 웃겨요 ㅋㅋㅋ

  • 65. 감사
    '10.2.6 12:13 AM (112.170.xxx.243)

    대~~~~~~~~~~박
    저도 너무 웃겨서 울고 있어요 ㅋㅋ

  • 66. 다시
    '10.2.6 12:34 AM (121.141.xxx.186)

    봤는데 이번엔 그래픽과 영상까지 추가됐네요.
    넘 웃겨서 눈물나요.

  • 67. 태어나서
    '10.2.6 12:37 AM (124.56.xxx.146)

    배아프게 웃은 적 첨입니다.엉엉엉
    배꼽이 찢어진것 같아요ㅠㅠ

  • 68. 에고
    '10.2.6 12:42 AM (125.131.xxx.202)

    제가 정상이 아닌가봐요...ㅠ.ㅠ. 하나두 안웃겨용 이상하당

  • 69. 주차좀 똑바로
    '10.2.6 2:35 AM (114.204.xxx.49)

    제가 저 오른쪽 차처럼 주차합니다.
    제발 주차공간 하나 잡아먹지 말구 주차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엊그제 남의공간 잡아먹은 차들때문에 지하 2층까지 자리가 없어서 한층 더 내려간 사람입니다.
    민폐끼치지 말고 살자는 주의라서..제가 오른쪽으로 내리더라도 저렇게 주차한답니다.

  • 70. ㅎㅎ
    '10.2.6 3:23 AM (115.137.xxx.229)

    동영상에서 넘어갑니다. 눈물나게 웃었네요. ㅋㅋㅋ

  • 71.
    '10.2.6 5:46 AM (118.217.xxx.228)

    완전 이해했는데.. 정말 웃기다.... ㅋㅋㅋ ㅎㅎㅎ

    근데 오른쪽 SM 운전자 내리기 힘들었겠다...ㅋㅋㅋ

  • 72. 나남자
    '10.2.6 5:55 AM (118.217.xxx.228)

    뭐 하나만 물어봅시다.

    본관 알아서 잘난거 뭐가 있고 몰라서 못난거 뭐가 있는지
    본관 알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답좀 해주세요.

    본관 알아서 뭐 그리 잘나셨는지 상세히 좀 대보시라구요.

  • 73. ..
    '10.2.6 7:01 AM (112.170.xxx.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 청휴
    '10.2.6 9:43 AM (218.48.xxx.248)

    아침부터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5. 우하하
    '10.2.6 9:58 AM (121.184.xxx.60)

    기둥뒤에 공간있다 ? 헌데 운전자분 내리기 힘들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대박 ,,,,,,,,,

  • 76. 우하하
    '10.2.6 10:10 AM (125.177.xxx.131)

    웃느라 눈물 났어요 ㅋㅋ

  • 77. ㅋㅋㅋㅋㅋㅋ
    '10.2.6 10:38 AM (58.238.xxx.6)

    동영상까지 나왔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인데 엄청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 까르륵
    '10.2.6 11:23 AM (122.153.xxx.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 모과
    '10.2.6 11:31 AM (124.54.xxx.155)

    진짜 간만에 웃네요...감사..ㅎㅎㅎ

  • 80.
    '10.2.6 12:15 PM (221.140.xxx.65)

    공간앞에 기둥이 있다 잖아요.

  • 81. 나비
    '10.2.6 12:23 PM (121.130.xxx.153)

    엊그젠가 봤는데 또 봐도 막 큰소리내고 웃었네요..ㅎㅎㅎ

  • 82. 저도울고있어요
    '10.2.6 1:20 PM (119.148.xxx.226)

    진짜 이렇게 소리내서 웃기도 오래간만이네요.눈물 훔치면서 웃고있어요 ㅋ

  • 83. ..
    '10.2.6 2:36 PM (58.227.xxx.35)

    저 웃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 84. zz
    '10.2.6 3:47 PM (220.94.xxx.8)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숨 넘어가요 ㅋㅋㅋㅋ

  • 85. 첨엔
    '10.2.6 3:49 PM (118.219.xxx.249)

    동영상만 보고 뭐가 저리 웃긴건가 이해못했는데
    댓글을 쭉보니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6. 저도..
    '10.2.6 3:53 PM (118.32.xxx.140)

    저도 저렇게 주차해서.. 내리기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다음부터 저렇게 안합니다..

  • 87. ,,
    '10.2.7 6:37 AM (121.131.xxx.116)

    저거 읽은후엔 주차할때 기둥만보면 저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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