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관에 부탁말씀요.

[사주에대한]

삼재. 무슨살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말은 육교위에서 좌판깔고
용돈버시는 할아버지
말로 들어십시요.
무조건 패쓰요...
당나라시대의 당사주쪽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인 역학자 "아부태산"이 엄청 좋아하였고요.

지금은 2010년입니다.
열받지마시고요.

경인년(백호랑이해)아직 아닙니다.
방송에서도 백호랑이해라고 하는데
경인년은 입춘이 되어야 시작됩니다.
옜날에는 여자를 천시하는 경향이있어 무슨살.무슨띠로 잘라서
여자들에게 엄청 겁을 주었습니다.
솔직히 요즈음 드센여자들이 얼마나 좋습니까.
여하튼 삼재니 무슨살들고 나오면 무조건 패스하세요.

대통령되었다고 다 대통령 아니지않습니까.

[habit]

좀 아시네....경인년 아직 아닌거. 하지만 역학인들 사이에선 대운이 어느순간 확 ~ 바뀌는게 아니라 경인년부터 만약 대운이 바뀐다면 그 이전 몇달부터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고 하죠.

[habit]

근데 신살을 당사주 운운하는건 아닌듯. 신살합충은 일반 사주역학인들이 다 고려함

[사주에대한]

명리학은 단언을 하면 안된다고 배웠고요.
익은 벼가 고개숙이고.
남들에게 희망을주는 방법으로 나가야된다고 배웠습니다.
적성과 성격을 아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