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물 하면서 과자는 끊었지만 입이 궁금할 때가 있잖아요 ^^
제 손으로 말린 곶감 먹고 있는데 완전 꿀이네요 꿀!!!
82를 하게 되면서 제 손으로 만드는 먹거리가 늘어났습니다
밀수감 곶감 진짜 왤케 맛있는 거예요 ㅠㅠ 10개정도 남았답니다...
올해는 밀수감만 한 박스 말려보려구요
유자차도 나름 유기농 설탕 쓰고 장터에서 산 유자 ^^
한 병은 어찌된 것인지;; 술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정말 알콜 냄새가 확나거든요 "유자주" 라는 것도 있나요???
나머지는 여기저기 조금씩 선물도 하고 저도 마시고요
간단 브라우니 레시피대로 구워서 선물도 하고 저도 먹고
약밥은 죄다 실패해서;; 아직도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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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정말 맛있어요 ^^!
...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0-01-09 17:26:07
IP : 219.250.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식
'10.1.10 2:29 AM (125.186.xxx.15)키톡에 꽃게님이던가 김쿠키(?)-가물가물하네요-님이던가 암튼 전기밥솥으로 하는 약식있어요
계량도 간편하고 간편하게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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