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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교정
치열은 고른편인데 중심선이 많이 돌아가서 이상해 보이지요.
중심선이 많이 돌아가 있다보니 교정을 하면 이전체를 다 움직여야 해서
끝나고 잇몸이나 치아가 상할까봐 걱정이네요.
그러면서도 앞으로도 한 40년 살텐데 자신있게 웃고 살고 싶기도 하고요.
요즘들어 나이들면 눈/코/입 어디가 예쁜것보다 가지런하고 고운 치아가
참 부럽더라고요.
늦은 나이에 교정하는거 괜찮을 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1. .
'10.2.4 6:26 PM (218.236.xxx.140)저도 30대후반이고 교정중인데요...
몇년전에 탐크루즈도 교정틀 낀 사진 봤어요.
50대 주부이신데도 교정하시는 분 봤구요.
문제는 벌어진 치아들이 나중에 또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평생 교정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휴.. 선택은 님 몫이지만... 결정 잘 하세요..2. 하세요
'10.2.4 6:29 PM (121.134.xxx.85)저도 악관절 장애환자라서 교정에 관심많은 일인입니다. 저 아시는 분은 60인데 교정시작했더라구요. 치과 잘 알아보시고 시작하세요. 나이드니까 저도 치열이 더 삐뚤어져서 젖먹이 다 젖먹이면 시작할려구요.
3. 치아건강이
'10.2.4 6:30 PM (122.34.xxx.16)오복 중의 하나인 건 아시지요?
욕심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이긴 하지만
수명도 100세에 육박하는 이즈음엔
40세를 바라보면서 교정은 정말 참는 게 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4. ..
'10.2.4 6:30 PM (220.70.xxx.98)너무 늦게 교정하면 치주를 흔들어 놔서 안좋다고 하던데요..
안그래도 나이들수록 잇몸이 안좋아지는데
미용때문에 교정하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5. ...
'10.2.4 6:37 PM (211.59.xxx.22)여동생이 작년 부터 교정을 시작했는데요 전 말리고 싶은데 그게
그 동생의 평생 소원인 듯 하여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제 생각도 윗님 생각처럼 치주를 흔들든 뭐를 흔들든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어쩌겠어요. 본인의 평생의 한인데..
여동생 나이 47이에요.6. ....
'10.2.4 6:39 PM (116.127.xxx.226)절대 절대하지마세요
틀니 끼게 됩니다7. 괜찮아.
'10.2.4 6:58 PM (116.37.xxx.205)친구 이모님이 40넘어서 하셨는데요..잇몸 아프단 말씀 없으시고.. 이뻐지셨어요..
교정전문 치과에서 3-4군데 정도 상담을 받아보세요..젤 정확할 거 같아요..8. ㅡㅡ
'10.2.4 7:12 PM (121.161.xxx.42)저 35살에 교정시작해서 2년 8개월만에 교정끝내고 지금 유지장치 끼우고 있는데요.
전 교정기간만 죽도록 고생하면 되는줄 알았는데...교정후 참담합니다.
치아는 고르게 되었지만...잇몸은 상대적으로 많이 내려갔구요.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틈 모두 벌어졌구요. 이것도 만만치 않게 보기 흉합니다. ㅠㅠ
칫솔질 조금만 소홀히 하면 충치 바로생기구요. 찬물은 절대 못먹구요.
아몬드라도 조금 씹어먹으면...그날 밤에 통증으로 괴롭습니다. 그만큼 치아가 약해졌어요.
얻은것에 비해....잃은게 너무 많습니다.
주변사람들이 그러더군요....너가 교정할정도로 심각했었나??....그말듣고 놀랬습니다.
나만의 콤플렉스였을뿐, 주변사람은 아무도 몰랐는데...
내가 고작 이거 얻고자, 그 오래시간 미치도록 고통받고 고생했나 싶어서요. 교정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9. 얼굴형
'10.2.4 7:17 PM (110.13.xxx.60)얼굴형이 달라져요.
전체적으로 쑤욱 들어가는데요... 입 쪽이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래요.
그래서 돌출형이나 무턱이 교정에는 최적의 얼굴형이예요.
얼굴형이 좋으신 분들은 교정하고 후회 많이 하시더군요.
입이 쑥 들어가서 턱이 엄청 길게 보여요. 팔자주름도 생기고요.
광대 있고 얼굴크고 볼에 살 많으면서 가로로 긴 얼굴형은 교정하면 갸름해져요.10. ㅜㅡㅜ
'10.2.4 8:16 PM (118.223.xxx.253)저도 늦은나이에 했어요,,지금 42구요
대문이가 많이 밑으로 내려왔고 비틀어 져 잇어서...
1년반 하구 보정기 한지 이제2년이 다 되었어요..
처음 할때 잇몸이 올라갈수 있다는 이야기 하드라구요..
현재 너무 많이 올라갔구요.. 처음 잇몸이 붓길래 전화 해서 물어보니 아가씨가 칫솔질 잘하라구 했는데도 가라앉지 않아서 전화 했더니 염증이 생겼더래요..
그 후로도 자주 같은 자리에 염증이 생겼는데 없어 질거라 생각했는데 보정기하고 있는 지금도 자주 부어요...
가까운 치과에서 치료 받으러 갔더니 잇몸뼈가 한쪽면만 많이 소실되었다고 심하면 뽑아야 할지도....
교정 담당하던 그 의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아직 이빨 쓸만하다고 하더이다...
또 부었길래 근처 다른 치과 갔더니 비슷한 이야기...
나중에 교정치과 갈 시점에 그 교정 선생 그만두더이다...
황당하게....
지금 저 넘 후회하고 있어요.ㅜㅡㅜ
넘 속상해서 한번씩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교정하기전 아는 친구 치과에 갔더니 샘이 교정을 권하드라는...
대학병원 갔더니 뭘하려 하려하느냐는....
해도 다시 제자리도 돌아갈수 잇다는....
굳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11. 뽀로리
'10.2.4 10:07 PM (119.70.xxx.10)저도 교정 하고싶어 고민만 계속 몇년째 하는데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오복이란..말.. 무시할수 없어서 그냥 살아요,
솔직히 미용적인거 때문에 너무 하고싶은데,
잇몸이 한번 망가지면. 나중에 임플란트도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연애인들처럼 환한 미소는 당연 안되지만.
그냥 그나마 건강한 지금의 치아를 잘 관리하는게 낳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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