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25가지
1.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2.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 것
3.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드는 것
4.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 것.
5.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
6. 남자가 아프다고 하면, 참을성 없이 아이처럼 투정한다고 핀잔하는 것
7. 1분에 한 번 하품하며 지루해 하다가 남자가 나가자고 하면 "벌써?"하며 딴청을 피우는 것
8. 남녀평등을 한참 외치다가도 힘든 일만 있으면 '여자니까~' 라고 말하는 것
9.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을 잔뜩 묻히고 나오는 것
10. 보이지도 않는 속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세 군데나 돌아다녀야 하는 것
11. 몇 번을 만나 목소리를 알면서도, 남자가 전화하면 "누구세요?"라며 시치미를 떼는 것
12. 필요 이상으로 콤팩트를 꺼내 화장을 고치는 것
13. 연예인 이야기로는 세 시간이 넘게 떠들다가도, 시사적인 이야기만 나오면 벙어리가 되는 것
14. 말끝마다, 남자들이란... 을 운운하는 것
15. 별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너무 예민해져 꼬치꼬치 캐묻는 것
16. 공주인양,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다 남들 시키려고 드는 것
17. 만날 때 마다,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것
18. 버스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수다떠는 것
19. 남자의 전화번호는 속속들이 다 알면서, 자신의 전화번호는 알려주 지 않는 것
20. 도움이 필요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는 갖은 애교로 친한 척 하다가도, 그런 일이 없을 때는 다시 모른 척 하는 것
21. 눈에 보이는 것마다 '예쁘다. 갖고 싶다' 그러다가 막상 사준다고하면 '아냐 그냥 해본 말이야'하면서 도무지 마음을 알 수 없게 하는 것
22. 남자들에게 '마마보이'가 싫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마마걸'인 것
23. 남자친구와 싸운 이야기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며, 남자친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24. 남자가 1분이라도 늦으면 '사랑이 식었다'고 하면서 자신은 평균 20분씩 늦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25. 남자들의 고백에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여운을 남겨두는 것
출처-한국심리상담센터
1. 후후
'10.1.5 7:42 AM (221.140.xxx.65)재밌네요.^^
2. ..
'10.1.5 7:50 AM (125.139.xxx.10)저런 행동은 같은 여자도 싫어요
3. 문제는
'10.1.5 8:32 AM (110.14.xxx.184)남자들은 싫다 하면서도 저런 행동을 하는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죠.
싫다 소리나 하지 말든가.4. 오호~
'10.1.5 8:39 AM (121.182.xxx.156)저런 행동...왠만큼 자신없는 여자는 할 수 없지요~
대개는 이쁜 여자들이 저렇게 행동을....그리고 저런행동이 싫다고 하면서도
이쁘면 다 용서된다고 하는 남자들!
저런 행동은 반대로 남자들이 해도 아주 꼴보기 싫어요5. 여자도
'10.1.5 8:56 AM (121.165.xxx.121)저런 여자라면 여자인 저도 싫을듯....해요.
6. 아나키
'10.1.5 9:41 AM (116.39.xxx.3)밑에 써놔야죠. 한줄....
단, 예쁜 여자에겐 예외....다 용서됨7. 이거
'10.1.5 9:54 AM (121.160.xxx.58)개그콘서트에 남보원인가 하는 코너에서 아주 좋아할듯하네요.
8. 긴머리무수리
'10.1.5 9:56 AM (58.224.xxx.221)저기 위에 나열된것 중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는디,,전 왜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을까요??
46평생 아니 이제 47살이구나,,ㅠㅠ 저 좋다는 남자는 울 남편말고는 없었네요..그래서 울 영감 업고 살아야 함,,ㅎㅎ9. .
'10.1.5 9:59 AM (58.227.xxx.121)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어떤 관계에서든 다 싫어할듯.
단, 남자들은 예쁜 여자들의 저런 행동은 다 용서한다에 저도 한표요. ㅋㅋ10. **
'10.1.5 10:02 AM (113.10.xxx.24)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이건 남녀불문하고 짜증나요. 남상사가 저래요. 그러면서 몇년전 자기에게 했던 기분나빴던 행동들을 다 기억하면 얘기하면서 자기는 기억력이 좋다고 자랑해요.
11. 음
'10.1.5 10:08 AM (218.50.xxx.36)뭐가 이리 복잡한가요.
저런 행동 하던말던
가슴크고--; 예쁜 여자면 끝인데.12. 음
'10.1.5 12:12 PM (98.110.xxx.166)여자가 남자의 선택물이 아닌데 이런 글 보면 한심타 생각합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타입,남자가 싫어하는 타입..그걸 믿는 사람이 더 한심타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보고, 단점도 덮어줄 사람 만나야해요.
뭐가 좋아서?...그 뭣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럼 여잔 낙동강 오리알?.13. 이쁘면
'10.1.5 2:31 PM (121.147.xxx.151)다 용서가 되는 더러운 세상~~~~~~~
14. 피장파장
'10.1.5 2:54 PM (121.130.xxx.42)저 행동들 여자도 싫어하는 남자행동이예요..
1.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2.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 것 (남자들도 반찬투정하고 깨작대는 사람들 많아요)
3.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드는 것
4.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 것.(여자 주머니 노리는 넘들도 있다는)
5.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 (이런 남편 많아요)
6. 여자가 아프다고 하면, 참을성 없이 아이처럼 투정한다고 핀잔하는 것
7. 1분에 한 번 하품하며 지루해 하다가 여자가 나가자고 하면 "벌써?"하며 딴청을 피우는 것
8. 남녀평등을 한참 외치다가도 집안 일만 있으면 '남자니까~' 라고 말하는 것(가사일 안하는 맞벌이남편)
9.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을 잔뜩 묻히고 나오는 것 (거기에 변기 소변은 어떻고)
10. 필요도 없는 게임씨디를 사기 위해 전자상가를 세 군데나 돌아다녀야 하는 것
(예전엔 야동 구하러 세운상가 많이 다니기도 했겠죠 ㅋㅋ)
피장파장 저런 행동은 남자가 하든 여자가 하든 다 싫다는15. ...
'10.1.5 8:19 PM (211.216.xxx.224)별로 관심 없구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솔직히 이런 글 좀 한심해요. 이제 막 연애하고 싶어 몸 달아 있는 여중딩,
여고딩들이나 참고할까..싶네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배려해주고 마음 씀씀이 좋다 싶음 만사 오케이다 싶습니다.16. ㅋ
'10.1.5 8:25 PM (121.191.xxx.168)ㅋ 다 읽긴 너무 길어서 앞부분만 보고도 웃겨서ㅋㅋㅋ
2번 저렇게 깨작대지 않고 두그릇 세그릇 팍팍 먹으면서도 살이 절대로 찌지 않는 여자겠죠17. ㅋㅋ
'10.1.5 8:55 PM (112.149.xxx.154)제가 대학 다닐때도 저렇게 깨작대지 않고 두세 그릇 팍팍 먹으면서 살이 찌지 않는 여자였는데요, 남자들은 말은 깨작거리는거 싫고 팍팍 먹는게 좋다면서도 깨작거리면서 남자만 보면 애교 떠는 여자들은 기피하는 동기있었는데 그 앨 더 좋아하던데요^^;; 원글 내용들은 남자고 여자고 다 싫어할 사람이네요. 저게 남자에 적용되어도 마찬가지..
18. 이런글 한심타222
'10.1.5 10:22 PM (211.243.xxx.28)쇼핑리스트도 아니고..
19. 다 거짓말
'10.1.5 11:24 PM (119.149.xxx.238)저건 예쁜 여자가 저렇게 하면 1년 연애 후에 좀 거슬리는 행동 리스트입니다.
저기 있는 행동 하나도 안해도, 안 예쁘면 싫고 좋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남자들은 그렇죠. 어쩌겠어요. 그게 본능인것을...20. 헉;;
'10.1.6 1:23 AM (119.67.xxx.189)저도 저런여자 싫어해요;; 저런 남자도 싫은니 결국 저런 '사람'이 싫은거겠죠.
21. ㅎ
'10.1.6 3:19 AM (125.180.xxx.244)출처ㅡ남보원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288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594 |
682287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927 |
682286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223 |
682285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713 |
682284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530 |
682283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381 |
682282 | 꼬꼬면 1 | /// | 2011/08/21 | 28,220 |
682281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551 |
682280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5,903 |
682279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568 |
682278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783 |
682277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068 |
682276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242 |
682275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320 |
682274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074 |
682273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557 |
682272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5,518 |
682271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223 |
682270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255 |
682269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094 |
682268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106 |
682267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325 |
682266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886 |
682265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325 |
682264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482 |
682263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569 |
682262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476 |
682261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574 |
682260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139 |
682259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