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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3자릿수 ip 가 같으면 무조건 같은 사람이 쓴 글인가요 ?
255분의 1 이네요. 거기다가 평생 고정 할당된 ip 도 아닐텐데 .
제가 82에서 좀 황당한 일을 겪었거든요.
어떤분이 저보고 다중이(?) 알바랍니다. 제가 무슨 정신병원 운운하는 친정엄마 어쩌고 하는 요상한 글을 썼다네요. 억울하고 황당해서 봤더니 아이피가 3자릿수도 아니고 (사실 이것도 좀 어거지죠 ) 앞의 2자릿수만 같은 사람을 검색해와서 저랍니다. -_-
ip 앞에 두 자릿수만 같아도 동일인물로 봐도 무방한건가요 ?ㅎ
사과하랬더니 묵묵부답. 아이피 검색해와서 특히 아이피도 다른 사람을 그냥 같은 사람이라고 매도해버리고 그런짓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요 남 기분만 나쁘게 하는 그런거.
아이피는 그냥 공유기 리셋버튼만 눌러도 새로 할당받는건데......
참고삼아 황당하기 그지없어 그분이 아이피 2자릿수만 보고 저보고 다중이라고 쓴 글 올려봅니다.
다아시부인 ( 119.196.25.xxx , 2010-01-05 10:14:48 )
이건 어쩔라우.. 알바는 다중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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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10.136.xxx , 2010-01-05 00:23:53 , Hit : 28 )
친정엄마 생각해보면,,, ,,,, 느낌이,,, 싸늘했어요,,차갑고,,, 나의 생활에... 전혀 궁금함이 없었고,,, 그냥 의무감의 키워주었던,,,,내가 아이를 낳으면,,, 난 절대,,, 엄마처럼 키우지 않겠단 결심을 했었죠....근데.... 난 엄마와 절대 같지 않다 생각하지만,,,, 난 너무나.. 엄마와 닮아있습니다.엄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특히 저한테....언니있고,,, 제가 돌을 한달 앞두고.. 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그당시 육사 나오시고 참... 앞날이 창창했던 아버지....제 이름을 지으러 작명소 가셨는데,,, 거기서 그랬답니다... 제가 돌 이전에... 내가 죽지않음... 우리 아버지가 죽는다고... 정말 웃기는 얘기지만........ 진짜 ... 우리 아버지는 나의 돌을 한달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감전사로요.....그 뒤로 엄마는 저를 미워했던거 같아요... 어쩜... 우리엄마는 그당시 신데렐라였는데... 그당시 사진보면... 엄청 잘 살았거든요,, 왕비였다가..... 내가 태어나서..... 뭐랄까....에효,,,,,,어찌어찌해서 엄마는 언니 나.. 딸둘 달린 과부로 옆집총각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어요,, 우리 버리지 않구요,,, 엄마 .... 고맙죠....근데요... 근데.... 저에겐... 철저하게 차별을했었네요,,, 언니와.... 제혼한 아빠 사이에서 낳은 내 남동생.... 언니..내 남동생... 엄청 아꼈어요,,,, 근데 저는 늘 찬밥이였어요,,, 늘..... 그래서... 전 절대... 우리 엄마같은 엄마가 되지 않겠다 결심했는데....너무나 철저하게,,, 첫째와 둘째를 차별하고있어요,,, 우리 엄마의 처지는 이해가 가지만,,, 내가 왜 왜 차별을 받았어야 하는지 지금에서야 이해가 가지만,,, 난.... 왜 우리아이들한테 차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자고있는 모습보면,,, 정말 소중하게 내 뱃속에서 품어서 낳았던 아이인데... 왜....친정 엄마처럼 마녀같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아이들... 3살 6살.... 아직 너무나 어려요,,, 저에게 친정엄마같은 이미지 말고,,, 우리아이들한테,,, 좋은 이미지의 엄마가 되고싶네요,,,, 님들은 아이들에게 포근한 엄마인가요,,?아이들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싶어요,,,지금이라도 고치고싶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서...제가 받은 상처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좋은 정신과있음... 추천좀,,,,,,전 절대.... 절대.... 친정엄마같은 엄마가 되기싫어요....
1. ..
'10.1.5 12:38 PM (125.139.xxx.10)habit님, 82는 habit님과 코드가 잘 안맞는것 같아요.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82를 버려주셔요. 글도 올리지 마시구요
아마도 잘 모르면서 아는체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2. .
'10.1.5 12:40 PM (203.229.xxx.234)habit님, 82는 habit님과 코드가 잘 안맞는것 같아요.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82를 버려주셔요.
글도 올리지 마시구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3. .
'10.1.5 12:41 PM (59.10.xxx.77)habit님, 82는 habit님과 코드가 잘 안맞는것 같아요.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82를 버려주셔요.
글도 올리지 마시구요 3333334. habit
'10.1.5 12:41 PM (110.10.xxx.166)네 근데요 사과는 받아야 하지않을까요 ?
돈받고 글쓰는 알바다.
정신병자다 !
다중이다 .
사실과 달리 사람 매도해서 비방하는 사람에겐 적어도 최소한의 사과는 받고 싶어서요5. habit
'10.1.5 12:42 PM (110.10.xxx.166)아이피 앞자리 2자리가 같다고 제가 쓴 거라고 하며 다중이 운운하는글보면 좀 불쌍해보이기까지 하거든요 그 분이
6. 은석형맘
'10.1.5 12:42 PM (122.128.xxx.19)함부로 남에게 간첩 운운하는 당신한테 사과 받고 싶은 사람도 한둘 아니거든요...ㅉㅉㅉ
7. ...
'10.1.5 12:43 PM (119.64.xxx.151)82분위기 어지럽히고 더럽힌 것에 대해서 사과할 생각은 전혀 없지요?
8. habit
'10.1.5 12:46 PM (110.10.xxx.166)... ( 119.64.230.xxx , 2010-01-05 12:43:27 )
저의 어떤글이 82분위기 ( 민주당 알바 가득한 분위기를 말하고자 하는건가요? ) 어지럽히고
더럽힌(???) 건지 구체적으로 명시좀 해주시죠.
안그러면 님께서 저에게 사과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9. 은석형맘
'10.1.5 12:47 PM (122.128.xxx.19)누가 민주당 알바?
함부로 매도는 당신이 하고 다니면서...........10. ....
'10.1.5 12:48 PM (122.32.xxx.10)habit님, 82는 habit님과 코드가 잘 안맞는것 같아요.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82를 버려주셔요.
글도 올리지 마시구요 4444444444444444444
사과가 정 필요하시면 제가 시장에서 한 알 사다가 보낼께요.
주소 부르세요. 그 사과 말고 다른 건 필요없을 거 같네요..11. habit님
'10.1.5 1:21 PM (123.111.xxx.19)댁의 글도 나빠요. 저는 웬지 댁을 욕하고 싶네요..이해하시죠?
12. habit
'10.1.5 1:23 PM (110.10.xxx.166)네 사랑합니다.
13. ...
'10.1.5 1:30 PM (119.64.xxx.169)jj 친척쯤 되어 보입니다. ㅎㅎㅎㅎ...
14. .
'10.1.5 2:08 PM (121.88.xxx.203)요즘 jj님 왜 안보여요?
15. ㅋㅋ
'10.1.5 2:09 PM (121.144.xxx.37)정은이와 같은 부류네요.
16. 참기어려워
'10.1.5 2:19 PM (121.170.xxx.179)정은이 빙의님 글에 댓글 달면
수입 올려주는 건데...17. 현랑켄챠
'10.1.5 2:47 PM (58.108.xxx.19)얜 또 뭐야...
18. ..
'10.1.5 4:29 PM (61.81.xxx.221)82는 habit님과 코드가 잘 안맞는것 같아요.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82를 버려주셔요.
글도 올리지 마시구요 555555555555555555555555555 제발요
지금 막 입에서 쌍욕 나오거든요19. 맞아요
'10.1.5 6:31 PM (221.146.xxx.74)님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코드가 잘 안맞으시는게 분명합니다 666666666666
쌍제이랑 정은이랑 너구린지 아리랑인지
다들 잘 있나,, 이 폭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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