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자취여대생인데요..간만에 봄맞이 화장실대청소하다가..일내버렸어요..ㅠ어뜩하면좋죠?? 하수구 뿌러뜨렸는데요..ㅠ

마이마피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0-02-01 16:03:54
안녕하세요^^
고수어머님들..

24살대학생입니다..

제가요.. 이번겨울방학동안 도서관에서만 쳐박혀 공부하다가.

집안청소를제대로 안했더니요..화장실이 말이아닌거예요.. 주인아저씨보면 집나가라고 할정도..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쉬면서 청소하려고 팔걷어부치고

눈에 보이는거면 되는대로 다 쑤셔대고 닦아대고했어요..

그중 화장실에서 가장 힘들게 하수구 청소하고 세면데 하수구 청소이드라구요..

마침 지난 가을부터 세면대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안나가길래

뭐가 잔뜩 꼈구만..ㅠ 하고서 몽땅 다 뽑아내리라..라는 굳은결심으로

세면대 위에서 부터 건져올리는거 가지고는 안된다 싶어

세면대 믿부분 파이프 조립부분을 분해하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____________]    <---세면대
                                 ===  <이부분을 잡아당겨가지고 뿌러뜨려먹었어요..ㅠ
                                 |   |
                          ____|   |
                         |  __ |   |
                         | |__|   |
                         |______|
                                  |   |
                                  |   |
                                  |   |

어떡하면좋죠?? 제집도 아니고 주인집인데..

이럴줄알았으면 주인한테 말해서 하수구 청소해달라고 할걸 그랬어요..

괜히 뺏어요.ㅠ 괜히 뺏어요..ㅠ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이거세면대 다 통째로 바꿔야할까요??

ㅠㅠ그럴돈이 없는데요..ㅠ

혹시 욕실용 실리콘같은걸로 땜질해서 붙여놓으면  안될까요??

어쩌면좋죠??

살림의고수님들... 저한테 조언좀.. 주실수있으세요?? ㅠㅠ
IP : 168.188.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셈
    '10.2.1 4:09 PM (122.35.xxx.37)

    동네 철물점에 가면 필요한 만큼의 부속 따로따로 다 팔아요^^

    분해할 실력이시면 구매와 설치도 가능함.

    반드시 부러진 부속 가져가서 같은 것으로 사오세요^^

  • 2. ㅋㅋ
    '10.2.1 4:12 PM (114.205.xxx.21)

    세면기가 박살난거 아니죠? 아마 폽업이 삭아서 뿌러진거 같은데
    그부분만 철물점에서 팔겁니다.
    자동으로된거 7000원주고 바꿨습니다.

  • 3. ..
    '10.2.1 4:24 PM (124.49.xxx.89)

    답은 이미 나왔구요
    하수구 막힌거는 세입자가 주의 하면서 쓰셔야죠
    간간이 머리카락도 빼주시구요
    주인이 하수구 청소 해주는거 아니에요.....

  • 4. ..
    '10.2.1 4:43 PM (114.207.xxx.133)

    동네 철물점에 가면 필요한 만큼의 부속 따로따로 다 팔아요^^
    가격 참고하세요.
    http://www.77g.com/shopping/prod_list.asp?ct=5&Gu=세면기부속&orderby=2

  • 5. @@
    '10.2.1 6:18 PM (122.36.xxx.42)

    집주인이 하수구 청소해주는 사람인가요?
    집주인불러 하수구 청소해 달라고 하면 네~하고 더러운 하수구 청소 해주나요?
    무슨 호텔사시는 줄 아시나봐요

  • 6. 지나가다
    '10.2.1 7:43 PM (210.108.xxx.19)

    헉...아무리 세상물정을 몰라도 그렇지...
    집주인이 하수구 청소해주는 사람인가요? 222222

    쓰다가 변기 막히면 집주인 부르고, 열쇠 잃어버리고
    문잠겨 있으면 집주인 부르고..쥐 나오면 집주인부르고...
    그집 주인, 쫌~ 힘들겠네요. -_-;

  • 7. 마이마피
    '10.2.2 10:42 AM (168.188.xxx.59)

    조언 감사합니다.^^ 그게아니라요.. 주인아저씨가 무슨 문제 있으면 말하라고 집에 들어올때 말씀하셨거든요.. 이전에도 보일러가 문제있어서 집주인아저씨가 도와주셨구요.. 하수구 뚫어달라는게 아니고 도와달라고 말씀드릴까한다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주인 부부가 위층이랑 1층에 사셔서 무슨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도와주시거든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8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8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