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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 힘드신지 아파트 방송에서 나와서 눈 좀

ㄷㄷ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0-01-04 13:17:43
같이 치우자고 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경비일 하셔서

아버지 생각에 걱정되고 해서

치워드리고 싶은데

아기가 있어서 못나가네요.

사실, 눈치우면서 눈사람도 만들고

이글루도 만들고 싶거든요

어렸을때, 강원도에 살때,

겨울이면 아버지 허리 만큼 눈 쌓이는게 예사여서

이글루 만들고  방어벽도 쌓고 해서 온동네 아이들이랑

눈싸움을 벌였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IP : 124.80.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0.1.4 1:22 PM (59.5.xxx.150)

    저희 경비아저씨도 아침에 혼자 눈 치우시던데, 너무 힘들어 보이셨어요.
    치워도치워도 계속 쌓이고.. 혼자서는 힘드실텐데..
    저도 출근만 안하면 같이 치워드리고 싶었어요.

  • 2. ..
    '10.1.4 1:30 PM (121.161.xxx.137)

    저도 오전에 나가서 치웠는데
    지금 보니 또 한참 쌓인 것 같네요.
    다시 나가봐야 하겠어요,
    그런데 팔은 아프지만 은근히 보람있고 재미도 있던데요
    여러분들도 같이 나가서 치워요~~~

  • 3. .
    '10.1.4 1:37 PM (121.187.xxx.43)

    우리 아파트도 아침에 방송했는데 베란다로 밖에보니 몇몇분들이 치우고계세요
    저는 담달이 출산이라 동참은 못하고 마음이 불편해 가시방석입니다;;

  • 4. 나갔
    '10.1.4 1:42 PM (121.166.xxx.151)

    나갔다 왔는데
    이거 경비아저씨들만으로 치울만한 양이 아녀요.
    계속 쌓여서 오전까지 저희 아저씨들 치우다 포기했고 (다른 일을 못하니까요)
    제설차? 그거 불러서 한 곳으로 몰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 와서 아저씨들이 길 내준 곳 말고는 못다녀요.

  • 5. ..........
    '10.1.4 1:45 PM (59.11.xxx.142)

    우리아파트에도 경비아저씨 혼자힘들다고
    주민들좀 나오라고해서 치우는데도 너무 많이 쌓이네요...

    관리소에서 (분당입니다.) 학생들 봉사활동 해준다고,
    일단 분당구청 홈페이지에 자원봉사 신청하고 아파트관리소에오라고 방송하네요...

  • 6. 가게앞
    '10.1.4 1:51 PM (222.101.xxx.175)

    7시부터 문열고 눈치우느라고 시간 다보내고 있네요.
    하얀세상 보기는 아름답지만 현실이되니 힘드네요...

    큰일 났어요. 아침에는 눈을 치워도 춥진 안았는데,
    지금은 손이 시려요.
    기온이 많이 내려간듯...이대로 얼면 안돼는데...

    이시간 또 내리기 시작하네욬ㅋㅋ여긴 일산

  • 7. 방송하는데
    '10.1.4 10:00 PM (110.9.xxx.199)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저 우리차 눈치우러 나가서 그 옆길까지 쓸고 아파트1층현관도 쓸고들어왔는데 어깨가 욱신욱신 온몸이 아픈거같아요....눈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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