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단체문자오면 답장 안해요.
어쩜그리 천편일률적으로 같은지..심지어 똑같은 단체문자를 받은적도 있어요.
저는 차라리 안 받느니만 못하다고생각해요. 그저 인맥관리차원아닌가요?
평소에 연락도 없다가..
전 양보다 질을 우선하는 사람이라 연말에 새해문자보낼땐 꼭 그사람이름을 쓰거나
그사람과 나와의 연계성에 근거해서 쓰려고해요.
그래서 5명에서 7명 정도로 좁혀집니다.
더구나 애기 돌잔치라든가 결혼식은 직접 연락하지않으면 참석하지 않아요.
기본아닌가요?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자린데 그런식으로 초대를 하는건지.
저도 단체문자 보낸적도 한번 없고요.
인맥이 얼마나 풍성해서 그런진 몰라도 적어도 돌잔치, 결혼식은 단체문지 보내지 말고
안부인사겸 직접 연락했음 좋겠어요.
1. 글쎄요
'10.1.2 12:59 PM (220.117.xxx.153)단체문자라고 성의가 없나요??
저도 연말에 단체문자 보냈는데 같은 모임끼리 4-5명정도,,공통 관심사 넣어서 문구 만드느라 고생했어요,,그저 묶어서 발송이 되었다뿐이지.,.성의가 없진 않았는데 이 글 보니 찜찜하네요,,,
참고로 저는 전화보다 문자가 좋아요,,일일이 전화상대하기도 피곤해서 이 좋은거 없음 어찌살았나 싶던데요 ㅎㅎㅎ2. 저도
'10.1.2 1:01 PM (125.178.xxx.192)단체문자 성의없어 보여서 싫어요.
특히..나는 멜 보냈는데 단체문자로 띡 보내는거 진짜 별루죠3. 답장안해요
'10.1.2 1:05 PM (125.176.xxx.144)저는 답장거의 안해요. 7번 받으면 1번 할까말까정도.. 하나도 안반가운 문자에요.솔직히 귀찮아요.저느 평소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관리차원인것같으면 쌩 하고 지나쳐요.
평소에 마음주고받고 문자는 개인적으로 했음좋겠어요4. 새해 인사
'10.1.2 1:06 PM (121.191.xxx.3)단체 문자 온 경우에는 답 안해요.
얼마나 여러 사람한테 보내야 하기에 단체로 똑같은 문구를 보내나 싶거든요.
옹졸한가..5. 그리 지내다 보면
'10.1.2 1:09 PM (121.181.xxx.78)단체문자 한통도 반가운 때가 올듯하네요
전 단체문자라도 일년에 때되면 보내는 주는
그 정성과 배려가 좋네요6. ...
'10.1.2 1:14 PM (220.120.xxx.54)참 사람 생각이 다양하네요..
전 몇년전까진 연말엔 늘 단체문자를 보냈었는데 답장은 한 30% 정도 오더군요.
연말이라 서로서로 바쁘니 일일이 만나거나 전화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몇명이랑 얘기하다보면 몇시간이 훌쩍 가버리고..
그래서, 그래도 잊지않고 늘 마음에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 단체문자를 보내는건데 그걸 성의없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군요..것도 꽤 많이..
문자 보내는데도 정성이 필요해요..
정말 무성의한 사람같으면 그런 인사도 안하죠.
뭐 인맥관리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영업직도 아니고 무리해서 인맥관리할 필요도 없는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날 오해한 사람들이 많겠겠다 싶으니 기분이 착잡하네요...7. 그대는
'10.1.2 1:16 PM (219.250.xxx.124)원글님은 그 단체문자를 한번이라도 넣어보셨나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얼마나 정성어린 인간관계를 유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관계란게 그사람은 이럴거야. 그사람의 마음은 이렇지. 이렇게 단정지으면서도
잘 유지가 되는것일까요?
전 비올때 눈올때 추울때 새해 설날 추석 연말 뭐 이런때 시시때때로 단체문자를 넣지만
한번도 성의 없는 마음이었던적은 없어요.
항상 마음에 있는 스무명정도의 지인에게 보내는데
그것이 정성이 없고 있고 하는것을 받는사람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반정도는 님과 같은 생각인지... 늘 답변이 없어요.
하지만 반정도는 답장을 해주십니다.
그렇지만 그런걸로 인간관계가 정리되진 않아요.
내가 보낸걸 성의 없다고 생각해서 답장을 보내지 않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보내는 사람의 입장이었던적은 한번도 없으면서
말로만 이렇쿵 저렇쿵 하는사람이 더 싫다고 생각해요.8. dma
'10.1.2 1:19 PM (121.151.xxx.137)단체문자가 성의가 없다고요
저는 부지런하니 그런 문자도 보낸다고생각하거든요
사실 답문하나보내는것도 귀찮은데
단체문자도 무지 귀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단체문자도 답문도 안보내는사람이지만
성의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9. ..
'10.1.2 1:19 PM (175.112.xxx.194)제가 그 단체문자 보내는거 받는거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손윗분이 그러시면 더더욱 해야하고요.
전 주로 전화통화를 하는데
단체문자라는게 누구는 보내고 누구는 안보내면 나중에 참 그렇더라구요.
해서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올해는 일적으로 관리하는 분들과
친한사람들.. 이렇게만 해도 50건이 넘는데 단체문자가 아니면 힘들어요.
친한 사람들 빼고 일로만나는 이분들한테 문자가 먼저 오면 이보다 힘든일이 없어요.
어쩔 수 없이 합니다.
이걸 정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습니다.10. 단체라도
'10.1.2 1:25 PM (116.41.xxx.185)받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어느 기업체 회원가입해서 의례적인 인사 발송이 아니면..
그래도 평소 아는사람 이라고 어떻게 그많은 사람을 일일히 말을적어 발송이 되나요..
아는사람이한 20명이면 몰라도..
핸드폰에 그래도 서열이 있는건데..
새해 문자 보낼정도면 그래도 서로 좋은사이 아닌가요..
단체로 보내는것도 신중한 보낼만한 사람을 선별 한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저만해도 쭈욱 선별해서 보냅니다..
쌩뚱맞게 안보내야할 사람에게는 안보냅니다..
그안에 들어간다는게 그래도 받을만한 사람인데..
이렇게들 야뱍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잊혀지는 사람은 되지 마세요..
그어느 누구에도..11. ㅋㅋ
'10.1.2 1:36 PM (58.149.xxx.196)저도 그랬었어요. 딱 원글님 같은 마음이었는데..
요번에 울남편이 문자로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이모티콘이랑 너무나 상투적인 문구를 보냈길래, 괘씸해서 너도 당해봐라는 마음으로 난생첨으로 저도 단체문자를 남편에게 보냈지요
그리고 보낸김에 아는 사람들 굴비엮듯 모조리 보냈는데, 나의 사소한 단체문자에 다들 너무도 성의있게 저를 향해 답장을 보내주는 걸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나도 단체문자 받으면 성실히 답장을 하리라..하구요.
그리고 은근히 답문 보내주는 이와 그렇지 않은이로 나누어서 보게 되더군요..
아마 저도 그렇지 않은 얄미운 이였겠지요 지난 십여년간...ㅠㅠ
새해인사 메세지를 받았으나 폰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들은 누군지도 모르겠고 우찌해얄지...12. 단체싫어.
'10.1.2 1:54 PM (220.83.xxx.39)단체문자가 싫은 이유.
난 그 수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일 뿐이구나.....그런 생각에 싫은거에요.
아주 친한 사람에게는 단체문자 안 보내는게 효과적.괜한 낭비.
여튼, 단체문자는 괜한 낭비같음.13. 원글
'10.1.2 1:58 PM (121.165.xxx.46)네, 저는 단체문자라도 보낸적있냐고 어느님 물어보셨는데
그럴필요없이 개개인에게 하나하나 다 보냅니다.
저는 거래처나 직원들간에 단체문자 보내는건 그렇다치고
친구들끼리 그러는게 싫다고 피력한거였구요.
글에도 썼다시피 돌잔치나 결혼식초대에 단체문자 보내는게 영 거슬리는사람이에요.
별로 친하지 않아서 개별적으로 연락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초대를 하지 말았어야죠.
전 돌잔치와 결혼식에도 정말 친한 이들만 개별적으로 연락하거나 만나서 초대했습니다.14. 가깝게
'10.1.2 2:10 PM (125.135.xxx.227)생각했던 사람이 단체문자 보내면 서운하더군요
업무상이나 어떤 모임땜에 단체문자 보내는건 이해하는데
서적으로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단체문자 보내면 기분 상해요
내색않고 성의있게 답장은 보냅니다
차라리 안보내는게 낫다는 생각에 동의해요15. 단체문자라도
'10.1.2 2:15 PM (121.161.xxx.20)본인이 직접 입력해서 작성한 것은
저는 답장하구요,
인터넷 같은 데서 받은, 이모티콘 잔뜩 들어간 그런 문자는
답장 안 해요.16. 허
'10.1.2 2:29 PM (121.165.xxx.129)사람 생각 가지가지라지만,,,전 단체 문자 보냈는데요, 그거 성의벗는게 아니라 단체 문자 종류가 얼마나 많으데요..정말 맘에 드는거 고르느라..고생인데..그리고 평소 찾아 뵙기 힘들고 어려웠던 분들 한 해 마감하면서 함게 보내는건데..보내면서 굳이 답장 생각하지는 않아요...
전 단체 문자 받으면 놀라운데..왠지 아세요? 사람마다 단체문자라도 얼마나 다양한데요..물론 보내는 싸이트가 다르지만 그거 비교하는 재미도 쏠솔하던데..아 이런 문자도 있었네..싶고...
비록 단체문자이지만 보내는 사람은 분명 님 생각하고 , 개중에 고르고 골라( 자신의 맘을 잘 대변해주는걸로), 시간투자해서 보낸거예요...17. 단체문자 싫어~
'10.1.2 2:47 PM (112.154.xxx.221)단체문자 싫은 건 한끗 차이인것 같아요.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
저도 이번 명절에 단체문자를 받았었는데......친구들은 시간을 조금더 투자해서
이름넣어서 보냈어요. 같은 비용대비 문구 조금씩 바꿔서~~~ 어쨋든 짧게 라도
답장 보내는 것이 예의인것 같아요.18. ..
'10.1.2 3:00 PM (219.250.xxx.124)원글님
그냥 전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걸 어찌 원글님 스스로 성의 있다 없다로 표현하실수 있냐구요.
그냥 사람마음을 그렇게 단순한 한가지를 보고 짐작하시는건 좀 아니라구요.19. 싫어
'10.1.2 3:43 PM (121.138.xxx.63)저는 단체문자 귀찮고 싫어요. 성의 없어보이고. 전파낭비라 생각하기 때문에 안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20. 맞아요
'10.1.2 4:05 PM (122.38.xxx.15)저도 단체문자는 안반가워요. 성의없어 보여요.
특히나,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단체문자 보내면 서운해요.21. 저도 싫어요
'10.1.2 4:20 PM (61.74.xxx.114)저도 너무 싫어합니다..단체문자..
차라리 보내지 마세요..22. ...ㅂ
'10.1.2 4:22 PM (121.142.xxx.157)저도 별로..
일괄적으로 그리 보내는 사람 별로예요..23. 장말싫어
'10.1.2 6:04 PM (222.119.xxx.134)일년내 전화 한통 안하는 울동서 ~ 연말에 단체문자로 애니콜에 저장된 이모티콘 잔뜩 들어간 걸로 단체 문자 왔더라구요.... 정말 안받으니만 못한것 같아요 ~기분 팍 상했어요
24. 저도
'10.1.2 7:27 PM (220.75.xxx.204)단체문자는 무시..
뭔 친구가 수십명된다고~~~
어떤땐 같은 문자를 각각 다른사람에게서 받을때도 있어요.25. .
'10.1.2 7:32 PM (119.67.xxx.102)사회생활에서 만난 적당한 관계는 단체문자라도 반갑지만..
친구나 친한동료정도는 단체문자 성의없어 보이고..
저사람한태 나는 단체문자를 받을정도의 관계구나 싶어서 기분별로예요..26. 단체문자정도야?
'10.1.2 7:54 PM (211.47.xxx.225)단체문자좀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문자하나 보낼정도의 정성과 시간이 아까운 존재였나 하고 더 깊게 세기게 되요
단체문자라도 받았으면 그냥 입닦을순 없기에 저도 반갑게 답문 보내기는 하지만
진짜 짜증나요
차라리 이렇게 보낼거면 안보내줬으면 답문보낼필요도 없을꺼라는 생각 들어요
소심해서 단체문자받고 무시하지는 못하고 답문 보내면서 확 승질 나요27. 단체
'10.1.2 8:26 PM (112.148.xxx.17)문자 보내면서 보내는사람 저한테 보내는거 깊게 생각하고 보낼까요?? 걍 인간관계 생각해서 막 보내는 거잖아요.. 성의 없어뵈는거 맞아요.. 그래도 답장은 해주긴 하는데 기분은 별로에요 항상~~ 전 각각 한사람에게 안부인사 하는데요~~ 사람들이 다 다르니 묻고싶은 말도 다 다르고... 그리고 단체문자 보낼정도면 차라리 않보내요...
전 그렇답니다.. 사람들 물론 다 다르죠... 그치만 성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두 많을거에요28. ,,,
'10.1.2 8:57 PM (122.36.xxx.163)저두 너무 싫어요. 그냥 무시하기도 찜찜하고 성격상 짧은 글이라도 내맘을 적어야 편하니 나도 단체문자로 답하게는 안되고 이래저래 신경쓰여서 무슨 때만되면 조마조마해요.
29. 저도
'10.1.2 9:26 PM (121.170.xxx.179)신년, 크리스마스 등의 안부 단체 문자 싫어요.
무슨 내가 형식적인 관리대상인 거 같아 기분이 나빠요.30. 저도
'10.1.3 12:12 PM (211.179.xxx.124)친구. 선후배. 동료들의 성년. 성탄. 명절 단체문자 사양입니다. 친한 친구라면 이런 문자가 정말로 필요없구요.. 그냥 그냥 아는 사람한테도 이런 문자 받으면 고민되어요. 답장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근데 중요한 것은요. 영업하시는 분들 이런 문자 보내시는데 받는 입장에선 조금 거추장 스럽지만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받을 땐 귀찮지만 다음에 무슨 일 있을 때는 문자 보낸 사람한테 전화하게 되네요. ^^(물론 영업상 보낸 것에는 답장 안보냅니다.)31. .......
'10.1.3 1:02 PM (222.234.xxx.102)전 귀찮아서 문자를 잘 안보내는 사람이라 단체 문자도 고마워요.
이런 나도 기억해주었구나...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그 사람에게 별로 연락도 안했는데,이렇게나마 연락을 해주고 기억해주니 고맙지요.32. ^^
'10.1.3 1:57 PM (122.36.xxx.102)저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저도 단체 문자 오면 답장 절때 안 해 줍니다...이번에는 정말 친한친구도 그런식으로 보내더라구요...안 보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인맥 관리 해야하는 영업사원도 아닌데..왜 그렇게 보내는지..이해가 안되요...전..단체문자에...저만 성질 까탈스러워서 그런줄알았는데 ㅋㅋ 그런분들도 계시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218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868 |
| 682217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053 |
| 682216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366 |
| 682215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0,953 |
| 682214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758 |
| 682213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731 |
| 682212 | 꼬꼬면 1 | /// | 2011/08/21 | 28,462 |
| 682211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5,946 |
| 682210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289 |
| 682209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756 |
| 682208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999 |
| 682207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368 |
| 682206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652 |
| 682205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675 |
| 682204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01 |
| 682203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835 |
| 682202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129 |
| 682201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425 |
| 682200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382 |
| 682199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253 |
| 682198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241 |
| 682197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459 |
| 682196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176 |
| 682195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540 |
| 682194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666 |
| 682193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788 |
| 682192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22 |
| 682191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699 |
| 682190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339 |
| 682189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7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