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식당에서 회초밥먹고 탈이 났는데요.

[회초밥]

딸아이가 남자친구랑 신촌에 있는 회초밥 전문점에서 회초밥을 먹었는데요,

둘이 모두 밤에 설사하고 토하고 탈이 났어요.

아마 회가 상했었나봅니다.

여름도 아닌 추운 겨울 날씨에 이럴수도 있나요.

제가 더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먹은 거라면 당장 가서 따지고 싶은데, 둘이가서 항의하라고 할까요.

그냥 놔두면 계속 이런식으로 장사할거 같아 더 께름찍하네요.

[연말소득공제]

항의하세요
근데 회가 상했다는 근거가있어야할텐데요
먹을때 이상하다고 직원에게 얘기정도해도 근거가됩니다
그러나 아무 말없이 먹고나서 그렇다면 수긍힐까요?
식당마다 보험이들어 있어니 얘기해보세요

[..]

겨울이라도 보관상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한명만 그런게 아니라 먹었던 모두가 설사를 헀다면 분명 회에 문제가 있는것 같군요
다시 가셔서 주인한테 자초지정을 말씀하시고 조취를 취하는것이...

[11]

항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