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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식이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어떤 걸 묻고 알아보시겠어요?

자식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0-02-01 02:41:48
어느 아짐께서는
호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도 받았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서로 교환했답니다.


또 어느집은 결혼전에..
건강진단서  받았다고도 하셔요..


또 어떤분은..
집에 무슨 신문 받아보는지 물어보겠다고 하네요..
조중동 본다 그러면..  그 성향을 알수있을 것 같아서..
조중동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상품권에 눈이 멀어서 볼수도 있어서 변별력이 떨어지긴 한데..
만약한겨레나 경향본다 그러면..  급 호감이 될것같다고 .



음.. 또 어떤분은.. 미래에 자식배우자와 자식에게
결혼계획서 - 자금,,혼수,,예단,,집.... 자녀계획,, 등등의 보고서도 받겠다고 하시구요..



IP : 119.64.xxx.1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1 3:32 AM (61.85.xxx.83)

    묻는다고 뭐 달라지나요
    갸는 나름대로 모범 답안 뽑아올텐데
    뭐 겪어보지 않는 이상 모를 것 같네요 그 아이에 대해

  • 2. 어떤 신문
    '10.2.1 4:07 AM (125.252.xxx.6)

    을 보나는 질문 좋은데요?!
    세상을 보는 시각에 따라 인생관과 그 계획도 달라지잖아요.
    훗날 자식교육까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과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물어보겠어요.

    회피치 않고 잘 풀어보려고 하는지 아님 무조건 피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임감!!!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살면서 가족이던 연인이던 친구던 나 자신이던
    남에게 피해안주고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가정도 잘 꾸려간다고 생각해요.

  • 3. ....
    '10.2.1 4:10 AM (112.72.xxx.245)

    호적등본은 봐야할거같다는생각이듭니다 결혼을 했는지 이혼을 했는지 사별을했는지
    여부가 나온다고 tv에서 그럽니다

  • 4. ㅎㅎ
    '10.2.1 9:30 AM (218.38.xxx.130)

    전 집안의 빚을 조사하겠습니다-_-;;

  • 5. id
    '10.2.1 9:42 AM (110.11.xxx.176)

    저는 아직 초등딸이 2명있는데 커서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인터넷id를 알아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는데...
    너무한 것 일까요?

  • 6. 저도
    '10.2.1 9:45 AM (125.190.xxx.5)

    어떤 신문보는지 물어보려고 했었네요..
    친정아부지 개화시킨다고 10년넘게 엄청 고생했거든요..딸이니까 개화도 시키지
    시아버지는 참,,,난감...그래도 시시때때로 반기는 듭니다만,,
    안 먹혀요...아들들이 나서야 하는데..어찌나 효자들이신지...
    제 딸은 반드시 그 집 신문 뭐보는지 성향파악하고 시집보낼 작정입니다..
    생각이 바른데..까짓 돈 몇푼 없으면 어때요...

  • 7. ^^
    '10.2.1 9:50 AM (221.159.xxx.93)

    부모님 성품 또는 성향

  • 8. 전 학교, 부모님
    '10.2.1 9:55 AM (211.181.xxx.57)

    직업 등 볼 것 같아요. 학벌지상주의라서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을 열심히(학생의 본분은 공부니깐) 성실하게 보내서 어떤 대학 갔는지... 부모님 직업 보는 이유는 어떤 분위기에서 이 아이가 자랐는지 그걸 보고 저희 집안이랑 비슷한 분위기인지 볼것 같아요^^ 결혼해보니(아직 몇년안됐지만) 비슷한 성향인 남편과 잘 맞아서요. 그게 전 정말 좋아요~!

  • 9. 그런데
    '10.2.1 10:13 AM (58.227.xxx.121)

    어떤 신문 보는지 물어봐 봤자... 그런 이유로 반대하거나 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알아본다 하더라도
    건강상의 이유나 특별한 가족 문제 등을 제외하면 반대할만한 사유는 될수 없을거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건강검진이나 호적등본 등의 객관적인 서류 외에는 괜히 부모 자식 간에 의만 상할거 같아요.

  • 10. 아이고
    '10.2.1 10:40 AM (220.75.xxx.204)

    결혼의 결정권이 아직 부모에게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전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네가 좋다면 나는 좋다고 하겠어요...

  • 11. 전^^*
    '10.2.1 10:48 AM (110.9.xxx.231)

    연애 경험이 몇번 있었냐고 묻고 싶어요 ^^;
    없다면 결혼 반대 할것 같아요 ㅠㅠ(물론 아들이 좋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내아이도 남의 아이도 꼬~옥 두명 정도는 사귀어 보고
    결혼했으면 합니다 ........ (상처도 경험 해보고)
    아~~ 아직 초딩이지만 --;

  • 12. ....
    '10.2.1 11:18 AM (122.35.xxx.14)

    나중에 우리 아이들 세대가 되면 부모가 미리면접할 기회도 안줄지 모릅니다
    그냥 결혼날잡아서 통보할런지도...
    미리 면접하겠다고 했다간 개념없는 부모되기 십상일지도..

    맘단단히들 먹으세요

  • 13. ...
    '10.2.1 11:53 AM (218.156.xxx.229)

    결혼날 잡아 통보만 해 주면 좋겠군요. 그러면 부모도 "참석"만 해 주면 되는 거겠지요??

  • 14. 집안 분위기
    '10.2.1 11:57 AM (222.98.xxx.189)

    상대 집안 분위기를 보고 싶습니다.
    양부모 건강하신지 직업이 무언지등등이요.
    제가 결정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화목한 집안에 너무 가난하지 않은곳으로 시집보내고 싶어요.

  • 15. ^^
    '10.2.1 4:59 PM (121.147.xxx.151)

    아이고님 말씀에 절대 공감

    그냥 평소에 유쾌하고 명랑하고 밝은 성격의
    너무 심하게 과소비하지않는 여자를 눈여겨 보라고 하고 있네요.

    거기다가 아들녀석 이쁜 여자 좋아하는데 .......이것만도 고르기 힘들 듯합니다.

    사실은 두루 두루 보고 싶고 알고 싶지만

    사람은 상대적인 거라 또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좋은 사돈이 되고

    아들도 좋은 사윗감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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