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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눈이 많이와서 학원 쉰다고하면

학원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0-01-04 13:10:26
학원보내는 부모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애들 개인적인 문제로 결석해도 보충해달라는 엄마들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인지 이리저리.,..,

속마음은 어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221.148.xxx.1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4 1:12 PM (115.94.xxx.91)

    저희 애들 학원도 눈이 와서 다 오늘 휴강해요. 오늘 휴강한 것은 보충수업 잡아준다고 했구요.
    전 어찌보낼지 좀 난감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2. ..
    '10.1.4 1:12 PM (219.250.xxx.124)

    이건 악천후에 해당되기 때문에 괜찮다고 할거 같은데요...그냥 제 생각인가?
    이런 날씨는 단지내에서 하는 공부방 아니면 가기 힘들거 같아요.
    단지내 학원아니면요..걸어서 5분거리.
    그정도아니면 차로 이동하는 거리라면 당연히 안하는게 맞고
    차로 이동하는 아이 걸어오는 아이 섞여있다면
    차로이동하는 아이에 맞춰서
    폭설로 오늘하루는 쉽니다. 하시면
    오히려 좋아하실듯 한데요...

  • 3. ...
    '10.1.4 1:12 PM (218.148.xxx.132)

    글쎄요..
    그런거 안따져 봐서리...

  • 4. 울아이
    '10.1.4 1:13 PM (121.162.xxx.141)

    오늘 학원 쉬고 보충날 잡아서 보충한다고 문자 왔네요...
    울아이 친구는 학원이 차로 5분거리인데 1시간 10분 걸려서 학원에 도착햇다고 문자왔네요ㅠㅠ
    오늘 같은날은 휴원하고 보충잡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 5. ..........
    '10.1.4 1:14 PM (211.211.xxx.31)

    우리애들 학원도 쉬고 학교 방과후 수업도 쉬는데요~
    여기는 서울인데...눈이 애들 무릎까지 왔어요.

  • 6.
    '10.1.4 1:15 PM (114.201.xxx.69)

    오늘 같은날은 쉬게 하고 싶어요
    저희애는 오늘 휴강하고 일요일로 보충이 집혔더라구요
    학원 차량 운행도 안하고 가고 오는데 고생스러울거 같아서
    하루 쉬는게 나을거 같아요
    근데 당연히 보충은 해 줘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라도 대부분 보충 해주지 않나요?
    작은애는 항상 짧게라도 보충시켜주시던데

  • 7. 아침고요
    '10.1.4 1:15 PM (124.5.xxx.119)

    울녀석도 버스타러 가다가 학원 문자 받구 돌아왔네여~
    이런날 나왔다가 다리 다치지 말구... 담에 보강 해 준다고.... ^^*
    저 또한 이런날은 휴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8. 저는
    '10.1.4 1:18 PM (120.73.xxx.35)

    학원서 문자오기전에 아이 안 보낼 맘 먹었었는데..
    폭설대란!!

  • 9. 음..
    '10.1.4 1:22 PM (211.196.xxx.141)

    학원에서 문자오길..

    차량운행 안함 결석하면 보충해줌..

    알아서 오던가 결석 하던가.. 입니다..

  • 10. 학원
    '10.1.4 1:36 PM (221.148.xxx.123)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전..님이 말씀하신 보충 대부분 해 주시더란말씀 그 학원 좋은 학원이네요
    물론 시간이 되고 하면 다 보충해줍니다만..진도 차가나서 강사입장에서 보충하는거 더 좋죠...애가 쉬고싶다고해서 학원 쉬면서 보충을 당당하게 요구하시는 학부모님들 씁쓸해요,,

    서로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해야겠어요 ㅎㅎ

  • 11. ...
    '10.1.4 1:44 PM (118.33.xxx.55)

    울애 학교는 9시에 시작하는 방과후 학교 수업... 제시간에 시작했어요.
    학원은 휴강한다고 다른날에 보충한다고 메시지 왔구요.
    공립학교 선생님들... 정말 힘드시겠어요.

  • 12. 토요일
    '10.1.4 1:46 PM (110.9.xxx.113)

    보강한다는데 스키장 가기로 한 스케쥴때문에...
    그래도 사고 나는 것보단 낫죠

  • 13. 지인
    '10.1.4 1:46 PM (211.211.xxx.122)

    오늘같은날은 천재지변아닌가요? 학원차량 학생들 내려주고 데려오고하는데 사고나면 학원서 다 책임져야하는데 당연히 휴가일거같아요..오라해도 어차피안보낼생각이었어요. 보강도 해주면좋겠지만 안한다해도 이해할거같긴해요

  • 14. 안정이
    '10.1.4 1:49 PM (211.49.xxx.31)

    안전이 더 중요한거 같네요. 우리애들도 둘 재꼈습니다...

  • 15. 전화
    '10.1.4 1:56 PM (180.67.xxx.110)

    오면 너무 고마울듯...그런데 전화해서 xx가 차를 못타 오늘안에 들어갈지 몰겠어요..ㅎㅎ
    해도 네...;;
    결과는 한시간 반 늦게 들어 갔답니다.. 흐미... 당연 보충은 안해주겠지요. 하루 삼만원 더 되는 꼴인데...

  • 16. ......
    '10.1.4 1:57 PM (121.166.xxx.45)

    안전이 젤 중요~~기상떄문에 발생한 건 보충 잡아주는 게 맞지요??

  • 17. 학원
    '10.1.4 2:04 PM (221.148.xxx.123)

    학원입장에서 휴강하는거면 당연 보충해주는게 맞습니다.. ^^

  • 18. ...
    '10.1.4 2:48 PM (114.205.xxx.236)

    이런 천재지변엔 학원 휴강이라 해도 뭐라 할 부모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전 학부모의 입장이지만 가끔 이해 못할 엄마들이,
    자기네 사정(여행이라던가, 아이가 오늘은 가기 싫다 떼써서라던가...)으로 학원에 빠져놓고
    그걸 당연히 보강해달라 요구하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학원 사정으로 휴강하는 거야 보강이 당연한 거지만요.
    우리집에 피아노 레슨 오시는 선생님도 그런 문제로 한번씩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레슨 시간표는 꽉 차서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는데
    자기네 사정으로 갑자기 수업 못하겠다고 연락 오고는 막무가내로 보강을 요구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곤란해 하더군요.
    아무리 돈 주고 가르쳐달라는 입장이지만 참 양심없는 경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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