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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자 보내셨나요?

아놔` 조회수 : 900
작성일 : 2009-12-31 22:09:50
다들 어디로 떠나셨는지
다른 때보다  조용~~한 거 같아요.

전 내일..그러니까 2010이 시작되는 내일
식구들에게 전화로 한해 인사를 하려고
문자 안보내고 참고 있었는데

아뉘  자꾸 문자를 보내와서
지금 갈등 중이네요.
문자 받고 가만 있음 답문 없다고 섭섭해 할까 싶어서...
이걸 빨리 답문을 보낼까 말까 하고 있어요.ㅎㅎ


사실...
올 한해가 너무 빨라서
연말인지..올 한해의 끝인지 감이 안와요.
올해는 왜이렇게 빨리 지난 걸까요.
내일이 새로운 해의 1월이라는 게  정말 실감이 안나네요.

그냥 어제와 오늘과 내일  특별하지 않은 그냥 그런 날 같거든요.
IP : 116.123.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1 10:14 PM (119.203.xxx.40)

    오는 문자에만 답 보내고 있어요.

  • 2. ...
    '09.12.31 10:46 PM (203.128.xxx.54)

    전 동서가 크리스마스랑 새해라고 문자보내는거 싫어요...처음엔 단체문자인줄 모르고 감동(?)했는데 평소에 전화한통 제대로 안하면서 특별한날 단체에 속해져서 받는 문자...기분 별로더라구요..."나 동서한테 단체문자받을만큼 안 친하거든... 그러니 보내지마..."

  • 3. 단체문자
    '09.12.31 10:52 PM (59.10.xxx.69)

    저도 단체문자 별로 안좋았는데...지금은 그 단체에 나도 끼어있다는게 나쁘지 않네요. 이런날이라도 문자 주고 받는거 전 좋아요..^^ 답문도 될 수 있는대로 꼭 하구요.

    울 친정엄마 문자 보내는거 배우셨는지 사위랑 손녀딸이랑 저에게 문자 보내셨네요..이모티콘 잔뜩 넣어서..ㅎㅎㅎ

    울 남편도 장모님께 큰절 꾸벅 이렇게 마무리로 써서 답장문자 보내드렸고요.

    근데 시어른들께는..어려워서 문자 못할거 같고, 낼 아침에 일찍 전화 드릴려고 해요.

  • 4.
    '10.1.1 12:58 AM (121.130.xxx.42)

    전 단체문자도 정성껏 답장 보내요,

  • 5. ..
    '10.1.1 12:31 PM (219.250.xxx.124)

    전 그 단체문자속에 제가 끼어있는것도 행복해요.
    솔직히 한사람당 200원씩 들여서 단체문자보내는것도 쉽게 마음먹은것도 아니거든요.
    예쁜카드 찾아서 전송받아서 또 전송비 그만큼 들여서 보내고..
    그런데도 단체문자니까 하고 답장 안하시는분들 보면 전 솔직히 서운해요.

    기업체에서 단체로 보내는 문자가 아닌한
    개인이 단체로 문자를 보낼땐 그만큼 수고도 있고 마음도 써야 하는거거든요.

    그 마음을 좀 알아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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