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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 좋게하는 방법 뭐 있을까요

수영에서 영~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0-01-31 19:57:58
수영을 몇달 배웠는데 폐활량이 안좋아서 숨쉬기가  넘 안되네요.
고개넣었다 뺐다 하는거요. 그게 안되니 수영이 안되는거지요.

숨을 참지를 못하겠는데
이런경우 무슨 연습을 해야 좀 나아질까요.

담주부터 개인레슨 받기로 했는데  이게 좋아져야 해결될것 같아
먼저 문의좀 드려요.
IP : 125.178.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에서 영~
    '10.1.31 7:58 PM (125.178.xxx.192)

    참고로.. 풍선이나 리코더같은것 불면 머리가 엄청 아픕니다.

  • 2. 그건..
    '10.1.31 8:07 PM (116.122.xxx.177)

    개인레슨 보다는 자유시간에 가서 연습하는게 좋아요
    그건 폐활량이 아니고
    숨쉬는 방법을 잘 맞추지 않아서 그래요
    음...파...가 되야 하거든요
    일단 대야에 물받아 놓고 음...(할때 얼굴을 물속에 넣고..코로 숨내쉬기)
    파....(할때는 ..입을 벌리고 숨을 들여마시면 되거든요)
    수영장에 가서 벽잡고 하면 좋아요

  • 3. 수영에서 영~
    '10.1.31 8:09 PM (125.178.xxx.192)

    네~ 워낙 감을 못잡아서 개인레슨하기로 했구요. 토욜 한번만하고 2달하기로 했네요.
    평일엔 혼자가서 연습하려구요.
    그냥 물속에서 음파로 타이밍 연습만이 답일까요?

  • 4. 수영고수
    '10.1.31 8:59 PM (61.103.xxx.100)

    윗님들 말처럼 집에서 대야 물받아서 물에 얼굴이 있을 땐 코로 내쉬기
    물밖으로 얼굴이 나오면 입으로 숨쉬기를 먼저 하구요
    수영장에 들어가서 팔을 편하게 힘 빼고 벽을 살짝 잡은 후(힘을 주면 수영 할때도 힘이 안빠지므로 연습때 손끝에 힘이 하나도 안들게 신경써야해요)
    물안에 얼굴을 넣고는 코로 숨 뱉기..
    그다음 물 밖으로 얼굴을 낼 때****아주중요*** 왼쪽 귀가 왼쪽 팔에 닿아.. 마치 옆으로 눕듯하는 편한 자세로.. 거기에다 턱을 약간 오른쪽 목쪽으로 당겨서 약간 어깨 뒤쪽을 바라보는 듯한 자세로 얼굴을 내밀어서 숨을 쉬어요... 이때도 고개난 손끝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노력..
    다시 말하면 고개를 물밖에 내서 숨을 들이킬 때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앞으로 들면 물도 먹게되고 힘도 들어가게 되고 속도도 안나가게 돼요... 수영 선수들 호흠하는 것처럼 고개를 옆으로 재끼면서 하는 연습을 수십번 힘이 빠지고 자연스러워 질 때까지 하고 나면 수영은 금방 돼요
    또 한가지... 수영을 시작할 때 언제나 숨을 먼저 들이키고 시작하세요
    숨을 들이키고 시작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기 때문에 몸에 힘이 덜 들어가면서 몸이 물위로 충분히 떠오를 때까지 몇초간 여유가 생긴답니다
    저 체력 꽝 폐활량 꽝인데... 수영은 이런식으로 호흡연습 발차기 연습 많이 해서 아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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