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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자세히 쓰지는 않겠지만
저한테 두 번 선물을 주셨는데 모두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아니면 1달 남은 걸 주셨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워낙 선물 같은 거 안 챙기니까 두 번 모두 또렷이 기억나는데요.
한번 받은 거는 화장품 종류.. 유통기한 지난 거.
이번에 확인한 거는 기름.. 기름 1리터씩 들어있는 건데 유통기한 한달 전에 주셨네요.
쓰레기 처리하나?? 하도 황당해서 헛웃음만 웃고 말았네요...
1. ..
'10.1.30 11:44 PM (218.236.xxx.140)우리 모두들 개념있는 시누,올케 됩시다...
식용유가 쓰던거 있어서 다 쓰고나서 형님 주신거 쓸려고 보니깐 유통기간이 지나서 기름쩐내 나더라...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변명하시려나...2. .......
'10.1.30 11:45 PM (222.113.xxx.212)그 형님 많이 모자라신 분이네요..
3. ..
'10.1.30 11:45 PM (112.144.xxx.121)미친척하고 전화해서 지났다고 말씀해보세요
뭘라 변명할지 궁금하네요4. ..
'10.1.30 11:47 PM (211.59.xxx.22)하이고,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생전 그런거 주는 적도 없었는데 몇 년 전에 저와 아랫동서에게 가루커피와 화장품 등을 주더라고요.
전 의심이 들어서 자세히 그 물건들을 살펴보니 유효기간이 지난 커피와 화장품 이었어요.
아랫동서에게 말해주고 버리든지 쓰든지 본인보고 판단하라 그랬고요.
저는 당연히 쓰레기통으로 던졌지요.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시숙이나 큰 동서나 다 끼리끼리 인간 이하인지라 남편만 제 형집에 명절에 잠깐 갖다오고
그러고 말지요.5. ....
'10.1.30 11:49 PM (180.71.xxx.181)모른척 하시고.."형님"이거 언제 선물 받으신거지요?
하면서 유통 지난거라 여쭈어 봅니다 하고..6. ....
'10.1.30 11:49 PM (115.136.xxx.14)근데 황당한 거는요, 저도 주부인데 그런거 확인 안할 거라고 믿는건지..아님 그냥 보란듯이 그러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겉으로는 전혀 안 그러거든요. 오늘 진짜 화도 났지만 남편이 괜히 민망해할까봐 그냥 대충 넘어가고 말았네요...
7. 에구..
'10.1.30 11:52 PM (114.206.xxx.193)나이 많으신 분인가요? 꼭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모르고 그러셨을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유통기한이랑 사용가능한 기간의 개념은 다르니까 기름은 조금 쓰셔도 될 것 같아요..8. 원글
'10.1.30 11:53 PM (115.136.xxx.14)3개월 지난 건데 사용해도 될까요? 아까워요 ㅜ 그리고 나이 많지 않으세요.. 물어보고 싶어도 그럴 기운(?)이 안나네요 자주 보는 사람도 아니니 그냥 일종의 포기랄까요?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9. ㅡㅡ
'10.1.30 11:58 PM (124.48.xxx.98)기름 유통기한 한달 남았으면 이번 설에 시댁 가져가셔서 그걸로 형님 전 실컷 부쳐드리세요. 튀김도 해드리시구요 ㅎ
사실 먹어도 아무 이상 없는 거지만요 ㅎ10. 원글
'10.1.31 12:01 AM (115.136.xxx.14)차라리 지금부터 한달 남은거면 저 이런글도 안 올렸을 거 같아요..;; 이미 유통기한 지났고요 유통기한 보니까 받은날에서 한달 후더라고요 ㅜ.ㅜ
11. zz
'10.1.31 12:12 AM (115.86.xxx.23)위에 님 말처럼...시댁 가져가서 "이거 저번에 형님이 주신건데, 집에 기름이 많아서 여기서 쓰려고 갖고 왔어요^^" 이러면서 쓰세요....ㅋㅋㅋㅋㅋㅋ
12. 화장품
'10.1.31 12:24 AM (218.238.xxx.20)화장품에는 제조일자가 적혀 있는걸로 알아요...
13. 이렇군요.
'10.1.31 12:32 AM (211.59.xxx.22)추석 즈음해서 받으신 식용유가 유효기간 1달 밖에 안 남은 상태였던 것이지요.
(유효기간이 10월 하순, 받은 날이 10월 초 쯤)
지금 살펴보니 11,12,1 월 지났으니 유효기간 3달 지난 식용유가 된 것이고요.
설에 갖고 가셔서 그 네가지 없는 동서 전 실컷 부쳐 주세요.
님은 드시지 말고요.14. 당해보니
'10.1.31 12:44 AM (124.56.xxx.163)손위 동서나 모 그런사람들....
너무 많아서 처리 곤란한거 주는 사람들 있어요.
일부러 돈들여 사서 주는게 아니고 그냥 두면 버릴거 주더라구요.
좀 무시하는거죠.
자기한테 어려운 사람이라고 느끼면 그렇게는 못하는데..15. 참...
'10.1.31 12:47 AM (221.165.xxx.120)정신세계가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어쩜 그런걸 ..
당신이나 쓰시지 남한테 왜 퍼주나요???16. ..
'10.1.31 2:38 AM (121.129.xxx.45)원글님도 유통기한 지난 거 하나 선물로 보내드리세요. 꼭 맛나게 드세요. 이러시면서..
이상한 사람 많네요. 참..17. ...
'10.1.31 2:47 AM (121.178.xxx.220)자신도 찜찜한것을 왜 선물로 주는지...
정신세계가 남다른 분인가 보네요.
이번 구정에 시댁에 가져 가셔서 꼭 말씀드리고 사용해 보세요.18. 저두
'10.1.31 8:39 AM (116.40.xxx.126)유통기한 넘은거 받은적이 있어서 그 기분 알아요. 대체 이사람이 왜이러나 싶은게
두번째 받는자리에서 유통기한 꼼꼼이 살피고 "이거 유통기한 지났어요"
웃으면서 이야기하면 실순지 아닌지 거기서 나타나구요.
주시는 분이 "그래도 먹을만해" 이러면 저도 평상심을 유지해요. "근데 이거 먹구 탈나면
저만 힘들어져서요. 한번 탈나서 고생한적 있는데 이거 버려도 되죠" 끝까지 상냥하게
말하죠. 보는 앞에서 식용유는 수거드럼통에 화장품은 받은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음식이라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19. 저는
'10.1.31 10:24 AM (110.9.xxx.238)동서가 준 가루커피 샘플(이과수커피같은거였어요.) 이 당연히 유통기한이 넉넉할줄 알고 친구에게 나눠줬거든요. 그러고나서 제가 먹으려보니 유통기한이 지난거에요. ㅠㅠ
얼마나 욕먹었을까. ㅠㅠ 여행가서 사오신거였는데 여행을 한달전에 가신거거든요.
그러면 일부러 그러신거 아닌건데 참..20. 저보시고 위로받으삼
'10.1.31 11:17 AM (58.121.xxx.234)명절에 가져온 선물..반쯤 썩어 물이 줄줄 흐르는 복숭아~
또 언젠가는 썩은 냄새 진동하는 굴비~
최근엔 유효기간 몇년 지난 인삼~
요며칠전엔 썩어서 색색으로 곰팡이가 핀 마른 오징어~
오래되어 냉동실 냄새가 잔뜩 밴 떡들은 덤으로 늘상 보내는 거구요..
시누 몇명이 돌아가면서 저럽니다. 그나마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몇년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한 시누..자주 안오니 썩은거 가져올일도 없구요. 그다음 나은 사람이 선물 들어온 비누세트나 세제 가져다주는 사람..유효기간 지나도 최소한 냄새는 안나잔아요~
제가 이러고 삽니다.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보니 별꼴을 다 겪어요.
그러고도 썪어서 버리면..딸이 가져온거 아깝게 버렸다고 화를 내며 펄쩍 뛰는 시모가 계시니 저야말로 미치고 팔짝 뛸 일이지요..
전 그래서 올케들한테 뭐 줄테는 화장품도 면세점에서 공수해온 따끈한 신상들..아님 상품권이나 현찰등등으로만 합니다. 이상한 시누 소리 듣기 싫어서요~21. ㅋㅋ
'10.1.31 11:20 AM (58.121.xxx.234)쓰고보니 또있네요~
친구가 화장품가게하다 그만뒀다며 거기 샘플용으로 비치했던 립스틱들..가져와서 골라가라하구요. 뷔페하는 친구가 남은 음식 줬다며 냉동실에 꽁꽁얼렸다가 챙겨보냅니다~22. ㅎㅎ
'10.1.31 11:50 AM (121.254.xxx.253)저는 욕심쟁이 시엄니가 그래요.
23. 또
'10.1.31 1:03 PM (124.56.xxx.163)근데 또 그런사람들이 자기한테 득될 사람이라 생각하면 선물도 또 좋은거 힘들게 마련한거
하곤 해요...자기한테 유익하달 사람들한텐요...한마디로 님은 별볼일 없어보이는거예요.24. 하하하
'10.1.31 1:32 PM (211.193.xxx.213)그집불러서 거하게 튀김요리 대접해주세요 형님이 좋은기름주셔서 간만에 튀김요리좀 했다고 많~~~이 드시라고,,,
25. 휴
'10.1.31 2:51 PM (125.191.xxx.25)전 친정엄마가 그래요
늘 유통기한 지난거 절 주세요
며느리는 새거 주고..ㅠㅠ26. ^^
'10.1.31 5:16 PM (121.144.xxx.198)원글님..
제가 요즘 아주 삶에 지리함을 느끼다 못해 건망증이 나날로~~
잘 생각해 보지도 않고 혹시나 그런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로 형님도 깊이 생각않아 확인도 않고 그러실수 있어요.
제 아는 언니가 꼭 그런 실수를 자주하시고 나중에 얘기하면 진짜 몰랐다고 미안타고 하셔요.
깜빡했다고,,,ㅎ 정말인듯...
근데 첨엔 욕했는데..제가 그나이 되니 같은 증세가..
** 그래서 자주 각오를 되새깁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솔직하게 알고 있는지 얘기해보세요.
다른 분한테도 그런 실수를 할수도 있거든요.
물론 실수를 하던 말던 상관없지만,,제 경운 워낙 덜렁대다 보니 늘 불안해요.27. 저두요!!
'10.1.31 6:03 PM (222.104.xxx.6)우리 시모도 작년가을에 녹차라고 잎말린거 주셨는데..
세상에 초록색시퍼런 비닐봉투에 엽차라고 쒸여잇어서,,
유통기한봤더니 10년되엇더라구요.
항상 이런식이라 기분나빠죽는줄알앗어요28. 000
'10.1.31 6:21 PM (211.192.xxx.177)10여년전 일인데요...
남편친구부인이
울둘째 낳았을 때 선물이라고 보내온 비타민세트...
유통기한은 한1년 지나있었고 두통중에 한통은 뚜껑안쪽 종이도 뜯어져있더라는...
제껄로 그런걸 받아도 기분나쁠텐데
제자식껄로 그러니 기분 무지 나쁘더군요.
남편은 그 사실 모르구요... 그후로 저는 그 여인 안보고 삽니다.29. 저두
'10.1.31 10:55 PM (221.142.xxx.168)저희 시어머니, 유통기한 2004년 12월 까지인,
생 청국장을 얼마전 주시면서,
그동안 계속 냉동실에 있었다구..
먹어도 된다고 주시더군요.
제가 유통기한 한참 지났다고 하니까,
냉동실에 있어서 괜찮다고 그냥 비싼거니까 먹으래요.
집에 와서 뜯어보니, 완전 수분이 다 날아가서
청국장 콩이 부셔질 정도..ㅎㅎㅎ
바로 쓰레기 통으로 갔지요.30. 에휴~
'10.1.31 11:01 PM (221.139.xxx.153)제가 아는 언니는 자기네 식구 건강위해서
식기며,전자제품 스텐레스류로 바꾸면서
사용하던 프라스틱류는
전부 시댁에 선심쓰듯 다 가져다 주더군요..31. ..
'10.1.31 11:13 PM (122.35.xxx.49)윗님..시어머니 잎차는요. 혹시나해서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시거든요.
좋은거 주변에서 받으시면 아끼느라 못쓰시더라구요..그러다보면 몇년되구요
그런거 생각나면 저 주시는것 같아요. 유통기한같은거 잘 모르시구요..
전 그냥 늙어서 그러시나보다 해요.
제가 사다드린 주방용품, 먹을것들도 다 아끼느라 서랍에 넣어두세요ㅠ.ㅠ32. 잘 모르셨을듯
'10.1.31 11:28 PM (119.149.xxx.85)저도 가끔 그런거 받은적있거든요.. 근데 형님도 오래됬으니까 빨리 없애자는 취지에서 준것 같아요.. 근데 유통기한이 지난줄은 몰랐던것 같아요..
전 그냥 집에왔더니 유통기한이 지나있는거예요.. 그래서 버렸어요.. 기분나쁘지도 않고 암생각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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