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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초고층은 건강에 위험하다는 데 사실이에요?

조언부탁해요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09-12-28 15:39:26
20층을 계약할 예정인데요.

아는 언니가 고층은 건강이 허약한 사람에겐 아주 위험하다고...
실제로 기사에도 그런 정보가 나왔었다고 하네요.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다네요.

전 꼭 고층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건강에 안 좋다고 자꾸 말리네요..

정말 그런가요??

조언부탁해요.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IP : 122.252.xxx.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8 3:47 PM (114.204.xxx.189)

    고층이 저층(6층이하)과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보단 수명이 짧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저도 친정이 17층이고 신혼때 8층에 살다가 지금 3층에 4년째 살고 있는데
    확실히 몸의 안정도 되고 땅냄새 나무냄새 좋긴 좋아요^^
    우리집에 있다가 친정가면 봉~~귀 소음과 불안증이 있긴 해요.
    공기소음 이랄까?? 하여간 그래요..
    전 다음엔 6층정도에 살고 싶어요.
    3층도 좋긴 좋은데..여름에 문열고 있노라면 쪼끔 무서워서리..그거 빼곤 다 좋네요^^
    우리집은 3층이라도 앞이 뻥~~뚤려서 채광도 강하고 따뜻하고 앞이 공원인데 사시사철 꽃과 나무를 보니 좋아요.
    고층은 채광이 넓게 퍼지고 전망이 좋은거 외엔 ...별 그다지 좋은거는 모르겠던데..
    수압도 낮고...
    지금 아파트는 잘 모르겠지만요.

  • 2. 초고속 엘리베이터
    '09.12.28 3:51 PM (59.11.xxx.173)

    타고 내려오면 귀가 윙... 아프죠.

  • 3. 특히 귀가 안 좋은
    '09.12.28 3:52 PM (211.176.xxx.215)

    분은 10층이상에서 살면 안 좋다고 하네요....

  • 4. 비염
    '09.12.28 3:56 PM (114.204.xxx.189)

    있는분도 고층에 살면 안좋다네요.
    그 나무에서 나오는 자연의 향기가 암을 치유해주는 효과가 있다는데 고층은 그걸 못하니까요..
    저번에 티비에서 보니까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불가능하다고 한 암환자가
    나무에 둘러쌓여 살고 식이요법으로 하니 치유했다는..
    또 저번에 티비에서 암환자는 병원에 의지하는것도 않좋다고 하데요..
    내성만 생겨 더 않낫는데요.
    그냥 공기 좋은 시골에서 자기가 걸린 암에 좋다는 유기농으로 농사지어 가꿔먹고..
    그게 좋다고.. >>말이 살짝 딴말로 샜네요..ㅠㅠ

  • 5. 저는요~~
    '09.12.28 4:15 PM (203.248.xxx.3)

    24층 살아요..
    2년 되었어요
    저희집 베란다에 귤나무랑 여우꼬리랑 매발톱이랑 석류나무랑 선인장류랑
    남천이랑 그외 기타등등 살고 있는데요.. 잘 자라고 있구요..
    올해 처음으로 된장도 담궜는데.. 너무 맛나게 잘되어서 자랑스럽구요..
    저는 당뇨이고 우리 아들은 비염인데.. 별로 신경쓰이지 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다른건 드릴 말씀이 없구.. 그냥 나무들도 잘 자라고 저희도 잘 살고 있어요~~만족합니다. 저는

  • 6. ..
    '09.12.28 5:48 PM (116.126.xxx.190)

    건강에 안좋은 건 사실이예요. 다큐에서도 나왔고, 쥐로도 실험했어요. 고층에 있던 쥐가 유산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인간과 쥐는 수명과 크기가 다른만큼, 인간에게서는 더 천천히 나타나겠죠. 증상이..

    또 다 잘못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면 담배가 백해무익하지만 담배피운다고 다 폐암걸리진 않듯이.

  • 7. 하늘하늘
    '09.12.28 6:07 PM (124.199.xxx.210)

    저 다니는 절의 큰스님께서는 가능하면 7층 이하로 살라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땅 기운을 못받는다고...

  • 8. 미니
    '09.12.28 6:39 PM (121.161.xxx.198)

    아파트 자체가 안좋다는생각은 안드시나요?

    그런데도 아파트를 짓게된건 요즘 현대인의 필요에 의한거 아닐까요.편리한점도 많으니

    꼭 층수에 건강운운 하시는건 맘에 계속걸리실테니 좋다는 층으로가심히 정신건강에좋을듯

    싶습니다..

  • 9. 미미미
    '09.12.28 8:17 PM (110.12.xxx.109)

    확실히 달라요.
    저는30살까지는 내내 단독에서 , 그담에는 20층과 2층에서 살아봤는데요.
    20층에 살 때 확실히 달랐어요.
    우선 피부건조감이 갑자기 심해서 놀랐었구요.
    그외에도 크게 외부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인 건강이 하락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이후로 2층으로 이사와서는 역시, 확실히 20층보다 몸이 개운해지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땅기운 ~하는 구나! 라고 느꼈지요.
    2층 살면서... 땅이랑 가까우니까 좋다~!하고 느끼며 살고있어요.

  • 10. 11
    '09.12.28 8:54 PM (123.212.xxx.251)

    고층 살다가 피부가 너무 안 좋아지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채광 좋은 1층으로 이사했어요.

    먼저 정원의 나무와 꽃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비오는 날 비에 젖은 나뭇잎들 ,놀러오는 새들 보고 사니 안정감이 있어요.

    마늘을 까서찧으려고 보면 금방 밭에서 가져온것처럼 싱싱하네요.매실,복분자 등 여러가지 효소가 맛있게 만들어지는 것같아요.

    2년 1층 거주 체험담입니다

  • 11. ...
    '09.12.28 9:45 PM (124.50.xxx.98)

    고층서 사는게 우을증걸릴확률이 높다고 어디서 본것 같아요.저도 고층인데 사실 한번내려는것도 일이고 친정 3층아파트가면 확실히 정서적 안정감은 있는것 같네요, 비상시엔 걸어내려오기도 좋고,,5-6층 정도가 여러가지 고려해서 좋은것 같아요.

  • 12. 고층이
    '09.12.28 11:42 PM (116.122.xxx.45)

    우리 가족들은 별 이상은 없던데 체질상 워낙 예민한 저는
    몸이 더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길레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저층으로 이사했네요.
    이젠 3층이상은 안살려구요.
    에구, 돈많으면 전원주택 살고파요.

  • 13. 저도
    '09.12.29 2:04 PM (112.148.xxx.17)

    고층살면 비염잇는 사람에겐 더 않좋다고 들었어요.. 없는 비염도 생긴다고..
    고층으로 갈수록 건조하다고... 그리고 예로부터 땅의 기운을 받고 살아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지요.. 아파트 4층까지는 괘안타든데.. 암튼 저층이 건강엔 좋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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