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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스타 보셨어요?
보다가 침이 질질 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마늘하고 올리브 오일로만 맛을 내는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하는데, 어제 그 만드는 과정이 나오는 바람에 한밤에 벌떡 일어나 나도 프라이팬을 쥐고 저걸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유혹의 시간이더군요. 참느라 힘들었어요.
그 파스타 담는 하얀 파스타볼, 대체 어디건가요?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정말 탐이 나더군요.
저도 파스타 요리 자주하는 편인데요, 제 요리를 거기에 담으면 맛이 배가 될 것 같아서리..ㅋㅋ
어제 아쉬웠던 것은요.
유학파 3인방 요리사가 새로 왔잖아요. 극본상 그렇다 하더라도 그 하얀 털 달린 조끼를 입고 요리를 하다니요!!!!
보는 내내.. 아 저거, 털 날릴 텐데. 다 입으로 들어갈텐데... 하고 신경이 쓰여서 극에 몰두가 잘 되지 않았고요.
이선균이 강약을 조금만 조절했으면 해요. 너무 소리를 계속 버럭버럭 지르니, 정말 질러야 할 때 임팩트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이선균이 원톱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 가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것 같아요. 공효진이 아직까지는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그런지 1,2회에서는 '어, 생각보다 이선균이 연기가 좀 딸리네,'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1. *^*
'10.1.6 11:28 AM (115.143.xxx.53)저도 어제 처음 봤는데 마지막에 공효진이 자기 파스타와 이선균 파스타를 비교해 가면서 먹는데 보는 제가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내용은 슬프지만....)
조만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다음주가 기대되더군요.....2. 이선균
'10.1.6 11:30 AM (110.9.xxx.113)계속 소리질러서 짜증나서 못 보겠던데요.
3. 저
'10.1.6 11:33 AM (61.33.xxx.30)지금 파스타 사왔어요 . ㅎㅎ
이선균씨 악쓸때 목소리는 악을 빡빡 쓰지만 눈빛은 웃고있어서 이건 뭥미? 하며봤어요
저는 유학3인방 하얀옷입은사람 저거입고 불질하면 가짜 털일것같아서 불길에 진주처럼 동글동글 뭉칠텐데하며 봤어요 . ㅎㅎㅎ4. 위생
'10.1.6 11:35 AM (211.237.xxx.50)털옷도 걱정이었구요.
다들 하나같이 손은 안씻더군요.
손좀 씻어라 제발...
그리고, 이선균씨.. 진짜 대사 못알아먹겠어요. ㅠㅠ5. ..
'10.1.6 11:35 AM (118.221.xxx.216)저도 보면서 이선균은 주인공감은 아니구나 했었는데 ㅋ
6. 원체
'10.1.6 11:38 AM (121.125.xxx.98)공효진을 좋아라해서
파스타 닥본사 하고 있답니다.7. -
'10.1.6 11:45 AM (61.73.xxx.31)저도 손 안씻는게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ㅋ
8. ㅂ
'10.1.6 11:53 AM (121.161.xxx.198)난 계속 떠는는거 거슬리는게 저 침..우짤꼬.
9. 저는
'10.1.6 11:57 AM (211.219.xxx.78)보면서
'음 이선균 싸이코 캐릭터로군' 이러면서 봤어요
1회 보고 괜찮아서 2회도 봤는데 2회는 별로네요
털옷 저도 계속 생각했어요
저게 털이 얼마나 날리는데 저걸 입고 요리를;;;;
근데 털옷 입는 남자 배우 얼굴 무지 크더이다 ^^;10. >
'10.1.6 12:04 PM (61.74.xxx.60)저는 잠깐 보다가 말았는데
털조끼를 후라이팬 잡으면서 벗어놓을줄 알았는데 꿋꿋이 입고있더군요.
근데 까만색으로 아래위로 짝 달라붙게 입고, 부한 털조끼를 입은거라
코디상(?) 벗으면 민망해지겠더라구요.(완전 발레리노 되겠던데요)
그사람이 요리한 파스타 먹는 사람은 흰머리인지 강아지털인지로 오인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하여간 안좋아 보였어요.11. ...
'10.1.6 12:05 PM (110.12.xxx.163)이선균이 대사는 무슨소린지 전혀알아들을수가 없더군요.
사실 배역이 멋있는역인데도 불구하고 연기도 부족할뿐더러 어찌나
소릴질러대는지 짜증이나서 채널을 돌리게되더군요.
사실저는 공효진연기를 넘좋아해서 보는데
역시 이선균은 아직 주연감은 못되는듯해요.
공유가 생각난다는...12. ,,
'10.1.6 12:24 PM (121.135.xxx.28)배우로서 이선균은 정말 약점이 목소리인것 같아요.얼마전 문소리랑 나오는 '사과'를 봤는데, 이선균이 뭐라 하는지..도저히 알아먹을수가 없어서 진짜 짜증이 나더라구요.볼륨을 키워도..대사가 안들리는 신기한 현상..거품많은 배우인듯 해요.
13. 그러게요
'10.1.6 12:26 PM (125.61.xxx.2)아무리 봐주려고 해도 연기도 미숙, 발성도 미숙.
게다가 고든 램지 설정 베끼기가 넘 심해서 눈에 거슬리네요.
표정과 전혀 안어울리는데........
전 손발 오그라들어서 그냥 제중원 봅니다.
그것도 뭐 그닥 훌륭하진 않지만.14. 저만
'10.1.6 12:31 PM (220.85.xxx.238)저만 이선균씨 목소리 이상하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언론에선 부드럽고 감미로와서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라는 이선균씨의 목소리가
왜 제게는 단순히 축농증 환자의 증세로밖에 안보일까요.
코 좀 뻥 뚫어 주고 싶단 생각밖에는.
계속 소리만 질러대는 탓에 자면서까지 소리 바락바락 지르는 꿈을 꾸고...
연기하면서 포인트를 줘야 할 부분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저희집 어르신들이 좀 일찍 주무시는 편이라
10시 드라마 보려면 볼륨을 아주 작게 7에 놓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선균씨는 발음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볼륨을 10에 놓고 듣는데도 웅얼거려서 뭐라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크게 소리를 질러댐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15. 서경맘
'10.1.6 12:34 PM (211.252.xxx.34)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선균의 톤이 거의 비슷해서 무슨뜻인지 통 모르겠더라구요...
16. ...
'10.1.6 12:34 PM (210.80.xxx.10)저 이선균 목소리 좋아하는데 절케 계속 악악대다간 목 나갈 것 같아서 걱정되더군요 ㅋ 글구 손도 안 씻고 옷 그대로 입고 요리하는 거 보고.. 위생 관념 있는 사람이 제작진, 배우 등등 중에 아무도 없나 깜놀...
17. 그릇은요..
'10.1.6 12:37 PM (112.144.xxx.102)데미스타일... 이라는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파스타 나 스테이크 담기 좋은 접시예요.
묵직하고 커다랗고 아주 만족한 웃음이 나오는 그릇이예요.18. 진짜~~
'10.1.6 12:44 PM (58.78.xxx.60)이선균 연기 왜 그렇게 못해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버럭 고함에 한결같이 똑같은 짜증표정....지대로 연기 못하던데요.
남자 주인공이 쬐금은 괜찮었을 수도 있었겠지만...작가도 대사가 영 지루하고 좀 그래요.
1회 때 그냥 틀어놨더니...남편이 돌리라고 해서 이것 저것 돌리며 봤는데.
2회 때는 남편 왈~~ '세 번 고함 지르면 다른 데 돌려라~~' ㅋㅋ
그러는데...내가 이선균씨 연기 짜증나서 다른 채널 돌려내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
커피잔 들고..씨익 웃음 지는 걸로..
공으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ㄴ19. 저만그런줄
'10.1.6 1:05 PM (123.254.xxx.59)대사 무슨말인줄 모르고 그냥 얼굴만 봤네요 ㅋㅋ
20. 저도
'10.1.6 1:07 PM (115.136.xxx.48)소리지르는 것 보다 뭔소린지 대사 전달이 안돼요.
평소 볼륨 7로 듣는데,. 그밤에 12까지 해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뭔 드라마를 듣기평가 하듯 귀기울이고 봐야하니... 채널 자동으로 돌아가요.21. 정말..
'10.1.6 1:11 PM (115.136.xxx.213)거품이 잔뜩 낀 배우중의 한명..
배우는 발성이 기본중의 기본인데 ..
기본이 안되니..대사도 먹히고..연기 집중이 안되고..
본인도 자신의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것에 스트레스를 받을듯..
분명 목소리 좋은것하고 발성은 별개라는것..22. 맞아요
'10.1.6 1:28 PM (121.88.xxx.149)이선균 대사가 귀에 안들어와요.
귀를 정말 쫑긋해도 50%도 안들려요.
그래도 초반부터 잼나네요.
저도 그거 보면서 나도 파스타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23. 냐하하~
'10.1.6 1:33 PM (118.32.xxx.193)냐하하 전 재미있게 봤어요
드라마 설정을 전반적으로 일드(뭐드라 그것도 파스타만드는 레스토랑인데)하고 비슷하게 깔아놨더군요,, 그밖에 전문성도 아직 부족하고..
하지만 파스타를 정말 먹고싶게 만들더군요.. 러브라인으로 가기 전에 파스타의 세계에 대해 좀더 깊게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근데 이선균이 왁왁대다가 가끔 멈칫하는 그순간~ 왜 저는 떨리는 걸까요? 냐하하~24. ㅋㅋ
'10.1.6 1:45 PM (112.149.xxx.172)저도 오늘 점심때 일마레에서 파스터 시켜먹었어요. 어제 공효진이 우걱우걱 파스타를 먹는데 침 꼴깍 넘어가서 밤새 아른아른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원성취.ㅋㅋ
25. 시트콤박
'10.1.6 2:24 PM (116.41.xxx.94)저만 안들린게 아니였군요...^^
26. ..
'10.1.6 4:49 PM (222.107.xxx.247)저도 항상 이선균씨 발음 알아듣기 힘들던데
다들 목소리 좋다고 하셔서
제가 이상한가 했답니다.27. !!
'10.1.6 5:08 PM (110.8.xxx.57)공유가 얼마나 발음이 좋았는지
확 느껴 버렸어요.ㅎㅎ28. ...
'10.1.6 5:30 PM (222.109.xxx.221)아아,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었군요. 정말 공효진 좋아해서 보려고 해도 이선균 소리지르는 거 짜증나서 버틸 수가 없더라는. 목소리도 탁하고, 혀도 짧고, 근데 왜 그렇게들 좋아하는 건지?
그리고 제발 어디서 노래 좀 부르지 말라구요.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 줄 아는지 자꾸 노래 내더만요.29. 재미만
'10.1.7 1:17 AM (116.41.xxx.185)있더만..대사전달이 안된건 여기와서 알았네요..
별루 그런거 못느끼고 봤는데..
많은분들이 그러네요..
침흘리면서 보긴 봤지만..그 털조끼는 좀 그렇더라구요..말나오겠다 싶었어요..30. ...
'10.1.7 2:31 AM (119.149.xxx.89)이선균씨...비염,,,축농증환자 목소리 같아요...
코 좀 시원하게 풀고 하지...싶었어요..31. 에궁~`
'10.1.7 4:54 AM (94.216.xxx.138)이선균씨 멋있기만 하던데...
이드라마 대박날것 같아요.32. 근데 딴 이야기
'10.1.7 8:46 AM (125.186.xxx.36)일본 드라마 '밤비노' 보신 분 없으신가요? 원작이 일본 만화일텐데..
그거랑 이거랑 설정이 아주 비슷해요. 저도 몰랐으면 침흘리고 봤을텐데..
왜 노다메 칸타빌레랑 베토벤 바이러스랑 설정이 비슷해서 비교하고 봤듯이.
밤비노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갈등구조가 좀 선명하고 주인공이 남자예요. 스릴감있게 봤었는데..
전 그래서 공효진씨도 이선균씨도 좋게 생각하는 편이지만 1편보고 왠지모를 기시감(?)이 들어서 파스타는 안 보게 될 것 같네요.33. 아래에
'10.1.7 8:56 AM (211.210.xxx.30)아랫글인가 바로 윗글인가에 밤비노 이야기 나왔어요.
그래서 저도 어제부터 밤비노 보고있는데 둘을 같이 비교하면서 보니 색다르네요.34. 옹
'10.1.7 9:50 AM (128.134.xxx.1)전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손발이 오글오글 거리는것이 너무좋은데..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군요..ㅎㅎ 저도 털옷보면서..저건 좀 ...아닌데 했습니다.
35. wㄴ
'10.1.7 10:12 AM (211.178.xxx.98)1화인가?
공효진이 몰래 파스타 만들거라고 주방에 있으니
이선균씨가 와서 뭐라고 소리쳤잖아요~
진짜 한덩어리가 되어서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응?뭐라고?무슨소리지?
깜짝놀랐어요;;
저만 그리느낀게 아니네요,,36. 청사포
'10.1.7 10:47 AM (114.203.xxx.86)밤비노 볼 때도 한 동안 거의 파스타만 줄창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에도...2222222222
37. --;;
'10.1.7 10:54 AM (116.43.xxx.100)저도 일드 밤비노랑 비교되더라능....조리도구며~~배우들 정말같이 하던뎅...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긍가.....주방에선....요리에 좀더 상세하게 포커스를 맞춰서 보여주면 좋겠어여~
죄다 코팅팬쓰는것도 걸리고......^^;;밤비노는 조리도구 보느라고도...눈돌아갈지경이었그등여.
일드...시러라 하다가..꽂히게 된거가 밤비노^^;; 남자주인공은 싫지만..파스타보느라..ㅎㅎ
파스타는...공효진땀시 보는뎁...ㅡㅡ;;38. ㅎㅎ
'10.1.7 11:37 AM (163.152.xxx.46)이선균 처음 데부ㅣ할 때부터 목소리 거슬렸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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