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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뒤 아파트 동.. 많이 시끄럽나요?
도로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차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서 좋다고 했는데..
왜 초등학교를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운동장과 가까운 동이 아니라 건물과 가까운 '뒷'동이라서, 그렇게 시끄럽진 않을꺼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애들 떠드는 소리, 등하교시 소리, 학교 종소리, 또 날씨좋을 땐 운동장에서 행사도 많이 하잖아요. 그럴 때 확성기 소리.. 엄청 시끄러울 것 같아요.. 우왕~~~ ㅜ.ㅜ
집을 보러 두 번 갔는데, 그 때가 방학기간이라서.. 조용했거든요.. 으.. 우짜죠.. 정말 슬프다~~~
애들 하교하고 나면 좀 조용할런지.. ㅜ.ㅜ;;;
1. ..
'10.1.4 8:33 AM (121.143.xxx.169)하교 소리 보다도 체육대회 운동회 바자회 등등 그리고 주말에 초등학교 운동장 허락 받고
야구게임 축구 경기 등등 많이 해서 조용할 날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2. ...
'10.1.4 8:35 AM (61.74.xxx.63)딴 건 몰라도 학교 종소리는 40~50분마다 나는데...
3. 뒷동은 모르겠고..
'10.1.4 8:52 AM (124.199.xxx.22)운동장 방향으로 앞동에 사는 엄마는..
1교시,2교시..쉬는시간 다 체크하구요...방송으로 나오는 것까지 다 미리 확인하고.ㅎㅎㅎ
아침 조회시간에 누구누구가 상받더라까지 다 이야기하더군요..
추울때는 덜한데 봄,여름,가을...창문 열어둘땐..각오하셔야하구요..
암튼 바로 붙어 있어도 방향이 중요한데..
아련하게 들려오는 종소리말고는 강당옆으로 붙어있는 언니네 집은 절간같구요....4. 운동장
'10.1.4 9:04 AM (121.166.xxx.151)운동장쪽이라면....운동장 모래도 장난아녀요..
친구 언니네가 초등학교 운동장인데 ...그것도 2층...
모랫바람때문에 창틀에 모래가 수북하다고 창문도 못연다고 틀 투덜거러요..5. 전
'10.1.4 9:21 AM (121.165.xxx.121)전 좋았어요. 애들 노는 소리는 소음으로 안여겨지더라구요.
그리고 초등학교는 일찍 마치니까 금방 조용해지구요.
중간에 벨 울려주니 가끔식 정신도 번쩍 들고..ㅎㅎㅎ6. 아이가
'10.1.4 9:29 AM (180.70.xxx.80)어리시거나 없으시다면 좀 힘드실수 있어요.
저희도 바로옆은 아니었는데도 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 말씀하시는거 듣고
운동회 시즌즈음이 많이 시끄러운듯 해요. 계속 연습하고 마이크로 선생님들 호통치시고..
그리고 주말에도 근처 교회나 유치원 등에서 운동장 빌려서 행사할때도 조금은...^^;;7. 햇살
'10.1.4 9:35 AM (220.72.xxx.8)전 좀 힘들었네요..
평일에 아이들 노는 소리 종소리는 괜찮았지만..
봄,가을로 주말마다 무슨 단체들 운동회, 체육대회, 축구경기 같은걸 해서 확성기로 행사진행
하고..주말엔 쉬고싶은데 넘 시끄러워서 힘들었네요.8. 음
'10.1.4 9:44 AM (203.90.xxx.207)이미 계약하셨다면야 어쩔수없지만
저희아파트의 경우 다른것은 다 참을만한데 여름에 에어컨 실외기 소리에 미칠것같다더군요
죄다 뒤로 있더라구요9. 펜
'10.1.4 9:49 AM (221.147.xxx.143)엄청 시끄럽다 하더군요;;
건물이 가로막고 있더라도 시끄럽다고 들었습니다.
봄가을에는 수백미터 떨어져 있어도 소리가 들리나 보던데요.
근처에 학교 있으면 소음 장난 아니에요.
방위에 상관 없이 말이죠.10. 저도
'10.1.4 10:25 AM (115.143.xxx.176)그랬어요
집 계약하기 전에 몇번 가봤어도 굉장히 조용했거든요
방학이 아니었는데도..... 근데 계약 하고 나니 왼걸.. 아이들이 재잘재잘
저희는 완전히 학교운동장방향
근데 생각만큼 시끄럽지 않아요. 윗분 말씀대로 아이들노는 소리는 소음으로 안들리고
요즘은 종소리도 국악소리로 운치있고...
가끔 학교에서 행사하면 시끄럽지만 낮에만 하는거고 베란다에서 보는재미도 쏠쏠하고
제 남편은 자라나는 새싹들 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전에 살던 집은 도로가였는데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어젠 조기축구회가 하얀 눈덮인 운동장에서 아침일찍 축구하는 것 보면서
생동감이 있어도 그ㅡ 또한 좋았구요
걱정안하셔도 되요..11. 학교옆에
'10.1.4 10:26 AM (124.53.xxx.9)살았었는데 처음엔 엄청 시끄럽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엔 적응이 되더라는....
그래도 힘들었어요ㅠ12. 최악
'10.1.4 10:52 AM (211.189.xxx.101)초등학교는 아니고 고등학교에여. 종소리는 양반이구요. 애들 공가지고 턱턱 거리는 소리에 주말에는 운동장을 빌려주는지 축국동호회와서 떠들고. 정말 주말에 친정갈때마다 미치겠던데요 ㅡ,.ㅡ 초등학교는 더 시끄러울듯. 친정이 지금 전세로 있으니 망정이지. 층간소음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여.
13. ...
'10.1.4 11:00 AM (124.54.xxx.84)저도 학교 바로 앞에 살았어요. 베란다 창으로 학교 운동장이 보이는..
근데 맞벌이라 낮에 집에 없어서 그런가.. 거의 시끄러운거 모르고 살았어요. 퇴근할 때쯤엔 학교도 조용한이까...^^
학교가서 운동하기 좋고, 주차하기 힘들땐 학교에다 주차하고.. 그냥 편한것만 누리고 살았네요.
집에 계신 분이고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많이 시끄러울 수도 있겠네요..14. 사는맘
'10.1.4 1:15 PM (121.161.xxx.137)전 별로 시끄러운 거 의식 안 하고 사는데...
시끄럽다면 시끄러운 건 맞아요.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이면 왁자지껄 소리 들리거든요.
그런데 저는 저희 아이들이 둘씩이나 그 학교에 다녀서 그런지
그 소음이 너무나 정답게 들리는데...
소음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층수보다 2~3개 층 정도는 높은 곳에 집을 얻어야 한다는 것.
왜냐면요, 아랫층들은 학교에서 집 안이 다 보이거든요.
고층은 괜찮아요.
오히려 학교 때문에 앞 동 아파트가 없으니 운동장 면적만큼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전망은 시원하거든요.15. 앙앙
'10.1.4 1:51 PM (116.33.xxx.156)저희 아파트 바로 앞이 초등학교 운동장이랑 붙어있는데요
아이들 등교할때 재잘대는 소리 학교 행사할때 음악소리 저는 듣기 좋던데요?
우리아이 등교할때 가끔 이름불러주고 손흔들어주고...
체육시간에 선생님 말씀 잘 듣나 몰래 들여다보기도하고...
조용하니 적막한것보단 아이들 웃음소리가 듣기좋아요.
윗분 말씀대로 단 고층이어야겠네요.
저희는 21층이라 학교가 있어서 다른 건물이 들어올일도 없고 전망이 좋기도하고
아이들도 멀리서 볼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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