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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안일 어떤걸 시키시나요..?
.
우유랑 신문 챙기고,,
식탁도 닦고,
수저도 놓고
세탁해둔 온가족 양말 짝 맞추어 각 서랍에 넣어주는거는 5살 동생이랑 같이 잘 해줍니다.
가끔 빨래 개는 것도 시키구요.
현관정리도 하고,
어질러놓은 장난감도 곧잘 정리를 합니다.
보고싶은 티비 보기전에 어질러놓은거 정리하라 그러면
동생이랑 둘이서 툴툴대면서도 제법 잘하네요.
1. 비슷해요.
'09.12.31 12:47 PM (114.204.xxx.60)7살 아들은.. 스스로는 잘 안하구요.. 전 네살때부턴가.. 자기꺼 자기가 정리하라고는 시켰어요.. 쓰레기도 항상 쓰레기통에 넣구요. 그냥 장난감이나 책 보고 나서 자기가 정리하는 거.. 그 정도고 (그래도 정리 상태가 별로 좋진 않아요..)
네살 딸은.. 안시켜도 잘 도와 줍니다. 칭찬을 받아서인지.. 신발 정리도 하고.. 제가 청소하면 뒤따라다니면서 정리도 하고.. 옷이나 양말도 개구요.. ㅎㅎ.. 내키면 오빠 것 까지 해 줄 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자기가 어지른건.. 왠만하면 스스로 치우게 합니다. 좀 야무진 편인 것 같아요..2. ^^
'09.12.31 12:57 PM (110.10.xxx.228)1학년인데 지 책상 책꽂이만이라도 정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서랍에 온통 스티커에 색연필 사인펜 엉망이예요.3. 음
'09.12.31 12:59 PM (211.104.xxx.37)14,18살 아들만 둘입니다.
목욕탕 청소
고양이 변기 날마다 번갈아 치우기
식기세척기에 그릇 넣기
매일 진공 청소기와 스팀청소기 돌리기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
이불 털기
가스렌지 닦기
식탁 차릴 때 같이 하기
가끔 자가용 청소 ... 많이 시키는 줄 알았는데 별거 없네요.
아이들 책상은 당연히 스스로 치우고 닦게 합니다.4. 우리는
'09.12.31 1:02 PM (211.205.xxx.153)각자 자기 일 열심히 하자입니다
아빠는 열심히 회사가서 돈벌어오고
엄마는 열심히 밥하고 집안일 하며 뒷바라지 잘하고
아이들은 열심히 놀고 자기 물건 정리하고 공부하고 쑥쑥크고...
집안일은...
용돈 마련하려고 쓰레기 버리기 정도 합니다5. 그냥
'09.12.31 1:12 PM (112.164.xxx.109)현관 신발이 어지러운거 같으면...신발좀 정리해라.
그리고 그외엔 자기물건만 하면 됩니다.
다른건
재활용 버리러 갈때 함께 들고 가는거.
집안일한다고 용돈 따로 없어요6. 제발
'09.12.31 2:11 PM (222.237.xxx.74)자기 방 정리만 잘해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7. ^^
'09.12.31 2:30 PM (202.156.xxx.101)우리집도 각자 자기 할일 열심히 하자 입니다^^
첫째 7살 아들
자기가 벗은 옷 개어서 정리해놓거나 빨래통에 바로 넣기.
외출하고 와서 자기신발 가지런히 놓거나 신발장에 넣기.
장난감 .책 가지고 놀고 난 후 정리 싹~ 하기...
공부하고 나서 책 . 연필. 정리하기.. 이정도는 본인이 할수 있도록 습관화 시키고 있어요..
그외에 식탁차리기.
청소할때 걸레로 바닥 닦아주기..(요건 애들이 재미있어 해서 동생이랑 해요)
빨래 개기..(둘째가 더 잘해요. 딸이라서 그런가.. 아들은 영~ 취미가 없어보여서.. .
는 부탁하면 동생이랑 경쟁심 붙어서 잘 도와주더라구요.8. 불량엄마
'09.12.31 3:14 PM (115.161.xxx.13)초2짜리 외동아들 하나 두고 있는, 몸이 좀 허약한 엄마예요,
꽈리고추 꼭지 따기,
밀대걸레로 온집안 밀고 다니기.
마늘까기.
미트볼 반죽 만들어놓으면, 그거 동글리기.
양말빨래 짝 맞춰서 널기.
멸치대가리 따기.
딱 요것만 시키고 있는데,
5학년쯤 되면 설거지도 시킬거예요.
살림 못배우면 장가 못간다고 하니,
열심히는 해요.
피아노 못배우면 여자친구 구하기 힘들다고 하니,
피아노도 열심히 배우고요.
며느리에게 욕은 먹고 싶지 않아요.
아들이 내 욕 하고 있을래나....9. ddd
'09.12.31 4:13 PM (112.161.xxx.129)저희 애들 이제 초1,3
큰 아이 7살 때부터 이불개기,신발정리,자기 방 정리,빨래 개기 하고있구요.
밥 먹기전에 수저 놓는 건 말귀 알아듣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가 들고 가서 하길래 내비뒀구요.
자기 먹고 난 그릇 치우는 것도 걸어다닐 때부터 컵 치우기부터 시켰더니 하구요.
초등 들어가면서부터는 방걸레질 추가 시켜서 제가 청소기 돌리면 둘이서 걸레질 합니다. 저희집은 20평 안됩니다.
일주일에 이렇게 해서 천원씩 주고요. 거의 80%는 저금하더군요.
주로 수영장 끝나고 제가 간식 못 만들어 준 날에 오뎅 사먹는 걸로 쓰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모은 돈과 할머니,할아버지께 받은 돈까지 합쳐서 저금한 돈으로 재작년엔 인라인 샀고 저희 월급안들어와서 생활비 없이 궁핍할 때 2~3만원 정도 빌려줬구요. 제가 이자쳐서 갚아줬어요.10. ^^
'09.12.31 5:42 PM (221.159.xxx.93)중3딸아이..속옷이랑 교복은 지가 빨아 입게 하네요
11. ㅋ
'09.12.31 8:00 PM (116.121.xxx.232)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12. 22개월 아들
'09.12.31 9:14 PM (220.124.xxx.227)1. 자기가 먹은 우유 빨대컵을 씽크대에 가져다놓기
-가끔 귀찮아 하는 기색을 보이네요. 벌써 귀찮은걸 아는걸까요?^^
2. 엄마가 준비한 강아지밥, 씽크대부터 강아지집 앞까지 가져다놓기.
-때때로 의욕이 앞서 밥그릇을 내려놓다가 뒤엎기도 하고,
가져다 놓은 밥을 강아지가 바로바로 안먹을땐, 강아지 옷을 잡고 끌어오려는 시늉도 해요.
3. 가지고 놀던 장난감 정리함에 넣기
-슛~골인으로 유도해서 정리하는데, 10개중에 1개 가져다 넣을까 말까 하네요.
정리하다보면 다시 갖고 싶은 놀이감이 생기나봐요. -.-
위 3가지 시키는데 가장 좋았던 방법은,
격하게 박수치면서 칭찬해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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