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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 그럴까요???
재작년에 빚내서 돈 해드렸어요....
그거야 모 그렇다 쳐도 나보고 가게와서 자꾸 일하라 하니 싫어져서
큰형님께 전화도 안하고 그럽니다....
내가 그러니 그분들도 모 속 닭보듯... 그러시는데....
저야 모 편하죠....
오늘 낮잠 자는데 신랑한테 전화 와선 돈 60만원을 입금하래요...
큰 아주버님이 누구한테 돈 빌려 주려는데 시간이 없어 가게 못 비우니 돈 좀 입금하랬대요...ㅠㅠ
우리 돈이 있었으면 아무 상관 없어요...
카드값 내고 대출금 상환하고 그럼 통장에 몇만원이 전부인데.....ㅠㅠ
정기예금 깨서 보내드렸네요....
며칠 있음 갚는다고 하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죠.... 마이너스 땡길까 하다가....
제가 이해 안하는건 큰 아주버님이야 철판 깔았으니까 그런 전화 할 수 있다 쳐도
신랑은 모죠??? 통장에 돈 없는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런건지.....
돈 없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 했더니 괜히 화내면서 전화 끊는데 대체 누가 화내야 하냐고~!!!!!
1. 헉..
'10.2.1 4:17 PM (125.149.xxx.254)정기예금 깨고...;;
많이 황당하네요.2. 정말
'10.2.1 4:29 PM (58.235.xxx.186)정기예금은 쫌....
3. ...
'10.2.1 4:35 PM (61.74.xxx.63)60만원이 없어서 정기예금을 깨야 할 정도면
누구 도와주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닌데 님 남편 제 정신이 아니신듯...4. 정말2
'10.2.1 4:43 PM (119.149.xxx.170)정기예금은 쫌.... 쫌 많이...
5. 에고.
'10.2.1 4:55 PM (112.144.xxx.151)원글님이라도 정신 차리세요.
제정신 이신가요 지금?
그렇게 살다가 넘어지면 큰 형님이 손 내밀어서 일으켜 줄 것 같으세요?
돈 앞에선 형이고 동생이고 없던데요.
15년전 제가 딱 님같았어요.
형제지간에 좋은게 좋은거고 내가 너 도와줬으니 갚는건 당연하고 기다리면
우리마음 알아주고 갚아주겠지.... 했는데 저 지금 집도 뭐도 없이 월세 살고 있습니다.
돈 앞에선요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남편도 믿지 마세요. 남편이 화내면서 전화 끊었다고 했죠?
그러시면 님이 더 크게 화를 냈어야죠. 돈이 없는데 어디서 구하냐고 더 크게
화 내셨어야죠.
남편두요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님이 매번 그렇게 다 하라는 대로 해주시니까
님에게 화도 내고 어이없는 요구도 하고 글는 거예요.
형님이 사업하시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분이 폰뱅킹이나 인터넷 뱅킹
그런거 하나도 안 해 놓으셨을까요?
님에게는 따끔한 충고가 정말 정말 어울려요.
지킬수 있을 때 재산 지키세요.
제발....6. ?
'10.2.1 9:20 PM (58.227.xxx.121)저도 윗님 말씀에 동감..
원글님도 이해 안되요. 하란다고 하나요?
돈이 없으면 없다고 못한다고 하면되지 그걸 정기예금 깨서 넣다니...
와... 진짜 부창부수네요.7. 아주버님께
'10.2.2 12:14 AM (110.9.xxx.149)전화해서 우리도 지금 몇만원밖에없다고 해드리고 싶은데 못해드려 죄송하다고......했으면 어떨지.....
늘 그렇게 해주면 돈 남아돌아서 해주는줄 알아요.8. 윗글에덧붙여
'10.2.2 12:15 AM (110.9.xxx.149)원글님이야말로 형님댁에 가서 사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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