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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변경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초보운전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0-01-04 15:19:44
운전연수 받고 차를 운전한지 한달 된 초보입니다. 가까운 거리나 차선 변경이 없는

곳은 운전하고 다니는데 차선 변경을 해야 하는 곳은 아직 어려워요 얼마전에는 홈

플러스를 다녀오다 사고날 뻔 해서 운전이 너무 무서워요. 남의 생명을 배앗을 수 있

다는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홈플러스에서 나와서 왼쪽차선으로 끼어 들어야 하는데

전에는 뒷차가 없어 여유롭게 차선 변경했던 곳이 그날은 차가 뒤에서 오고 있어 언제

끼어들까를 보며 왼쪽 깜빡이를 넣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끼어들기를 하려면 내 차가 빨리

속도를 내어 왼쪽으로 끼어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엑셀을 밟았는데 갑자기 옆에 앉은 남편이

차를 세우라고 소리쳐서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정말 짧은 시간이었는데 신호등 기다리는

사람을 칠뻔했던 거예요.왼쪽만 신경 쓰다보니 오른쪽을 못보고 그렇게 된거예요 정말 식은땀

나고 놀랐어요  어떻게 하면 차선 변경을 잘 할수 있나요 또 이런 경우 속도를 줄이고 기다리다

차선변경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속도를 내어 끼어드는 것이 맞을까요 안전운전할 수 있게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 드릴게요
IP : 211.179.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하늘
    '10.1.4 3:27 PM (124.199.xxx.210)

    급하게 끼어드시는 건 무조건 삼가시구요, 차선변경할때는 차선을 길게 물고 서서히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각을 너무 급하게 꺽지 마시고 조금씩... 길게... 이해가 가실려나요?^^;; 그래야 뒤에 오는 차도 눈치를 채고 비켜줄지 말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초보딱지 붙이시고 여차하면 무조건 비상등 켜세요. 급하게 서두리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너무 불안해마시고 천천히 침착하게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십니다 . 조심은 하시되, 대한민국 사람 다 하는 게 운전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 2. *
    '10.1.4 3:45 PM (121.161.xxx.248)

    님과 같이 차선 변경을 하실경우는 고속도로에서 앞차와 간격이 넓거나 할경우에는 괜찮지만 시내도로에서 그렇게 하시면 사고날수 있어요.
    차선을 변경하시고자 할때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일단 깜빡이를 켜시고 옆차선을 보세요. 사이드를 봤을때 옆차가 다가오는게 보이면 속도를 줄이시고 천천히 그 뒤로 끼어든다 생각하시고 옆차가 정지해 있는 느낌(내차와 같은속도) 내지는 멀어지는 느낌이 드시면 그때 끼어드셔야 해요.
    끼어들때도 갑자기 하지 마시고 머리부터 조금씩 옆차선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들이미시면서 하셔야 해요.

  • 3. .
    '10.1.4 3:55 PM (61.38.xxx.69)

    차선 변경 깜빡이를 켜고 살펴 보세요.
    원칙은 운전석 사이드 미러로 봤을 때 옆차선에서 내 차가 끼어들 위치 뒤에 오는 차의 앞 깜빡이가 둘 다 보여야 해요.
    둘 다 보이지 않으면 그건 공간이 너무 좁다는 겁니다.

  • 4. 깜빡이를켜고..
    '10.1.4 4:02 PM (203.234.xxx.3)

    깜빡이를 켜고 적어도 5초 정도는 간을 보세요. 깜빡이 켜자마자 차선 바꾸는 차들이 정말 짜증나요. (그 차선 달리고 있는 차에게 맘의 준비는 할 시간을 줘야지...)

    그리고 사이드 미러 보시면서 흘낏 옆 창문/옆뒤창문까지 보세요. <- 다 보여요. 아예 고개를 훽 돌리라는 게 아니라, 옆눈으로 흘낏 보시면 뒷좌석 창문까지 살짝은 보여요.
    그거까지 보셔야 사각지대(바로 옆에 따라붙은 차)까지 확인하고 차선 바꾸실 수 있구요.

  • 5. 참.
    '10.1.4 4:03 PM (203.234.xxx.3)

    그렇게 흘낏 보는 건, 시선을 진행방향(차 앞쪽)에서 1초도 떼면 안되기 때문이에요. -말씀하신 그런 보행자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 6. .
    '10.1.4 4:23 PM (58.227.xxx.121)

    속도를 내어서 끼어들어야 하는 경우는
    원글님 경우처럼 어디선가에서 나와서 차선으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보다는
    정상적인 속도로 주행중인, 정상적인 상태의 도로 위에서 해당되는 얘기예요.
    속도를 내라는건 무조건 가속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내 차로 인해 내가 끼어들 뒤의 차가 속도를 늦추는 일이 없도록 하는 편이
    흐름에도 원할하고 방해가 되지도 않고
    또 상대의 도움이 없이도 끼어들 수 있는 방법이기에 속도를 내라고 하는 것이예요.
    하지만 어딘가에서 나와서 도로로 합류해야 할 경우는 매우 위험할 수가 있어요.
    그런 경우는 뒤에 오는 차가 아예 없이 한산한 경우가 아니라면 주행중인 차들의 협조를 얻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나 운전자가 사방에 모두 자동적으로 주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하지 못하다면 더더욱이요.
    서두르지 마시고 충분히 거리를 확보 할 수 있을만한 공간이 나올때까지, 혹은 다른 차들이 서행을 하면서 나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까지 기다리세요.
    무조건 속도 내다간 큰일납니다.
    그리고 차선 변경을 못할 정도로 자신이 없으시면 연수를 좀 더 받으시면 어떨까요?
    정식 연수가 아니더라도, 옆자리에 운전이 능숙한 사람을 태우고 다니면서 시내 주행을 연습하세요.
    차선 변경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시구요.
    단, 남편 말고 다른 사람으로 알아보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을겁니다.

  • 7. zz
    '10.1.4 10:45 PM (59.5.xxx.99)

    차선변경은 앞바퀴를 꺽어서 들이밀듯이 앞쪽으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우선 깜박이를 켜고서 차를 옆으로 붙인다고 생각하면서 옆으로 이동시키듯이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정차중에 서서히 차선변경할 때에 사용하시면 유용합니다. 옆으로 서서히 들어가면 뒤에있는 차량이 왠만하면 비켜줍니다. 이상 25년 무사고운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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