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직원의 충격적인 내부고발 "KBS는 이미 국정원이다"

[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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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충격이라기보다는 예상했던 일이긴 하지만.........




jinalsi 지금까지의 언론은 최소한 당사자의 반론권을 존중하고 언론을 통해서 반론을 펼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그런데 KBS의 조계사 사건으로 우리는 언론사가 취재원에게 물리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코멘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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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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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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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지........ 이래서 쥐 안된다고 했더니 굳이 집값올려준다고 찍은 사람들 이제 알았는지나 몰라.

[하도]

해괴하고 터무니 없는 일들에 많이 노출이 되다 보니 점점 의식이 무뎌져갑니다.
그들이 성공하고 있는 걸까요.

[나이가]

먹다보니 세월이 너무빠르다 한탄했는데 정권 바뀌고 나서는 5년이 왜이리 더딘지 몰라요~ㅠ.ㅠ

[정말 빌고]

또 빌었는데 결국 나왔군요.
KBS에 이런 사람이 없다니 하고.
이분 정말 고맙습니다 제2,제3의 이런 분들이 모여지면 그때 볼만한 KBS가 탄생하겠죠.
박승규같은 인물이 지구를 떠날때까지 우린 싸우고 또 싸워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