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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는데 계속 집사라는 친정엄마
신랑도 작년에 자리잡았구요..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계속 친정엄마가 집에오시면
"너희도 집 하나 있어야하는데..."이러면서 빨리 집 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젠 집값도 안오른다는데 더 보고....
사실 아직 돈도없는데 계속 집얘기를 하십니다
친정엄마는 왜이렇게 집에 집착하는 걸까요?
저흰 5년뒤에나 보고 살려고 생각중인데
요즘 전화만 하면 전 감정나빠지기 일쑤라 말도 잘안해요
1. seokr77
'10.2.5 4:30 PM (211.179.xxx.82)어머니가 좀 도와 주실 생각이 있으셔서 그러실까요?
2. 돈 없어요~~
'10.2.5 4:55 PM (125.131.xxx.199)친정엄마께 딱 3억만 땅겨주세요!!! 하세요~~~
3. 윗분
'10.2.5 5:32 PM (58.226.xxx.123)최고 ㅋㅋ
4. ****
'10.2.5 6:20 PM (116.121.xxx.252)어머니가 살면서의 경험에 의해서 충고하시는걸꺼에요..
왜냐면 누구나 내집없을때는 돈이 없으니까 좀 모아서 언제쯤..하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집장만하고 결혼생활 10년 이상 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돈 모아서 5년후에 사는것보다 돈이 없는 지금 무리해서 사는게 결과적으로 훨
나은 경우가 훨씬 많았다는거죠..
5년내내 돈모아 한 1억 겨우 만들었다해도 집값은 그이상으로 뛴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경험에 의해서 어머니께서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뜻으로 그러시는 걸꺼에요
앞으로의 집값추이는 알수 없지만 수십년 살아온분들 부동산 널뛰는거 한두번 보셨겠어요.
그래서 그러시는걸테니까 속상해하지 마세요5. ^^
'10.2.5 6:27 PM (116.127.xxx.226)그래도 님 어머니는 집사게 돈해달라는 소린 안 하잖아요
6. ㅋ
'10.2.5 8:23 PM (219.250.xxx.205)저희는 시부모님이 그러세요
마치 돈 맡겨놓으신거 있는것처럼 이사가라고 난리세요7. 에궁
'10.2.6 12:17 AM (116.200.xxx.118)****님 말씀대로라고 생각해요. 저희 시아버지도 늘 집사라고 말씀하세요. 물론 보태주실 순 없으시지만,, 하지만 그건 부모님 세대 집장만하실 때 이야기고 지금은 대세하락기일수도 있으니 과거의 경험만으로 집을 덜컥 구매하기는 좀 많이 위험하죠. 어제 백분토론에서 선대인씨,, 끝까지 카메라 향해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거의 절규하듯 이야기하는데 어찌보면 암울한 미래를 경고할 수밖에 없던 선지자적 마인드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참 복잡해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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