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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재산분할에대해 ...조언해주실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09-12-31 19:07:10
연말에 이런 얘기 올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ㅡ.ㅡ;;

제 얘기는 아니고 친 자매처럼 지내는 언니가 ..급하게  알아봐달라고 해서
뭐든지 답이나오는  82게시판에 여쭙니다.

지금은 아니지만...그 언니가  계속 이혼을 고려하고있어요.

결혼 20여년동안 내재되어있던 갈등들이  아이들이 어느정도 컸으니
이제야 언니인생을 찾고싶답니다.

그런데 만일 언니가 이혼하겠다고 나서면...
아마 남편이나 시집에서는...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완전 맨몸으로  쫒아낼 생각을 하는집안이랍니다.

이 언니는 직장생활을 오래하고  남편보다도 더 월급이 많아서
그걸 착실히 모아서  조그마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사놨거든요.

근데 이혼하게되면...재산을 무조건 1/2 해야해서   그걸 피하려면
지금 내가 모은돈으로 사놨다는 공증을 해놓으면 된다고 들었다는데 사실인지요?

어떻게 해놔야  이 언니가  모은 재산을 지킬수있는지  아시는분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며....돌아오는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 : 61.109.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1 7:21 PM (121.133.xxx.68)

    더 많이 벌고 했어도 대부분 1/2로 되나봐요. 법조계가 남자들이 많고
    아직 보수적인 부분인 많은지라... 변호사사무실 찾아가서 유료로라도
    상담받을 부분인듯...이혼하신분들 직접적인 조언 얻기 힘든듯...

  • 2. ..
    '09.12.31 7:33 PM (118.41.xxx.99)

    누가 더 많이 벌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결혼후의 수입은 공동수입으로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업주부들은 재산권이 없게요?..
    유산으로 상속받은건 제외구요.
    반반나눌 생각 해야해요..남편에게 이혼의 이유가 있다면 재산권외에 위자료를 더 청구할 수 있겠지요.

  • 3. .....
    '09.12.31 7:38 PM (58.77.xxx.104)

    원글님 글로봐서는 맨몸으로 쫒아내려는남편과시댁이 아니고
    반으로는 성이안차니 전부 갖고싶다고 궁리하는 언니이야기 이네요?
    결혼후 취득한 재산은 남편한테 큰하자가 없는한 당연히 반반입니다
    혼자가질라면 그게 20년도더전에 모은재산으로 산거라고 증명해야돼는데 당연히 불가능하지요
    혼자 배터질 궁리는 아예버리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건 대체적으로 와이프 맨몸으로 쫒아내려는 후레자식들한테서 주부를 지키려는 취지로 만들어진거고 실제로도 주부들을 위해서 많이 적용돼고있는데 법조계에 남자가 많고
    보수적이라는것은 또 무슨이야기 인지.......

  • 4. 원글이
    '09.12.31 7:47 PM (61.109.xxx.204)

    위의 ....님
    남자분이신것같네요.
    이 언니....재산 반으로는 성이안차니 전부 갖고싶다고 궁리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차 저차한 과정을 생략해서 그렇지요 .
    완전히 이 언니는 그동안 돈버는 기계같이 살았고...치를 떠는 배신감을 느끼는 일들을
    참고 참고 살다가 ..이혼하려고하니 ..그동안 못쓰고 못먹고 하면서 이 언니 노후대책으로
    해놓은것들을 반을 나누려니 당연히 답답하지요.
    그럼 어떤 방법은 없는지요?

  • 5. 시누?
    '09.12.31 7:52 PM (211.243.xxx.12)

    점5개님 답변 참 따뜻하게 하시네요.
    당연히 반으로 성이 차지 않겠지요. 여자입장에서 당연히 억울한 거 아닙니까?
    남자입장이여도 마찬가지겠죠. 돈은 자기가 다 벌어왔는데 이혼할 때 반씩 나누자고 하면 오케이 하겠냐고요.
    남녀평등이라고 백날 외쳐봐야 부부가 직장생활해서 더 힘든 건 여자죠.
    게다가 돈도 더 많이 벌어와 재산기여도가 더 높다면 반반씩 나누는게 왜 안 아깝겠어요?
    재산을 다 갖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번만큼이라도 찾고 싶다는데 무슨 댓글을 이리 이쁘게 다시나요.

  • 6. .....
    '09.12.31 8:04 PM (58.77.xxx.104)

    시누?님말씀이 더 위험하게 보이는데요?
    그동안 번만큼갖고 싶다는이야기가 뭐냐면요..마초들이 주부들에게 넌 돈번거 없으니 몸뚱아리만 가지고 나가라... 이거랑 똑같은 이야기에요...말만 이쁘게 순환한것 뿐이지요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대한 보상을 이야기하면돼는것이지 부부가 모은재산을 어느 한쪽이 다 가지려 하는것은 남여를 떠나서 몰상식하고 말같지도않은 소리지요 거기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표현이 거친것은 사과드립니다

  • 7.
    '09.12.31 8:06 PM (119.196.xxx.57)

    증명하자면 복잡하니 이혼하겠다는 티내지 말고 그냥 부동산 팔고... 주식하겠다 누구 빌려준다는 식으로 핑계댄 다음 날려버렸다고 하세요. 시간을 좀 두고 야금야금...그럼 그랬다고 먼저 이혼하자고 하지 않을지.. 돈은 친정식구에게 맡기시구요.

  • 8. 그건
    '09.12.31 8:15 PM (220.117.xxx.153)

    현실적으로 힘들구요,,그 건물이 누구 이름으로 되어있나요,,,
    자금출처 입증하시고 명의이전하세요,그리고 처가식구한테 매매하는걸로 하시면 건질것 같은데요,,

  • 9.
    '09.12.31 10:34 PM (116.120.xxx.252)

    억울해도 그거 증명하다가 속터져 급노화에 병걸립니다. 지금이라도 벗어나는 것이 다행이라고각하고 응하지 않으면 재판으로 50%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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