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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비젼이 있을까요?

의사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0-01-30 12:33:49

아는 사람이 의학전문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저도 관심이 생겨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금이 참 비싸고, 지금도 의사 직업이 예전만큼
많은 돈을 못 번다고, 메리트가 없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의학 전문대학원으로 더 많은 의사들이 양성되면 비젼이
있을까요? 제 나이도 30세 인데....
IP : 59.21.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30 12:58 PM (118.217.xxx.192)

    들어가기는 어떤가요? 제주변에 의대 갈 실력은 안돼는 ky아이들중 많은수가 의전 가려고 하던데요. 의대보다는 들어가기 쉽겠지만 역시나 어려운 건가요? 아니면 왠만하면(?)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 2. 비전
    '10.1.30 1:01 PM (211.198.xxx.65)

    없습니다.

  • 3. ..
    '10.1.30 1:20 PM (61.81.xxx.19)

    비젼 은 잘 모르겠고 앞으로 10년간 죽어라 공부만 해야하고 돈은 천문학적으로 들어가고 나와서 예전처럼 자리잡기 힘들고 그래도 하고 싶으시다면 해야죠

  • 4. 롤링
    '10.1.30 1:29 PM (116.39.xxx.246)

    울딸 k 대 졸업..후 의치대 ( 치전) 작년 합격'
    돈도 마니 들고. 공부도 빡세게 하고..
    80명인데 50 % 가 sky .. 1번에 들어 가기 쉽지 안코 . 학원 비도 백단위. 등어 가서 돈마니 들고 알바도 못해요..
    그래도 어저 겠 어요 , 거기 못들어 가서 3-4 수가 보통인데 ..
    비젼이 있다 하니 투자 해봐야지요..
    아이들 이공부 마니 해요 학원만 신났네요..
    울딸이 이길 밖에 업다고 하네요 ,5% 에 들면서 앞으로 살어 남기 위해선 ..
    잘살고 싶은 가봐요.. 젊은 시절 죽기로 공부 해서. 인턴 마치면 33살 ..
    공부가 싶데요.. 엄마 아빠는 뒷돈 대느라 골니 맨날 터진다...

  • 5. 돈보다 안정~
    '10.1.30 1:35 PM (121.130.xxx.144)

    의사가 예전에 비해서 돈 못 버는 것은 맞아요.
    그래도 평균적인 가계의 수입보다는 더 많을걸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정년 없이 할 수 있어요.
    또 중간에 놀고 싶으면 놀다가 다시 취업이나 개업할 수 있어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든가요?
    대략 장점은 이 정도네요.
    평균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죠. 그럼 한 10년 고생해서 나머지 30년을 비교적 안정되게 산다면 별로 손해는 아닌듯.

    원글님이 나이가 많은 것을 고려하면 의전 보다는 치대(치전?)를 고려해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는 대부분 전문의 과정을 해야하지만 치과의사는 졸업 후 바로 개업해도 되니 나이 많은 분은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 6. 전문직
    '10.1.30 2:03 PM (211.44.xxx.167)

    돈 많이 버는 게 그리 중요한가요.
    돈이 비젼이라면.... 글쎄요.
    하지만 아무리 나빠졌다고 해도 의사든 변호사든
    전문직으로서의 장점은 사라지지 않아요.
    독립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거, 매우 중요해요.

  • 7. jk
    '10.1.30 2:59 PM (115.138.xxx.245)

    의전원이 비젼이 없으면

    다른 직업 가진 사람들 95%이상은 한강에 빠져 죽어야겠군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영산강 낙동강 금강에 빠져죽어도 됩니다. 다 합쳐서 4대강이 되는군요)

  • 8. ㅎㅎㅎ
    '10.1.30 3:06 PM (121.175.xxx.164)

    비젼은 어느 직업이나 다 자기 할 나름입니다.
    망하는 식당도 있고, 돈을 자루로 쓸어담는 식당도 있고..

  • 9. 비전
    '10.1.31 12:31 AM (114.203.xxx.5)

    앞에서 비전없다고 쓴 사람입니다.
    비전이 있는 직업이냐고 물울때엔
    지금보다 훨씬 사회적인 대우, 일해서 얻는 경제적인 보상 등등이
    나아질 것으로 여겨지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비전없다고 생각한다고 썼습니다.

    지금 바로 의전원 준비해서 바로 들어가서 한 번도 낙오하지 않고 졸업하여
    전문의과정 다 통과하면 앞으로 적어도 9년이 있어야 하는데
    그때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뭐든지 이리 불확실한 사회에서 장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으니
    자신이 그 일을 좋아할 것인가, 그리고 그 일을 성취할 만한 능력이 되는가,
    그 일로 자신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그리고 그 일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합당한 일인가
    덧붙여 그 일하면 적어도 빌어먹고 살지 않아도 되겠는가.
    요정도의 고민을 하고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을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 직종이 잘 나갈건가 아닌가
    이건 정말 아무도 예측 못하는 거고요.
    다만 뭘 해도 자신이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하면
    뭘 해도 결과가 좋고 일을 해서 얻는 보람이 있습니다.

  • 10. 비전
    '10.1.31 12:36 AM (114.203.xxx.5)

    9년이 아니고 10년이군요.
    준비기간 1년, 의전원 4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 11. feed
    '10.1.31 9:23 PM (116.39.xxx.198)

    의대든 의전이든 비전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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