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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오세훈 시장 지지율 글을 보고....

habit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0-01-05 12:40:37
서울사는 시민으로 직접 서울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오시장 취임후
서울이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외국 선진국들 같이 뭔가 정돈되어 가는 분위기 ?

예를 들어 서울시 간판다는것도 작게 규격을 새로 정해줬죠.
예전에 그 더럽고 어수선한 분위기의 간판들 이젠 함부로 못답니다.

새로운 상가건물 가면 다 규격화된 간판을 달고있죠.

한강 가보셨음 아시겟지만 천지가 개벽했죠.

그래서 서울사람들에게 오시장의 인기도가 엄청 높은걸로 압니다.그 천사같은 이미지의  손석희씨와의 가상대결에서도 8% 앞설 정도면 쥐시민 이나 명숙총리 하고 붙으면 비교도 안되게 우위겠죠.

제가 예언컨데 올해 서울시장 재선은 문제없을듯 싶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IP : 110.10.xxx.16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5 12:41 PM (203.229.xxx.234)

    용산에서 사람들 타 죽은 것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그것도 정리정돈 차원이라고요?

  • 2. ..
    '10.1.5 12:43 PM (115.140.xxx.136)

    세계 각국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도시에 서울이 3위..
    오시장의 능력도 대단하죠? 맹박이나 ,오버터나..

  • 3. 은석형맘
    '10.1.5 12:43 PM (122.128.xxx.19)

    선진국?
    제대로 후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대로 쥐벼룩의 세상인 듯 하오.............

  • 4. habit
    '10.1.5 12:45 PM (110.10.xxx.166)

    용산 사건은 극적으로 타결되지 않았나요?
    돌아가신분들과 유족들께는 애도의 뜻을 전해야 할거같습니다....
    그래도 극적으로 타결된데에는 밝은 희망같은걸 조금은 느낄수있네요

  • 5. 은석형맘
    '10.1.5 12:45 PM (122.128.xxx.19)

    하긴...외국 관광객을 개패듯이 패고 자국으로 돌려 보냈는데...
    뭐 그 정도 인기있는 척이라도 안하면...쪽팔려서...오째요,,,,,,,,,,

  • 6. ㅎㅎ선진국
    '10.1.5 12:45 PM (180.67.xxx.110)

    에서 문화재에 미끄럼틀 달고... 기만 가득한 동상 도로 한가운데 세워 도시미관 다 버리고 돈 버리고... 자기 업적인양하는 시장들이 수두룩 한가보죠..? 어느 선진국이요..???

  • 7. ㅋㅋㅋ
    '10.1.5 12:47 PM (203.239.xxx.104)

    세계에서 제일큰 중앙분리대 얘기도 해주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habit
    '10.1.5 12:49 PM (110.10.xxx.166)

    음...그럼 제가 질문하나 드리죠
    한국 에서 폭력시위하던 사람들이 미국 반fta 인가 시위하러 가서는 미국 경찰 폴리스 라인 앞에서 아주 순한 양처럼 차분하게 시위하고 왔다죠? 근데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죽창갖고 폭력시위합니다. 이게 시사하는봐가 뭘까요 ?
    미국은 참고로 법질서 유지를 위해 엄격하고 강도높은 경찰력을 수행하는 나라입니다.

  • 9. ..
    '10.1.5 12:49 PM (222.238.xxx.158)

    간판변경하는거 웃기던데요.
    강제로 그러는거 보고..무슨 88년돈가 했다는...

  • 10. 어머나~~
    '10.1.5 12:49 PM (115.86.xxx.57)

    이 사람 제 정신 맞아? 정말 대책 없네...

  • 11. 은석형맘
    '10.1.5 12:50 PM (122.128.xxx.19)

    ㅋㅋㅋㅋㅋ
    아마 신고하시느라 정신 없으신 분 맞으실 듯....ㅋㅋㅋㅋ
    예전에 그 국정원 운운하던 알바가 참.......많이 생각나효...........효효효.......

  • 12. ..
    '10.1.5 12:50 PM (125.139.xxx.10)

    habit 님 혹시 수상한 삼형제에 나오는 막내 아들이신가요???

  • 13. 한국에서 시위
    '10.1.5 12:51 PM (180.67.xxx.110)

    하는 분들 처음부터 죽창가지고 시위했나보죠..? 혹시 첨엔 촛불 아니던가요..??? 그렇게 안전한 미국쇠고기 그럼 왜 윗분들은 안드시나 질문하나 더 드리지요..ㅋ

  • 14. 사랑이여
    '10.1.5 12:51 PM (210.111.xxx.130)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님의 경우 사물의 밝은 면을 보고 그게 전부인양 말하는 걸 보니 낙천주의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비판하고 정확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주요 문제를 식별하고, 그 밑에
    깔려있는 추정들을 알아차리고, 증거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만 기억하길 바란다면 그같은 밝은 면은 한 번 더 고려를 해봄직도 한데요잉?

  • 15. ,,
    '10.1.5 12:53 PM (115.140.xxx.136)

    죽장시위 지지하지는 않지만,,,국민다수의 자유를 위한광장을 자신의 치적과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시장은 멀까?
    그리고 ,합법적1인시위마저도 수십명 경찰들이 모여들어 원천차단하는건 미국에서 있는 일이야?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1인시위,.,평화시위,촛불시위에
    경찰들이 한겨울에 물뿌리는 짓거리는 안하지 아마? .미국똥은 냄새도 좋겟지?

  • 16. 디자인만
    '10.1.5 12:53 PM (123.111.xxx.19)

    외치면 좋은 시장? 원글님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그러실까요?

  • 17. 사랑이여
    '10.1.5 12:54 PM (210.111.xxx.130)

    죽창이니 폭력시위니 소소한 문제를 갖고 모순점을 말하려는 것 같은데 그런 모순점을 언급한다면 현 정권과 코드가 같은 인간들의 모순점을 나열해본다면 아마도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을 잃을 듣 한데요잉?

  • 18. ..
    '10.1.5 12:54 PM (123.214.xxx.21)

    제발 동류들이 활개치는 물에 가서 놀라니까 왜 여기 와서 물 흐리는지 모르겠네....
    오늘 또 용산 시위자 구속 기사 떴던데, 돈 몇 푼 쥐어주고 타결이네 뭐네
    이러니 진정성을 믿을 수가 없지.

  • 19. 은석형맘
    '10.1.5 12:54 PM (122.128.xxx.19)

    정말 그렇네요......
    왜 정부 주요기관들의 구내 식당에서
    정부에서 국민들 세금으로 홍보까지 하셨던 미국산소고기 사용 안하는지.....
    신고 좀 해 주세요........

    아...사랑이여님 반가와요^^........

  • 20. d
    '10.1.5 12:56 PM (125.186.xxx.166)

    정은이같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뭐 대수라고 ㅎㅎ

  • 21. 이팝나무
    '10.1.5 12:57 PM (115.140.xxx.136)

    나잇살이나 먹었을텐데.어떤말도 ,설득이 안될것이겠지만..사실이나 ,진실을 알려고 하는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라는것..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을 안하지...
    시대가 어떤시댄데...간첩이라고 국정원에 신고를? ㅎㅎㅎㅎ
    국정원에서도 저런 사람 병자취급할걸요?

  • 22. 엉?
    '10.1.5 12:57 PM (221.146.xxx.74)

    누가 좀 알려주세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뭔가 정돈되어가는 분위기의 뭔가가 뭔지
    한강이 뭐가 천지개벽을 했다는 건지.
    용산 참사가 뭐가 극적으로 타결되었다는 건지를요
    (겨울 되기 기다렸다가 진 빠진 유족들에게 몇푼 쥐어주고 끝났다는 건가요?)

  • 23. 사랑이여
    '10.1.5 12:57 PM (210.111.xxx.130)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 국가의 수반이었습니다.
    그의 서거를 두고 수많은 시민들이 분향소를 차렸는데 서울시가 그마저도 짓밟은 처사는 어떻게 설명하려나요?

    법치 운운하면서 4달도 안 된 31명의 재벌회장들을 사면한 것은?

  • 24. 이런글에는
    '10.1.5 12:58 PM (122.35.xxx.34)

    대꾸안하고 무시하는게 최고..

  • 25. 사랑이여
    '10.1.5 12:59 PM (210.111.xxx.130)

    은석형맘님....
    정말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같이 분노하고 같이 힘을 보태는 그런 한 해가 되길 같이 소원해봅니다.^^

  • 26. habit
    '10.1.5 1:00 PM (110.10.xxx.166)

    이팝나무 ( 115.140.239.xxx , 2010-01-05 12:57:06 )

    시대가 어떤시대라뇨 ? 님같은 사람들이 가장 의심스럽게 위험한겁니다.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간첩 운운하냐는둥 요즘 간첩이 어딨냐는둥......이런 말들이 가장 국민의 안보의식을 흐리게 하는 물타기 수법이죠.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부들어 간첩검거를 안해서 그렇지 암약하는 간첩을 2만명 선으로 추정한다더군요. 왜 국정원에서 좌경분자 신고하면 포상하는지 모르시나요 ?
    그건 간첩이 하도 은밀하게 네트워킹 되서 특히나 요즘같은 인터넷시대엔 장소의 제약이 없죠.
    대부분 신고에 의해 그 검거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병자 취급요? 님 좀 수상하네요.

    일단 캡쳐해서 신고해드리죠.

  • 27. habit
    '10.1.5 1:02 PM (110.10.xxx.166)

    글쎄요....윗분 질문에 대답드리죠.
    저도 노통의 검찰수사에 따른 투신자살은 애석하게 생각하고 가슴아픈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국장은 굉장히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우익측의 주장과는 다르죠? )

    하지만 님이 말한 그 분향소.....공식적인 분향소가 있음에도 정체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시민상주 자처하면서 만들어놓은 그런 분향소는 강력하게 반대입니다. 서울시에서도 불법으로 규정하고 철거를 예고했습니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정말 개판되는거 순식간입니다. 법과 질서를 위해서 철거는 바람직했다고 봅니다.

  • 28. 이팝나무
    '10.1.5 1:03 PM (115.140.xxx.136)

    감사,.,,

  • 29. 이팝나무
    '10.1.5 1:05 PM (115.140.xxx.136)

    참고로 ,,제뼈도 아마 빨간색일거에요..,봉투속에 빨갱이 명단있다고 흔드는 미국의 메카시가
    무덤속에서 절하겟소.

  • 30. 참나
    '10.1.5 1:06 PM (211.221.xxx.17)

    너 뭐니..신고의 생활화야? 오만데 신고한다 광고하는거보니 정말 인생 안타깝게 사는구나
    정신차려라 부모님 생각해서..

  • 31. habit
    '10.1.5 1:06 PM (110.10.xxx.166)

    이팝나무 라고 하니 북조선 인간들이 맨날 선전하는 이팝에 고깃국 이 떠오르네요....
    혹시 북한과 어떤 연계라도 있으신분인가요 ?

  • 32. .
    '10.1.5 1:06 PM (203.229.xxx.234)

    법 질서는 칼 같이 지켜져야 합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국익을 위하여 특별사면을 시행한 것은 정말이지 법을 망치는 일이었습니다.
    사법부 치욕의 순간.

  • 33. 은석형맘
    '10.1.5 1:07 PM (122.128.xxx.19)

    불법은........지금 현 위정자들이 너무나 휴지짝처럼 지들 편하게 말았다 풀었다 하기에...
    그 너덜함이 극에 달했는데...어디에 불법을 운운?
    공식적인 분향소.........건 한참 뒤에 만든거고.
    국민들이 상주인데 국민들이 차린 분향소가 불법이라는게 우끼는거지........

  • 34. 사랑이여
    '10.1.5 1:07 PM (210.111.xxx.130)

    <김대중 노무현 정부들어 간첩검거를 안해서 그렇지 암약하는 간첩을 2만명 선으로 추정한다더군요>
    한다더군요~?
    '카더라~' 조중동의 논리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신문들'이 어떤 신문들인지 알고나 인용하는지 모르겠네요잉?

    은근히 이전 정권들은 간첩천지였다는 논리말이오.
    왜 국정원이 제 할 일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이런 말이 나올까요잉?
    지금이라도 님이 아니면 조중동이 확실한 근거를 대주고 잡으라고 하지 이제와서 그런 소리를 하는지 이상하네요잉?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질 않나
    경제파탄세력이라고 하질 않나
    그러면서 자기들은 이전 정권의 경제성장지수보다 못한 것이 사실인데....

    그게 조중동 논리라니까네?

  • 35. 이팝나무
    '10.1.5 1:09 PM (115.140.xxx.136)

    ㅎㅎㅎㅎ,,,이팝이란 단어를 썻다고 북한과 연계..?
    참 니같은 인간하고 하늘아래 산다니...그래 이팝이란 단어쓰는 빨갱이 하나 있다고 신고해.
    감사할일이야...국정원 전번 내가 알아주리?

  • 36. 헐....
    '10.1.5 1:16 PM (218.232.xxx.175)

    이팝나무 때문에 북조선이란 단어도 쓰네.
    북조선은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말인데 반공의식 투철하신 분께서
    어찌 북조선이란 말을 쓰시나요.
    북괴라고 쓰셔야죠.
    그리고 이팝나무에 대해선 공부 좀 하셔야겠습니다.
    http://www.sungyoung.net/tree/ipop.htm

  • 37. 은석형맘
    '10.1.5 1:22 PM (122.128.xxx.19)

    그리고 국장?
    아이고 할배...똑바로 알고 쓰세요.
    김대통령님은 국장으로 했지만
    노대통령님은 국민장이거든요.
    국민들이 상주라구요.
    우리가 상주거든!!!!!!!!!!

  • 38. ...
    '10.1.5 1:24 PM (125.140.xxx.37)

    이분 뭔가요..
    애정결핍인가요

  • 39. phua
    '10.1.5 1:26 PM (218.52.xxx.113)

    이팝나무 단어를 썼다고 국정원에 신고하면 뭘... 주나요?
    빨래비누?????

  • 40. 오지말라구
    '10.1.5 1:26 PM (110.13.xxx.60)

    여기 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안들어요.
    왜그러구 사는지 몰라.
    노노데모에 가서 떠들어요. 환영받을거야 아마. 뉴라이트도 홈피 있을텐데.

  • 41. 不자유
    '10.1.5 1:29 PM (110.47.xxx.16)

    대문에 걸린 국정원 어쩌고 글 쓰신 분이군요.

    댓글들을 보니 다른 분들 생각은 전혀 안중에 없으신 듯한데...
    굳이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는 글을 올리시고,
    반박 댓글 달면서 시간 보내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오시장의 당선에 반대하는 이들 명단 82에서 뽑아주면
    이번에는 금 시계라도 주신다 하던가요?
    그렇다면 그만 하세요. 이미 시계 충분히 받으시지 않았습니까.

    신년 초부터 연달아 글을 올리시면서
    일부러 이렇게 게시판을 흔들고자 시도해봤자
    회원들의 불편만 초래할 뿐
    오시장 지지율 전혀 올라가지 않습니다.
    차라리 밖에 나가셔서, 눈길이라도 치우세요.
    그게 백번 나은 처신입니다.

  • 42. 은석형맘
    '10.1.5 1:35 PM (122.128.xxx.19)

    박복한 너구리는 어디서 뭐하고 사시는지...

  • 43. 아무래도
    '10.1.5 1:37 PM (125.180.xxx.29)

    알바풀어서 별짓다해도 사람들이 안넘어오니깐 자게에 똥땅질하라는 특명받고 나온 알바가 틀림없어요
    우리가 무대응으로 반응하면 혼자 짓고 까불다가 지쳐서 나가겠죠(댓글없으면 돈도 안되잖아요)
    우리 이사람글 무대응으로 관심두지 맙시다~~

  • 44. ...
    '10.1.5 1:43 PM (121.168.xxx.229)

    혹 너구리가 변신하거 아닌지.. 싶은...?
    정은이가 환생하거나.. 점 하나 찍고..난 Habit이야 habit..라고 절규하는 중..?

    그러고보니 오세훈이.. 정교빈 필 나는 것 같구... 흐흐흐

  • 45. 미쳐
    '10.1.5 1:47 PM (118.36.xxx.253)

    윗님 정은이 환생에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서울시민 누가 오시장의 인기가 엄청 높대요?
    맨날 갈아 퍼 엎어서 교통체증걸려 짜증나 죽겠고만...
    자주 가던 한강공원 엎어놔서 썰렁~~~하고

    지나가던 쥐가 웃겠네요

    님도 좀 사고의 극단적 이분화에서 공생으로 한 단계 진화해보세요

  • 46. 흠...
    '10.1.5 1:49 PM (180.67.xxx.110)

    그러게요. 그러고보니...여러분의 생각은..??? 전혀 관심밖이올시다..
    왜 물어봤냐고요. 워밍업 밑에서 하셨겠다.. 본격적으로 달궈진거 담금질 하시렵니까요..?

  • 47. 나쁜
    '10.1.5 2:04 PM (210.98.xxx.135)

    제대로 정치를 하는 사람은
    없는사람,힘든사람을 먼저 어루만지는게 순서입니다.
    있는 눔들 위주로 할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무조건 밀어부쳐 내쫓고 삐까뻔쩍하게 건물만 지어 놓으면
    그게 잘하는겁니까?
    사람 그러는게아니야.......

  • 48. s
    '10.1.5 2:30 PM (58.140.xxx.158)

    간판.. -_-
    원래도 법적으로 몇 층이상 간판 못달게 돼있고 뭐 그런거 있었어요
    다들 안지키고 단속 안해서 그렇지..

  • 49. 꼬라지하고는
    '10.1.5 3:21 PM (211.211.xxx.211)

    북조선, 이팝. 단어 선택 참 -_- ㅈㄹ이다.
    국정원에서 좋아하겠다 -_-
    너부터 자수해야겠네

    별 사람스럽지도 않은 너같은 것은 엇다 신고해야 돼?

  • 50. 큰언니야
    '10.1.5 3:24 PM (165.228.xxx.8)

    정말이지 이런 글 보면 더운더 더더더 더워져요 ....

  • 51. 이사람
    '10.1.5 6:13 PM (210.223.xxx.210)

    꿀밤 맞고 머리 커져서 균형 못잡고 넘어져봐야, 하아~ 그래서 신정환이 오토바이 타다가 넘어졌구나~ 하고 세발자전거 타러갈끄야?

    알바비가지고 자전거는 사겠니?

  • 52. //
    '10.1.6 11:37 AM (115.140.xxx.18)

    지가 당해봐야알지...
    머리는 영리해서 면상은 들이밀지도 않고 얼마나 뺀질뺀질 뒷구멍으로 얍삽한짓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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