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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짝짝 씹는 소리 어떠신가요?

내가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0-01-03 21:07:17
제 주변에 두 명 있습니다
소리도 어찌나 큰지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가끔은 화장지를 내주면서 뱉어주라고 부탁도 하지만
대체로 반응은, '너 왜 그렇게 예민해????' 입니다

길을 걷다가 뒤에서 짝짝거리는 소리 나서 뒤돌아보면
껌 씹고 가던 낯선 여자가 왜 그리 미워보이는지요.
IP : 125.139.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OUT
    '10.1.3 9:10 PM (118.223.xxx.185)

    제가 초딩때부터 지금까지도 싫어하는 소리중의 하나가 그 소립니다.
    교양없어 보여요.
    신경 솟구치게 만들고요...
    정말정말 싫어하는 소음입니다.

  • 2. 제가..
    '10.1.3 9:20 PM (122.38.xxx.194)

    25년 전 대학학력고사(요즘 수능..) 볼 때
    제 바로 뒷자리에 앉은 친구가 계속 껌을 짝짝거리며 씹더군요.
    어찌나 신경거슬리는지
    20여분 정도 시험지에 집중을 못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손들어 감독관 불러서
    나 재수생이라 이번 시험 망치면 방법이 없는데
    저 껌씹는 소리땜에 도저히 안되겠으니
    어떻게 좀 해달라 하소연했드랬습니다.
    바로 해결해주던걸요.
    20분이나 참고 있었던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때 그 껌씹는 소리는 지금까지도 기억날 정돕니다.

  • 3. 이런말 하면 욕먹을
    '10.1.3 9:23 PM (123.204.xxx.189)

    지도 모르지만..
    익명이라 솔직히 쓰자면 깡패같아요.

  • 4. 은실비
    '10.1.3 9:32 PM (222.153.xxx.244)

    명박이 음성 다음으로 듣기 싫은 소리입니다. 껌 짝짝 씹는 소리!

  • 5. 저도
    '10.1.3 9:36 PM (121.101.xxx.243)

    정말 싫어여..
    저희 삼실에도 아침부터 껍 소리내서 씹는 여자 과장님 한분 계신데..진짜 미쳐여
    본인들은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걸 정말 못느끼는걸까여

  • 6.
    '10.1.3 9:40 PM (122.34.xxx.175)

    교양없어 보이는건 기본이고 참으로 천박해 보입니다.
    껌을 짝짝 소리내서 씹으려면 입을 약간 옆으로 어긋나게 움직여야 하쟎아요.
    소리도 소리지만 그 입모양 자체가 아주 아주 천박해 보입니다.
    물론 짝짝 소리도 넘 듣기 싫구요.

  • 7. ..
    '10.1.3 9:45 PM (122.35.xxx.34)

    오늘 아침 퀴즈프로가 공공질서에 관한 거였는데
    직장인들이 사무실내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 순위중에
    껌씹는 소리가 스트레스 3위로 나왔대요..
    저도 정말 싫네요..

  • 8. 케시디
    '10.1.3 9:48 PM (121.187.xxx.28)

    좀 교양이 없어보여요~

  • 9. 나도
    '10.1.3 9:49 PM (121.174.xxx.93)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운동 할때마다 소리내서 껌씹는 아짐이 너무 거슬려 참다가 껌좀 조용히 씹음 안되겠냐고 하니 자기는 소리내서 안씹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얘기하니까 제속도 후련하고 그아짐도 조심하는것 같았어요.나중에 알고 보니 그리 매너 없는사람 아니고 상식있는 사람이었어요. 본인은 타인에게 피해주는줄 몰랐겠지요.

  • 10. 저도..
    '10.1.3 9:59 PM (222.101.xxx.153)

    정말정말 그소리 싫어합니다.여자가 그러는것도 참기 힘든데
    남자가 그러면 그 이빨을 봉땅 뽑아주고 싶습니다.
    울 삼실 과장넘 거기다 한술 더떠 코까지 힝힝거립니다.
    아주 밥맛입니다.

  • 11. 긴머리무수리
    '10.1.3 10:44 PM (222.238.xxx.152)

    저는 껌을 안씹어요.
    껌씹는 사람들 보면 아무리 미남 미녀라고 해도 추해보여요..

  • 12. ....
    '10.1.3 11:09 PM (114.29.xxx.110)

    시누도 그렇게 씹는데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정말 싫어요...그것두 얼굴 근육 다 쓰면서 짝짝....으악.....때려주고싶다

  • 13. ..
    '10.1.3 11:26 PM (203.212.xxx.204)

    이런말 좀 미안하지만
    껌 소리내서 짝짝 씹는 사람들.."싼티"나보여요;;;

  • 14.
    '10.1.4 12:16 AM (118.33.xxx.70)

    싸보입니다.

  • 15. ....
    '10.1.4 1:59 AM (116.41.xxx.11)

    아무리 예뻐도 바로 정 확 떨어집니다..

    아파트에 그런 아주머니가 몇분 계신데. 하고 다니시는건 완전 럭셔리에요... 정말 저도 패션에 관심많아서 꽤 꾸미고 다니고 눈 높다고 하는 편인데 정말 인정..

    그런데...왜???? 그렇게 껌을 짝짝 소리내어 씹고 다니실까요? 정말 그런건 예전 드라마에서 보는 술집 마담이나 하는 행동인줄 알았어요..ㅠ.ㅠ

  • 16. 요즘
    '10.1.4 4:08 PM (114.204.xxx.189)

    껌 잘 않씹지 않나요?
    씹어도 음식먹고 입가심으로 있음 단물만 빼고 버리잖아요.
    우리 학교 다닐때 항상 시내버스 타면 앞에 크게 "껌은 조용히"라고 크게 써놓은게 생각나네요..ㅎㅎ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소리내서 껌씹다간
    살인 당할지도 몰라요
    조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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