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낳은 아이가 시아주버니 아이로 지금 자라고 있거든요.
지금 거의 그 사실이 탄로날 상황인데요.
현실에서 이런일이 있다면 여주인공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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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가 자기가 낳은 아이 작은 엄마 자리로 시집갔잖아요?
천만번 사랑해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0-01-12 09:47:43
IP : 121.160.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일이
'10.1.12 10:01 AM (123.111.xxx.19)있다면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 싶어요. 주변사람들도 이해를 해줄까 싶고...
2. ...
'10.1.12 10:52 AM (125.140.xxx.37)왜 대본을 그런식으로 쓰는지 모르겠어요.
날이갈수록 엽기 드라마만 느는것 같아요3. !
'10.1.12 12:51 PM (61.102.xxx.178)현실에선 결혼생활 도저히 못하죠
암튼 점세개님 말씀처럼 막장드라마가 너무 많아졌어요...정도도 심해지고..
막장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지..4. 그나저나
'10.1.12 1:48 PM (124.53.xxx.64)그 미혼모는 왜 대리모가 된거래요? 한번도 안봐서리....
5. 돈때문에요.
'10.1.12 1:57 PM (61.101.xxx.117)아빠의 수술비가 급해서 대리모를 했었지요.
6. 저는
'10.1.12 3:58 PM (112.164.xxx.109)그래서 얌전하게 착하게 생긴사람을 싫어해요, 생뚱맞지요
그렇게 착한여자 얼굴을 하고 남편을 속였잖아요
그 사실을 남편에게 말했어야지요
그게 보통일인가요7. 전에
'10.1.12 5:07 PM (124.49.xxx.81)형님네 아이 없다고
동서자리에 대리모 원한다는 글도 있었잖아요....8. 휴
'10.1.12 9:38 PM (125.188.xxx.27)그 드라마...정말로 맘이 불편해서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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