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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진 부모님들..
학원끝나면 놀다 오기도 하고 남의집 아님..친구집에 가서도 놀고오고
친구도 데려오고 그러나요..
아님..끼리끼리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놀구 그러나요.
우리집 아이는 나가지를 않네요..
원래 학교 다닐때는 잘 놀고 그랬는데..
방학에는 친구들도 안만나구..안나가요..
좀 나가라고 했더니..애들도 안나온데요,,
집에서 컴퓨터 하구 게임 하지..
정말 82님 자녀들도 그런가요..
1. 2pm
'10.1.31 2:54 PM (211.40.xxx.10)아이 데리고 겨울 체험 학습 하시는건 어떠세요^^
2. 제가
'10.1.31 3:01 PM (121.162.xxx.124)쓴글인줄 알았어요.
저의 아들도 초딩때가지는 밖에서도 잘놀고
친구집에가고 오고 하더니만 중학생이 되고부터는 그런게 별로 없고
방학내내 집에서 tv 와 게임기와 강아지와 저랑만 놀구 있어요.
그래서 몇번 같은 질문 애한테 했는데 지 친구들 다~ 그러구 논다고 하더라구요.3. 예비중
'10.1.31 3:14 PM (221.139.xxx.17)저희 아들도 예전에는 얼굴 보기 어렵더니 요즘은 방구들만 지키네요 친구들 안 만나 하면 다들 바쁘다고 ;;
4. ..
'10.1.31 3:20 PM (211.199.xxx.96)다들 학원에 과외로 친구랑 시간 맞춰 만나기가 어려울거에요..학원숙제도 어찌나 많은지...
5. .
'10.1.31 3:26 PM (110.14.xxx.156)초 4 아이도 여행때문에 학원 다 쉬고 집에만 있는데 친구랑 놀고 싶어도 다 바쁘대요
추우니 저도 아이도 나가기도 싫고요6. 토요일만
'10.1.31 3:30 PM (220.86.xxx.176)약속 잡고 놀러나가요 가끔
전 근데 안나갔으면 해요. 나가면 꼭 pc방을 짧은 시간이라도 가니..
그리고 방학전에 우리애랑 같이 집에 오던 애가 대낮에 약간 불량스럽게 생긴 형한테 돈을 뺏겼다고 해서..
암튼 나가도 걱정..안나가도 신경쓰여...7. 다른집
'10.1.31 3:50 PM (222.237.xxx.83)아이들도 그러는군요. 울아들은 6학년 올라가는데 이번 방학땐 거의 집에 있었어요. 놀자고 오는 친구도 없고 놀자고 할 친구도 없이 말이예요. 전 은근히 걱정 되는데 혼자서도 잘노니 괜찮은건지.. 요즘애들 학원땜에 바쁘기도 하지만 울 아이는 만나면 놀이터에서 운동도하고 베드민턴도 치고 눈싸움도 하고 싶은데 친구들은 모두 컴퓨터 게임을 하자고 해서 싫다고 한답니다. 그나마 내일부터 개학이니 마음이 놓여요. 학교가서 친구도 만나고 바람도 쐬고,,, 방학숙제는 하나도 않했는데,,,
8. 나쁜짓
'10.1.31 6:03 PM (121.157.xxx.50)울아들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과외 받으러 다닐때 빼고는 절대 안나갑니다.집에만 하루종일 있는게 너무 지겨워서 좀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해라니까 친구 만나서 축구나 농구를 하고 싶은데 애들이 시간이 안맞고 운동하기에는 모이는 인원수가 작아서 안되고 서너명 모여서 갈데가 없어 pc방 밖에 갈데가 없는데 담배 피우는 아이에 노래방가서 놀자는 아이 노래방가서 술먹자는 아이에 나가면은 나쁜짓에 빠질까봐 겁나서 못나간다고 합니다.울아들 한덩치 하는데 착한아이들은 학원이나 과외가고 집에서 컴한다고 나오지를 않는다네요.밖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은 지네들길 짝지어서 다니면서 나쁜짓한다고 안나갑답니다.그얘기 듣고 저암말 못하고 울아들하고 긴긴 겨울방학 같이 보내고 옆집 놀러 갈때도 아들 눈치 보고 다닙니다.방학이 얼마안남은게 유일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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