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누이들은 원래 이런가요?

싫다 싫어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0-02-01 15:39:22
지난주에 시댁갔는데 분위기가 싸한것이 시누랑 시모 또 한판 붙은 분위기예요..
싸운 이유는 대략 들어보니 자기한테 불친절하고 안부전화도 없고 본인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말도
안붙인다네요..시모 저 붙잡고 제발 시누한테 살갑게 좋게 잘지내면 안되냐고 또 잔소리인데,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

막말에 욕에 평소 말붙여도 무시에 뭐 물어보면 씹어버리는게(예전에 여기 올렸어요..손아래시누인데 남편한테
니부인 똑바로 하라 그러고 막말했다는), 다반사인데 한마디로 대화 자체가 안되는 인간(?)이 예요..말 한번
부드럽게 하는 거 없이 대충 대답하고 제 얼굴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다른 친척들한테는 또 사근사근 친한척....정말 바보가 된 느낌이네요..

근데 시모는 시누가 내가 말도 안붙이고 무시한다고 그랬다는데 아주 미쳐버리겠어요..정작 맘 잡고 말 붙이면
상대해 주지도 않고, 인사 한번 해준적도 없네요...자기가 기분 좋을때 가끔 대꾸 합니다..

매번 시댁 갈때마다 이걸로 시모랑 티격태격 하네요..근 한달에 한번꼴로 이런 걸로 싸웁니다..솔직히 시누랑 더이상 잘지내고픈 생각 없어요..시모말이 간쓸개 다 내놓고 마냥 잘해주라지만 선을 넘어서 행동한적 많지만 시짜라 참고 인사하고 말붙이는것만 해도 많이 봐준건데....

진짜 나이 쳐먹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노처녀 30대 중반)..애정결핍 있는듯한것 같고..아무리 시짜라지만 보다보다 이런 인간 첨 봅니다..지가 한짓도 모르고 매번 뻔뻔스럽게 시모한테 친 자매처럼 지내고 싶은데 새언니는 왜저러나 모르겠단 소리만 하고 시모한테 맨날 제욕 한다네요(시모가 돌려서 말하지만 그런 소리인거 같아요)..시모입장에선 시누가 저러니 그냥 좀 잘 지내면 안되겠냐 그러고...정말 어쩌라구??진정 싸이코 같아요..

IP : 203.130.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가지
    '10.2.1 3:48 PM (211.193.xxx.20)

    우리시집 손아래 시누 도플갱어 탄생이네요.ㅋㅋㅋ

  • 2.
    '10.2.1 3:50 PM (119.197.xxx.140)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글올려요. 제경우는 나중에 알고 보니 시누의 의사가 아니라 시어머니의의사였어요. 시누입장에서 올케가 나한테 잘하면 좋지만 사실 올케한텐 큰 관심이 없는 경우(시누인생도 바쁘니까요)였구요. 시어머니입장에서 노처녀 딸, 당신죽으면 홀로 외로울텐데 며느리가 든든한 친정이 되줬음 하셨던거 같아요. 친자매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건 사실 시어머니의 욕심이셨던거지요.

  • 3. ㅋㅋ
    '10.2.1 4:11 PM (122.34.xxx.34)

    전 손아래시누가 반말합니다.
    저보다 두살 많아요.
    집안행사 때문에 전화하면 어디 빌어 먹으러 온 걸인한테도 그렇게 안하겠어요.
    전화통화하고 나면 하루종일 손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듣도보도 못한 육두문자에 쌩트집에...
    몇년을 참다가 녹음해서 남편 들려주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다행인지 어떻겐지는 모르지만 해결했더군요.
    요즘은 가끔 얼굴 마주쳐도 전 그냥 웃고 맙니다. 한 마디도 안해요.

  • 4. -_-
    '10.2.1 5:50 PM (163.152.xxx.46)

    아래글 제목과 함께 읽어버려서
    시누이들은 원래 수면바지 입나요... 로 알고 들어와봤는데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8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8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