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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못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었어요.!!

참 못땠어!!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0-01-12 11:35:42
가만 보면 열등감 박탈감 패배감 등등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주로 못된댓글을 주도 하거나 동조하는거 같아요.
인간 속성상 슬픈일을 같이 슬퍼해 주는거는 쉬워도
기쁜일을 같이 기뻐해 주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이런 익명공간에, 또한 실체없는 사이버공간에서
마음만이라도 넉넉하게 베풀고 살수 있으면
현실이 덜 팍팍할텐데..
조언이나 충고보다  비난이나 야유가 부쩍 심해진
됴즘 82자유게시판...
엣날이 그리워서 한줄 써 봤네요.  
IP : 125.187.xxx.3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면
    '10.1.12 11:36 AM (211.216.xxx.224)

    꼭 몇몇 아이피가 그렇죠...
    전 82 매일 들어오다 보니 이제 그 아이피 몇개는 완전 외웠어요.
    그런 사람들 몇명이 따로 정해져있는거 같아요.

  • 2. 그냥
    '10.1.12 11:38 AM (121.154.xxx.21)

    예전에도 그랬었어요.

    오랜 죽순이

  • 3. ....
    '10.1.12 11:40 AM (112.144.xxx.3)

    옛날이 그리워서?
    예전에도 그랬땠쎄요~~

    오래된 죽순이2222

  • 4. 그냥
    '10.1.12 11:40 AM (123.111.xxx.19)

    보고있는게 나을 것 같아요. 자체정화되겠죠. 너무 이걸 문제삼으면 누구 좋은 일 시키는 것 같아 내키지도 않고..저만 그런가요?

  • 5. 따끔한 댓글이
    '10.1.12 11:40 AM (117.110.xxx.2)

    필요할때도 있죠. 객관적으로 볼수가 있는거같아요.
    물론 내용없는 악플은 절대 안되지만요.
    전 익명 자유게시판인데...아이피 추적해야된다..아이피 외웠다는등 하는분들이
    싫어요. 이거 뭐 무서워서 글 올리겠습니까? 저도 찍혔나요?

  • 6. 그러게요
    '10.1.12 11:41 AM (125.180.xxx.29)

    실수해놓고 찜찜해서 본인반성글 올리면 벌때처럼 상처 더주는댓글들보면 아무리 익명이래도
    배려라는게 없다는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리고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들하는거보면...점말 무섭단생각들고...

  • 7. 참 못땠어!!
    '10.1.12 11:41 AM (125.187.xxx.39)

    오랜 죽순이들1,2 바로 그런 댓글들이 언제나 문제라구!!

  • 8. ㅎㅎ
    '10.1.12 11:43 AM (125.61.xxx.2)

    가끔 이런 말 나오면 자체정화 얘기하는 분들 계시던데, 정말 되는 걸까요?
    안되고 점점 오염되는 것 같은데....ㅎㅎ

  • 9. 참내..
    '10.1.12 11:46 AM (121.154.xxx.21)

    125 원글님. 뭔가 착각하시는것같군요.
    그럼 언제나 '그래요. 당신은 하나도 잘못한거 없고 다 시어머니와 시집식구들, 남편, 주변사람들이 다 문제예요' 그렇게 글달을까요?
    때로는 따끔한 글이 더 그사람에게 약이 될수도 있음을 저 역시도 경험해왔고 그러면서 고쳐지는거잖아요.
    오히려 님의 댓글이 더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랜 82죽순이 생활하면서 봐왔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실 별차이 없습니다.

  • 10. .
    '10.1.12 11:46 AM (125.7.xxx.107)

    글쎄요 전 오히려 무조건 감싸주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댓글들만이 좋은 현상이라곤 보지 않아요. 상황에 따라 따뜻한 댓글일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오히려 따끔하고 냉철한 댓글이 더 도움이 될 때도 있는데 무조건 따뜻하지 않다고 오히려 서로 공격하는 현상이 우스워 보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과의 진정성이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용서하고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댓글들도 이해불가에요.

  • 11. ..
    '10.1.12 11:47 AM (211.216.xxx.224)

    따끔한 댓글이님. 첫 댓글인데요.
    제가 말하는 아이피 외웠다는 말은 일부러 외운게 아니라 몇명 특정인들이
    하도 심한 말을 하길래 자연스럽게 외워진거에요. 일부러 뭘 어떻게 하겠다 해서
    외운게 아니구요. 그냥 그 사람 글 보이면 또 시작이네..싶어요.
    알바니 뭐니 그런거 아니구요. 심사 꼬인 사람이 몇명 있습니다.
    남들 힘들어하고 위로가 필요할때는 전혀 코멘트 다는걸 본적이 없어요.
    그냥 남들 쥐어뜯을때, 상처 받았을때 리플 달아서 더 상처 생기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얘기한거에요. 괜히 제가 이상한 사람된거 같네요.

  • 12. 나왔다 반말.
    '10.1.12 11:47 AM (123.204.xxx.250)

    자기한테 동조 안해주면 못된 댓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이글도 못된댓글??

  • 13. 그러게요
    '10.1.12 11:48 AM (118.37.xxx.227)

    까칠한 댓글들보면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 좀 돌려서 말해주심안되나... 저처럼 소심한사람들은 그래서 글도 못올립니다 ㅡ.ㅡ

  • 14. 윗님,
    '10.1.12 11:48 AM (123.111.xxx.19)

    인간들 모이는 곳 다른데 없어요. 실명이 아닐바엔.
    자체정화가 되었으니 82 자게가 이정도로 유지되었지요. 그리고 그런 댓글에 힘주어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 곳이잖아요.
    전혀 안되면 모를까 되고 있다는게 중요하고, 결국 분위기에 쓸려가는거예요.
    82엔 괜찮은 사람들이 별로인 사람들보다 많은 곳이니 전 희망적입니다.
    ㅎㅎ님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구시면 안되죠.

  • 15. 공감
    '10.1.12 11:53 AM (122.37.xxx.14)

    따끔한 댓글이 / 님 말씀에 공감. 나이들면서 편향적으로 그것도 극단적으로 변화되는게 싫어서 가끔씩 스스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슴돠

  • 16. ..
    '10.1.12 11:54 AM (112.144.xxx.3)

    원글님
    12댓글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처럼 대놓고 반말하는게 더 문제인듯하네요
    무족건 댓글은 듣기 좋아야만 하는건가요?
    내 입맛에 안맞는건 못된 댓글이다??

  • 17. 음...
    '10.1.12 11:56 AM (220.79.xxx.115)

    내용만 놓고 보면 귀담아 들을 만한 지적인데 표현이 참 매서운 경우들이 있기는 하죠.
    그래도 뭐... 사람 사는 세상이니 생각이나 표현 방법이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 유형의 댓글들을 두루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게 되네요. 세상도 배우고요.
    그래서 못된 댓글(모질게 말하는 식)보다 나쁜 댓글(확인 안 된 사실 또는 허위 사실을 퍼뜨리거나, 잘못된 사회적 편견만을 내세우는 식 등이 있겠죠)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 18. *
    '10.1.12 11:56 AM (96.49.xxx.112)

    때로는 따끔한 충고가 필요하기도 하죠.
    그래도 82자게는 악플보다는 충고가 많고, 위로가 많은 곳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 19. ...
    '10.1.12 11:57 AM (218.156.xxx.229)

    원글 같은 글을 올리는 분들..예전부터 있어 왔답니다.

    원글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원글님도 선플다는 분은 아니시군요. 매너 없네요.

    싫으면 싫은거고, 악플 보면 그 글에 댓글로 자제하라고 한 마디 하면되는거지..

    못댔어???가 뭡니까??? 이미 게시판 보기 안좋아 졌어요.

  • 20. 참 못땠어!!
    '10.1.12 11:58 AM (125.187.xxx.39)

    사과의 진정성? 진정성이 뭔가요?
    그걸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고만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이 말이 생각나는 정도더만..
    그리고 참내댓글님, 앞에 오랜죽순이 내용이
    별 의미도 없이 비아냥 댓글로 읽혀져서 말입니다.
    근데 뒷글은 내용이 있군요.

  • 21. 워워-
    '10.1.12 12:01 PM (116.37.xxx.15)

    원글님의 이 글을 쓰신 의도는
    '조언이나 충고'를 하되, '비난이나 야유'는 삼가토록 하자. 이지
    참내..님이 오해하신 것처럼 '무조건적인 동조나 편들어주기'를 해주자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고, 그로 인해 내가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까지 놓치지 않게 해줘서 참 바람직합니다.
    다만, 어떤 의견을 내놓을때 그 표현방법에 대해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의견도 뭣도 아닌 화풀이성 댓글에는 구경꾼 입장에서도 참......씁쓸합니다.

  • 22. 일종의 다굴.
    '10.1.12 12:14 PM (119.196.xxx.245)

    몇몇이 비난과 비판글을 올리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하이애나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 하나 이 자리에서 작살내고 말고야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보이죠.

    이 자리에서 곧바로 원글의 잘못된 생각을 뜯어고쳐
    반성과 사과를 받아내고야말겠다는.
    마치 우리들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실수 한 적 없고
    단 한번도 그릇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처럼.
    독하고 모질고 잔인하게 다굴을 합니다.

    그리고 당황한 원글이 자기변명이나 설명을 하면 할 수록
    집요하다, 정신에 문제가 있다, 심리상담 받아봐라..등등.

    정말 뻑하면 등장하는 상담 받아봐라..는 말들.
    그렇게 따지면 우리들중 아무도 정신과 치료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같은데도.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이 가장 먼저 심리치료를 받아야할 것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따끔한 조언이 필요하다는 핑계 아래
    우리들이 너무나 과한 매를 드는 것은 아닐까요.
    따끔한 매가 도를 지나쳐 실신상태에 이를 때까지 멈추지를 않죠.

    그 사람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사실은 자기자신의 욕구불만을 만만한 익명의 원글들에게 화풀이하고 있는 거에요.

    하지만 매번 그런 상황이 너무 잔인하고 독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침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싸움판에 엮여들어가기 싫으니까.

    오늘도 뭐 하나 걸려들 게 없을까 독을 품고 책상 앞에 앉아있는 분이 혹시 있다면
    꼭꼭 당장 컴퓨터를 끄고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 아, 저도 이렇게 독하게 표현하고나니까 뭔가 속이 후련하긴하군요.
    이것도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닐지.

  • 23. ...
    '10.1.12 12:18 PM (61.98.xxx.242)

    오랜 죽순이들1,2 바로 그런 댓글들이 언제나 문제라구!!

    원글님
    누가 자기 의견에 반대하면 이렇게 푸르르 해서 같은 수준, 이나 한 술 더 떠
    반응하는 것도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저는 심한 댓글을 달아도 끝까지 정중하게 대꾸하는 분들이 늘어나면...
    댓글간의 심한 표현이 줄어들거라 보여요.

    다른 사람 탓하기 전에.. 나 역시 노력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원글읽고 동감했다가... 댓글보고.. 원글님에 대한 공감이 사라집니다.

  • 24. !!
    '10.1.12 12:21 PM (125.187.xxx.39)

    원글보다 더 분명하고 정확한 윗분!
    시원하고 후련합니다.
    앞에 누구 '자체정화' 이야기 하던데
    '마음 한자락을 펼쳐놓는 숨겨진휴식처'를
    말없는 다수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키고 가꿔 나갑시다.^^

  • 25. 그러게요
    '10.1.12 12:27 PM (202.156.xxx.105)

    냉정해보이는 객관적이고 따끔한 조언과, 무턱대고 내뱉는 '못된' 댓글을 좀 달라요.
    원글님은 그걸 얘기 하신거 같은데... 그런데 솔직히 원글님 댓글보니
    원글에서 받았던 공감이 줄어들긴 하네요.

    가끔 보면 문맥 이해를 못하는건지, 혼자 쿨한척하기 하는건지 모를 댓글들이 보입니다.
    참 사람들도... 싶지만, 어쩌겠어요.
    그나마 이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것도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지닌 분들이 더, 더
    많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 26. 참 못땠어!!
    '10.1.12 12:29 PM (125.187.xxx.39)

    녜녜~ 댓글에 1,2,3주루룩 다는거
    없는게 풜씬 좋을 본질 흐리기성 댓글
    뭐 이런거가 사람 약올리기 참 좋긴 하네요.^^

  • 27. .
    '10.1.12 12:37 PM (58.238.xxx.100)

    원글님이 스스로 못된 댓글다는 사람이라 인증하고 계시군요 ㅋㅋ

    역시 악플러들은 언제나 자폭

  • 28. ..
    '10.1.12 12:41 PM (110.15.xxx.92)

    다들 진정하시구요..
    전 2003년인가부터 거의 초창기부터 눈팅하다 2005년에 가입하고 지금까지 거의 활동없는 회원입니다..
    확실하게 예전보다 댓글이 좀 날카로와지긴 했죠..
    근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일테고 그 중 하나가 회원들의 다양화가 아닐까하네요..

    예전에 그러닌깐 초창기에는 거의 생활에 걱정없이 음식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다였던 듯한 느낌인데(이런 말하면 돌날아 올까요) 지금은 사람들이 다양해지니 여러 고민거리가 많아지고 생각하는 답도 여러가지니 댓글도 좋은 댓글 기분 나쁜 댓글.. 다양해졌겠죠..

    가끔 정말이지 감정적인 댓글 외에 날카롭지만 객관적인 댓글은 저한테도 자극이 되서 좋았던 적도 있습니다..
    예전 회원분들은 그 때가 그리울 수도 있죠..
    근데 전 지금도 좋네요..
    가끔 알바들 올 때 빼놓고..

  • 29. ..
    '10.1.12 12:42 PM (218.156.xxx.229)

    넘버링 댓글은 타자치기의 수고를 더는 소극적인 의견피력인데...왠 흐리기성 댓글?

    자폭인증하시네요. 이런 글 말고..뭔진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피력했다는 그 좋은 본질이 드러난

    선플 달아서 따뜻한 게시판 만들기에 일조하시길 빕니다.

  • 30. 네..그런데
    '10.1.12 12:44 PM (222.98.xxx.197)

    못된댓글 부르는 원글들도 늘었고
    우르르 달려들게 만드는 원글님들의 댓글들도 늘었어요..

  • 31. 참 못땠어!!
    '10.1.12 12:45 PM (125.187.xxx.39)

    웟분 점하나님^^
    의미없는 1,2,3댓글들과
    말꼬리잡기 댓글들, 본질흐리기 댓글들..
    이런거는 댓글로써 제지를 해야 됩니다.
    점하나 님처럼 엉뚱하게 해석하고 조롱조로 댓글 다는것이
    전헝적인 악를러 인 것입니다.

  • 32. ㅋㅋㅋ
    '10.1.12 12:45 PM (220.79.xxx.102)

    예전에도 그랬어요.

  • 33. 선플을 달자.
    '10.1.12 12:49 PM (110.9.xxx.223)

    아이피 까지 복사해서 올리는 사람들있죠..그런 사람들은 정말 싸이코 같아요.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악플 달기말고 선플만 달아 주면 이런일 않생길텐데..

  • 34. 참 못땠어!!
    '10.1.12 12:51 PM (125.187.xxx.39)

    아무튼 이글에 댓글도 많이 달리고 조회수도 많아서
    회원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다들 감사!!

  • 35. 오랜죽순1
    '10.1.12 12:54 PM (121.154.xxx.21)

    원글님.
    먼저 원글님의 편견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못땐(원글님의 표현단어 그대로)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이 열등감,박탈감, 패배감에 사로잡혔다는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굳이 예를 들어드린다면 임수경기사에 못땐 댓글 달았던 사람들을 검찰에서 조사했더니 교수,의사들등 4-50대 소위 우리나라의 잘나가는 사람들이었었다죠?
    그것도 마음아픈 기사였었던...기억이 좀 가물거리지만..
    그리고 책을 좀더 많이 읽으시던지 자게글을 끝까지 보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님의 글에 짧게 1줄 달았다고 그게 본질흐리기댓글로 해석되다니 어이없습니다.
    하긴 예전에 어느분은 유명작가나 다른곳에서도 흔히 쓰는 표현을 본인이 싫다고 천박하다고했던가 뭐라던가 그렇게 댓글달으셨다가 근거자료를 보여드리니 바로 글 삭제하시더군요.
    아는만큼 보이는거겠죠

  • 36. 참 못땠어!!
    '10.1.12 1:02 PM (125.187.xxx.39)

    오랜죽순1 님 바로윗글 보니 제가 짦은 한줄댓글에 성급한 판단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성의있는 댓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
    '10.1.12 1:19 PM (58.238.xxx.100)

    원글님이 위에 댓글단 모양새 보니까, 님도 선플러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1122 댁들이 못된댓글이라고 님도 악플다셨잖아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맨스라는거와 뭐가 다른가요.
    그만 푸르르거리고 진정하세요. 님 자성부터 하시구요.

  • 38. 동감해요
    '10.1.12 1:46 PM (211.219.xxx.78)

    아쉬워요.

    필터링 없이 그냥 막 뱉는 분들 계시대요 ㅠㅠ

  • 39. 맞아요
    '10.1.12 3:06 PM (114.206.xxx.244)

    맞춤법부터 무섭게 교정들어가는 사이트는 82가 유일하지않나싶네요. 위로받고 위안받고 싶은 사람들한테 어찌나 무섭게들 질타를 날리는지 현실에서 진짜 본인들 그렇게 잘하고 사는지 보고싶을때 있어요. 82에 올리고 다른 사이트에 똑같은글 한번 올려보세요. 반응이 얼마나 다른지 .

  • 40. 사랑의 마음으로
    '10.1.12 3:53 PM (122.37.xxx.131)

    기쁜일, 슬픈일 서로 나누고 함께 기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게시판이 되길 바래요.
    가끔 아니다싶은 생각들 물어보실때 그건 아니다라고 충고해줄수도 있지요.
    다만 입장 바꿔 생각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충고해주면 진심이 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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