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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또..그라탕..도리아의 차이점 알려주세요^^

질문 조회수 : 5,324
작성일 : 2009-12-28 10:34:28
같이 식사하러 간 일행이 저한테 물어봤는데(제가 알거라고 생각했나봐요 ㅠ.ㅠ)
잘 몰라서 그냥....어...다 비슷한거야....했네요 ㅋㅋㅋ

차이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32.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09.12.28 11:34 AM (121.143.xxx.169)

    나도잘 모르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물어봤다면
    리조또 우유 넣고 만든 것
    그라탕 치즈 듬뿍 넣은 것
    도리아 다른 건 다 똑같으나 면대신 밥 넣은것.

  • 2. 모르지만
    '09.12.28 11:47 AM (121.160.xxx.58)

    리조또는 질척한 밥 같은거, 크림소스든 토마토소스든.
    그라탕은 국수나 밥 위에 모짜렐라 치즈 덮어서 구운것

  • 3. ...
    '09.12.28 11:53 AM (123.214.xxx.219)

    리조또는 밥이 아닌 불린 쌀을 넣고 볶으면서 물(?)을 넣어가며 쌀을 익히는거 같아요.
    아주 꼬들한 밥처럼 되는것으로 알고 있고 그라탕이나 도리아는 별차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4. 제가알기론
    '09.12.28 12:09 PM (125.131.xxx.48)

    일단 리조토는 '쌀(곡물)'을 요리해서 만드는것이고
    그라탕은 재료랑 상관없이 화이트소스랑 치즈넣어서 만드는것이고
    (감자그라탕같은것도 있잖아요?)

    도리아는 그라탕과 같은거 아닐까 싶어요

  • 5. 지식인펌
    '09.12.28 12:40 PM (118.222.xxx.229)

    필라프

    필라프(Pilaf)는 원래 중동에서 나온 필라우(Pilau)에서 유래됐습니다. 주로 쌀을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기름을 두르거나 또는 기름 없이 가열한 팬에 뜨거운 국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불에 얹거나 오븐에 넣어서 조리하는 곡물요리를 말합니다. 완성된 필라프는 조리한 쌀알 몇 개를 입에 넣어 깨물었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눅진하거나 너무 흐늘해서는 안 되고 쌀알은 낱개로 흩어져야 합니다.



    리조토

    리조토(Risotto)는 걸쭉한 죽의 농도를 가진 기름지고 매끄러운 요리로, 리조토에 들어간 쌀은 죽처럼 한데 아울러져 보이지만 각각의 쌀 알갱이는 살아 있어야 합니다. 이탈리아 요리인 리조토는 처음에 쌀을 볶음밥처럼 볶고 여기에 육수를 첨가하여 저어줍니다. 그럼 물기는 점차 스며들고 조리 과정에서 전분이 천천히 풀어져 나와 쌀은 제 형태를 유지하면서 크림같은 질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라탱

    도리아(Doria)는 원래 도리스(Doris) 지방의 그라탱(Gratin)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라탱은 생선, 고기, 계란, 채소, 면류 등 한 가지 또는 여러가지의 재료를 그라탱 접시에 담고 가루치즈와 빵가루를 뿌려 오븐에서 구워낸 요리입니다. 도리아는 현재 그라탱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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