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틀전 부터 갑자기 위가 쓰립니다.

아프다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9-12-30 13:22:31
주로  밤시간과 새벽에 증상이 있는데 많이 쓰리다가 괜찮아 지기를 반복하네요.

열흘전에 복부초음파도 하고 위내시경도 했었는데, 그때는 특별히 아픈데가 있어서 한게 아니라 그냥 정기검진으로 했었거든요.

내시경결과 다른 이상은 없고 위궤양이 살짝 있는데 이건 보통 다 있는 수준이라 신경쓸 것 없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위궤양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동안 아무 증상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제 밤에 갑자기 위가 쓰리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많이 아팠어요.  
일시적인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젯밤에도 아프네요.

겔포스 같은 약 사다 먹으면 좋을지  아니면 병원에 갈까요?

이런 증상에 좋은 음식 아시면 가르쳐 주시구요.
IP : 125.131.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쵝오!!
    '09.12.30 1:26 PM (121.131.xxx.167)

    병원으로 가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전에 위가 따끔거리길래 괜찮아지겠지 했다가, 5일 굶고 의사한테 병원에 빨리 안 왔다가 엄청 혼났던 적이 있어서, 지금은 위 아프면 바로 병원 가거든요.

    급성 위염이나 위경련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셔요.

  • 2. 제 증상도
    '09.12.30 1:41 PM (112.72.xxx.60)

    꼭 그렇습니다.
    내시경상에서 위염으로 나와서 병원 약 계속 지어 옵니다만,
    약 먹는 것 너무 너무 힘들어서 (삼키다 보면 늘 목에 걸립니다.-.-)
    약 끊고 띵가띵가 하다 보면 어느 날 극심한 통증에 허거덕~~~
    어제 밤에도 종합병원(다니던 병원) 응급실 갔습니다.
    아플 때는 그럽니다. - 이제부터 꼭 약 챙겨먹자!!
    한데.. 종합병원 응급실은 어째서 늘 가도 엑스레이, 심전도, 피검사.... 온갖 검사를
    다 해대는지 의문입니다. - 과잉진료 같기도 하고( 제가 그 병원 계속 다닌 차트가 있음에도)
    심전도나 엑스레이 찍느라 차가운 금속 몸에 가져다 대면 더 자지러 질듯 합니다.
    게다가 지방의 작은 의료원인 이곳의 야간 당직의도 영 믿음이 안가고요...
    어쨓든 아프니 진통제랑 속 편해지는 주사(맥소롱이라네요-.-) 맞으면 가라 앉겠거니 했더니
    왠걸... 계속 아파서 집에 와서도 잠 설쳤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고 일어나니 괜찮다고 병원 안가고 이러고 있습니다.
    아... 아픈거 너무 힘듭니다.

  • 3. 위경련
    '09.12.30 1:47 PM (119.149.xxx.86)

    같은 것일 수 있는데요.
    위산이 과다로 나와서 속이 쓰린 경우일 수 있어요.
    식사 전에 미지근한 물을 먼저 먹으면 위산이 덜 나온다 하더라구요.
    식사조절 잘 하셔야 해요.
    규칙적인 식사하시고 과식 노! 야밤에 먹는거 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3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3
68213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0
68213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5
68213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7
68213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6
68213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7
682130 꼬꼬면 1 /// 2011/08/21 28,515
68212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5
68212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79
68212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5
68212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5
68212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7
68212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56
68212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61
68212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8
68212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19
68212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01
68211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4
68211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8
68211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5
68211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5
68211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1
68211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1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7
68211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6
68211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7
68211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4
68210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10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4
68210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